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상을 수여받은 광주광역시 서구체육회 최영도상임부회장.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상을 수여받은 광주광역시 서구체육회 상임부회장 영상]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상 상패]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상 영예의 수여받은 광주광역시 서구 체육회 최영도 상임부회장]
본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상을 수여받은 광주광역시 서구 체육회 최영도 상임부회장은 20년간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하여 정기적으로 헌혈 봉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12월 21일. 200번째 헌혈을 하며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명예 대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상 영예의 수여받은 광주광역시 서구 체육회 최영도 상임부회장]
오늘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상'을 수여 받은 최영도 상임부회장은 2001년 광주광역시 보디빌딩 협회 전무이사로 재직하기 시작하면서 헌혈이라는 기부 활동을 시작했던 최영도 상임부회장은 보디빌딩 국가대표 코치(2001년~2002년) 및 감독(2003년~2004년)을 맡아 국위선양을 한 체육인으로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야 더 좋은 혈액을 기부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전, 양동행복신협 상임 이사장(2006년~2014년)을 역임하던 때부터는 광주광역시 서구 지적 장애인 협회와 광주광역시 북구 어울림 자립센터를 정기후원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행복복지센터 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수호천사로 정기후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영도 상임부회장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지켜왔으며, 금연과 절주를 철칙으로 삼아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는 최영도 상임부회장은 법정 헌혈 나이(70세)까지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통해서 건강을 지켜나가며 혈액 기부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상 영예의 수여받은 광주광역시 서구 체육회 최영도 상임부회장]
오늘의 영광의 상을 수상하게된 동기는 2007년 당시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구, 도청에서 구두닦이를 하신 한대중이란분이 헌혈에 대해 헌신 노력을 보고 감동을 받아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광주광역시 충장로 센터 헌혈의 집 센터장 김군남 센터장]
광주광역시 충장로 센터 헌혈의 집 센터장 김군남 센터장은 많은 분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지만 지금도 혈액이 부족한 상태라고 하면서 오늘 헌혈 유공장 대장상을 수여받은 최영도님 처럼 많은분들이 참여 했으면 한다고 하였다. 또한 최영도님은 지금까지 200회 이상을 헌혈에 참여하였지만 평소에도 자발적으로 오셔서 헌혈에 참여 해 주시고 주변 타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헌혈을 강조하여 주변분들도 많이 참여케 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