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1월 20일부터 천혜의 자연이 빚은 생명수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본격 판매하며, 채취는 1월 1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광양백운산 고로쇠수액’은 전국 최초로 산림청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6호에 등록된 청정 임산물로, 해발 1,222m 백운산 자락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된다.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 하여 ‘골리수(骨利水)’로 불려 왔으며, 미네랄과 마그네슘,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2008년 국립산림과학원 실험을 통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광양시는 고품질 고로쇠 수액 생산을 위해 채취 전 단계부터 채취용 호스와 집수통, 정제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채취 전 과정이 관련 기준에 따라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자외선 살균기를 통한 품질 관리와 함께 채취자, 정제 일자 등이 표기된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소포장 용기를 4종으로 다양화했으며, 판매 가격은 18ℓ
광양시의 2025년 말 인구는 155,259명으로 전년 대비 567명이 증가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연도별 인구 현황을 보면 ▲2022년 말 152,168명(전년 대비 1,637명 증가) ▲2023년 말 152,666명(498명 증가) ▲2024년 말 154,692명(2,026명 증가) ▲2025년 말 155,259명(567명 증가)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자연증가와 사회적 증가가 함께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광양시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출생아 수가 다시 1천 명대를 회복해 총 1,159명의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인구의 자연증가 139명이 발생했다. 아울러 전입 · 전출에 따른 사회적 이동에서도 428명의 순증을 기록했다. 특히 취업 적령기인 27세부터 34세 청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지난 4년간 해당 연령대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그 결과 광양시의 평균연령은 44.4세로 전남 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광양시는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벼 이외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대폭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친환경·저탄소 농업기반 확충,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인증 품목 다양화, 시책사업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그동안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1,562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382ha(유기농 1,603, 무농약 779)로 경지면적 대비 전국 1위, 벼 외 작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은 295농가 126ha로, 2024년 2농가 0.4ha 대비 147배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메이플워터 수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성과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여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조직관리지침에 따른 인력 재배치 목표치(1%)를 달성하고, 행정 환경 변화와 재난·안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순한 인력 증감이 아닌 기능·업무 중심의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먼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
장수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군정의 주요 역점 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국·소장, 20개 부서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했다. 장수군은 올해 군정 화두를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정하고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듯 군민과 함께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은 중점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군정 추진에 나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주요 현안사업과 국책사업,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비전과 추진 전략,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주요 중점사업으로는 △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하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연세액의 4.58%(2월∼12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지난해 연납 신청 차량 중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된다. 광산구는 올해 약 18만 건, 486억 원 규모의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연납 신청 및 납부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금융기관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특히, 납세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연납 고지서를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하고 있다. 또한 납세 기간을 놓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메신저 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납부 알림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 &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다양한 세대 · 계층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청년, 이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지원사업의 발굴과 실행을 촉진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 살고 있는 청년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구 사용, 전등 교체, 변기 · 세면대 관리, 정리 수납 등 독립생활에 필수인 삶 기술부터 재테크 고수가 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맛있는 밥상, ‘단백질 폭탄, 다이어트 밥상’을 나누며, 소통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해 관계 형성을 돕고, 고립을 예방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총 208명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85.1%(113명 조사 참여)로 나타났다. “집수리같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알짜배기 정보도 알려주셔서 유익하고 알찼다”, “자주, 많이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 후기가 쏟아졌다. 광산구는 민선 8기 들어 세대, 계층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방문기간동안 경로당 난방시설점검과 함께 여가 프로그램, 건강 교육, 노인복지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이 잘 모르는 시정홍보 내용도 세심하게 알려주고 경로당 불편사항도 직접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홍미 삼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작은 불편사항도 놓치지 않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발굴 등 어르신 복지증진에 힘쓸 계획이
순천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순천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순천시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의 세부 내용과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한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단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참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방법에 대한 안내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공모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예술행사와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단체별로 최대 6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장애 예술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되어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 신청은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순천이 문화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지역 예술인과 단체들의 창의적인 기획이 시
순천시는 2026년 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인과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인 ‘멍냥시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반려동물 전문가양성 과정 ▲반려견 행동교정 및 기초사회화 ▲독스포츠 ▲반려동물 건강관리 ▲펫미용 및 패션 ▲기타 제안 프로그램 등 반려동물 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실무경력이 풍부한 자, 강의 경험이 있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강사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멍냥시민학교를 통해 반려동물이 단순한 동물을 넘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순천시의 반려문화를 한 단계 높여줄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멍냥시민학교’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범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 때부터 운영되고 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