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역 고용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2월 12일 고용노동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지역 산업 여건 변화 등으로 고용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고용 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철강산업 침체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철강 분야 고용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정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안했으며, 그 타당성을 인정받아 이번 지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2026년 2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1년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적용받게 되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회복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고용유지 지원 ▲근로자 직업훈련 및 전직·재취업 지원 ▲취업 알선 및 일자리 연계 ▲기업 경영 안정 및 인력 운용 지원 등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고용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추진돼 기업의 경영 부
고흥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일 오후에는 전체 의원이 고흥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제동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순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2026년 ‘화순사평빨래방’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순사평빨래방’은 마을별 세탁일을 사전에 지정하고, 차량을 이용해 이불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위생적 관리를 위해 수거된 이불은 ▲세탁물 검수(얼룩 및 상태 확인) ▲이름표 부착 ▲얼룩 제거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산업용 대형 세탁기를 활용해 마을별로 세탁된다. 세탁이 완료된 이불은 ▲1차 건조(자연 채광) ▲2차 건조(산업용 대형 건조기)를 거쳐 최종 검수 후 전용 세탁 봉투에 포장해 각 경로당 및 마을회관으로 배달된다. 이 사업은 특히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세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세심한 이불세탁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이 화순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화순사평빨래방’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화순군의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2일 센터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만 원을 화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화순군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을 보태고자 진행됐다. 조민 미생물실증지원센터장은 “센터가 화순의 바이오 거점으로 자리 잡기까지 지역의 많은 성원이 있었다”라며, “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화순군민의 복지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구복규 화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화순을 아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센터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기탁 외에도 지역 인재 채용과 유관기관과 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화순군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화순군은 13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3월)’ 기간을 맞아, 농촌 지역의 주요 대기오염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미세먼지(PM-2.5) 발생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산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이에 군은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의 편의를 돕고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파쇄지원단은 수거가 어려운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며,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 양분 공급용 퇴비 등으로 재활용돼 자원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정 화순의 하늘을 지키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 소각 근절에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지난 12일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화순군보건소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각 팀장이 주요 업무와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부서 간 역할과 협업 체계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보건소 전반의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상호 협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보건 의료 대응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ㆍ의료ㆍ복지 연계 강화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보건소의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한 보건지소 운영 여건 변화에 대비해 인력 효율화 방안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건의료 서비스 유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보건소 운영에 최
화순군은 지난 12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으며, ‘화순팜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는 광덕문화광장에서 진행됐다. 장터를 찾은 군민들과 상인들에게 행주와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ㆍ다회용기 사용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실천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화순군 환경과 직원들은 캠페인 종료 후에 화순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통해 전기ㆍ수도ㆍ가스 절감 실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인센티브 지급도 확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지난 11일 화순읍 문화광장 일원에서 화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18명과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자원활동가 21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신종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화순문화광장과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사회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이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신종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병행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강진군이 지난 12일 강진푸소센터에서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운영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진흥기금 및 각종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의 보조금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운영을 통해 군민이 주체가 되어 즐기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단체 45명, 종교 관련 단체 10명, 박물관 운영 단체 5명, 기타 문화예술 관련 단체 8명 등 총 68명 내외가 참석했으며, 보조금 관련 주요 법령과 운영 지침,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집행·정산 절차, 부적정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진군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바탕으로 2026년 약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인근 시·군 대비 2~3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박물관, 종교 단체, 예총, 문화예술진흥기금 등 타 시·군에서 미지원 또는 저지원되는 분야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기금 사업비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11개 단체가 증가하는 등, 더 많은 문
강진군이 설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명예감시원 10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산지 미표시 및 부정확한 표시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원산지 표시의 정확성을 확립할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오감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도 농축산물의 원산지 확인을 독려하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을 널리 알리고, 부정유통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