중소상공인뉴스 김영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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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장성무궁화공원’에서 열린 ‘제1회 나라꽃 무궁화 장성대축제’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전라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무궁화 묘목 나눔 △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호응을 얻으며 2000여 명의 발길을 모았다. 축제가 열린 ‘장성무궁화공원’은 2021년 장성군과 두산그룹이 함께 조성했다. 9500㎡ 부지에 46개 품종, 1만 2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2022년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명소 최우수상, 2024년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무궁화는 나라꽃임에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나라꽃 가치 공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방향, 연애
대전 동구는 주민 참여형 구정 운영 프로그램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난해 활동한 일일구청장 7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 AI 교육 확대 운영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확대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제고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구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복지·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혁신 정책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구정 주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구정 운영에 참여하는 프
부안군의회는 지난 8일과 9일, 도내 일간지 및 지역 주간지 언론인을 대상으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부안군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의정 전반에 대한 언론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의회는 2026년에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기 운영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정책 연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한 의정 활동으로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군민의 의견을 대면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열심히 의정 활동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박병래 의장은 “의회의 활동이 언론을 통해 군민께 전달되는 만큼 이렇게 언론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께 정확한 의정 활동이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의회가 해야 할 기본적인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 일상 가까이 스며든 문화, 지역 기반을 다지다 재단은 2025년 세대별·생활권별 문화사업과 공간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고 관광으로 확장되게 했다. ‘꿈의 무용단’,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가족 참여형 ‘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과 ‘문화예술인 DB 구축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문화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산공원과 화순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 2’, ‘남산문화점령’ 시리즈, ‘와글와글 밤시장’ 등을 통해 공연·체험·야간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문화관광을 구현했다. 그 결과 관광객 4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남산공원을 사계절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