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2 대상으로 2026년에 이수하게 될 선택과목 결정을 돕기 위해 함께학교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집중 상담 실시!
· 온라인 상담은 신청 인원과 관계없이 신청 순서 따라 순차적 진행.
· 상담 신청 2주 정도 후 현직 고교 교사로 구성된 컨설팅단에게 진로상담, 진학 희망 과목 선택, 과목별 학습 방법 코칭 등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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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20일과 27일, 임용 7년 미만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 입문 초기 공직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담양군 금성면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담양군 기획예산실장을 역임한 현 한연덕 산업안전국장과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앞장서고 있는 김동률 서울사무소장이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전 기획보고서 작성법과 행정절차 및 행정심판 등 군정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를 익혔으며, 특히 정부 예산 성립 과정과 국비 확보 전략에 대한 강의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선배 공직자들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돼, 후배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담양군은 지난 28일 관내 결혼이주여성 35명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물김치 담그기, 떡 만들기 및 다도 체험 등 한국의 전통 식문화와 예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물김치 담그기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도 시간에는 전통 다례와 차 우리는 법을 익히며 한국의 정서와 예절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진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은 떡을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한 참가자는 “한국의 예절을 배우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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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령' 개정안이 6월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공무원 비위 징계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개정안은 7월 1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됩니다.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첫 번째, 조사·수사자료를 요청할 수 있어요 행정기관장이 감사원·검찰·경찰에 조사·수사자료를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공무원 비위 징계를 위한 조사·수사자료 요청에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자료 확보가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번 개정으로 아래와 같은 자료를 공식적으로 요청·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보다 적절한 징계가 가능해 집니다. · (조사자료) 감사보고서, 문답서, 확인서 등. · (수사자료) 공소장, 신문조서, 진술서 등. 두 번째, 징계부가금 관리 체계가 전산으로 개선됩니다 징계부가금의 납부·체납 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전산으로 기록·운영됩니다. 기존에는 징계부가금 납부나 체납 현황이 기관마다 자체적으로 관리(엑셀 등) 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징계부가금 관리대장'이 신설되어, 징계부가금 부과부터 납부·체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