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공모가 5월 30일 17시로 종료됐음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공모 결과 응찰한 사업자가 없으므로 이번 공모는 유찰되며, 국가계약법을 준용하여 재공고(연장 공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공고는 6월 2일부터 10일 이상의 기간을 두고 공모요건의 변경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공모가 5월 30일 17시로 종료됐음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공모 결과 응찰한 사업자가 없으므로 이번 공모는 유찰되며, 국가계약법을 준용하여 재공고(연장 공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공고는 6월 2일부터 10일 이상의 기간을 두고 공모요건의 변경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집행 준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0일 도청 탐라홀에서 실·국·단·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 주재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정부 추경(26.2조 원)에 맞춰 고유가 등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이날 오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아 5월 8일까지 지급하고, 2차로 소득 하위 70% 도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오 지사는 추경 신속 집행과 함께 비료 저감사업 확대, 탄소중립 실천을 전 부서에 주문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무기질비료의 핵심 원료인 암모니아·요소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80% 넘게 급등한 가운데, 제주도가 2023년부터 준비해
광주시체육회가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2026 행복나눔교실’ 프로그램을 4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복지 실현과 사회·문화적 갈등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시작된 ‘행복나눔교실’ 사업은 올해 광주광역시와 공동재원 마련을 통해 확대 운영한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5개 자치구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 교육·복지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한다. 각 기관을 통해 선발된 10~15명의 학생들은 매주 1회에서 4회에 걸쳐 종목별 전문 강습을 받게 된다. 운영 종목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GPC생활체육(골프)▲대한유소년스포츠교육원·양산초(농구)▲동구청소년수련관·송정다누리체육관(방송댄스)▲웰컴볼링센터·K1볼링장(봉선)·광주탑볼링장(볼링)▲염주실내빙상장(빙상)▲광주체육회관 스쿼시장(스쿼시)▲조코치의 수영교실·염주수영장(수영)▲동림다목적체육관(탁구)▲월곡초·소태풋살장(축구) 등으로 다양하게 지정됐다. 전갑수
용인특례시는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중동 정세 격화에 따른 시의 대응 등을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총괄‧행정지원‧장비지원‧지급관리‧대민홍보 분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의약 단체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며 의료체계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진동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으로 사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등과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 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의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또 정류장 주변을 둘러보며 ‘쉘터’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죽전역 버스 정류장은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구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10일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단국대 유학생이 쓰러지자 가까운 병원에 버스를 세우고, 해당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 유학생의 생명을 구했다. 이상일 시장은 “출퇴근 시
장성군이 올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15명 이상의 학습자로 구성된 장성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로, 정기적인 학습이 가능한 모임이다. 강사료와 교재비, 실습비 등 필요한 경비를 한 곳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 군민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