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겨울철 폭설시 마을 곳곳의 제설 작업을 책임지는 트랙터 운영자들의 사고 책임을 덜어주기 위하여‘제설 트랙터 단체보험’가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대형 제설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 및 이면도로의 제설작업은 읍·면에서 트랙터를 소유하고 있는 마을 주민 중 선정하여 추진해 왔는데 그동안은 트랙터 제설 작업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보상 대책이 없어 트랙터 운영자들의 부담이 매우 컸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은 관내 11개 읍면에 지정된 제설 요원 81명의 트랙터를 대상으로 하며 농기계손해 등 본인 및 상대방의 피해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단체보험 가입으로 보상 대책이 마련 됨으로써 트랙터 운영자는 제설 작업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강추위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으로 달려 나가는 트랙터 운영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지역의 파수꾼”이라며,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트랙터 운영자의 안전인 만큼 앞으로도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사고 걱정 없이 제설작업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1월 13일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역 축산 방역 강화를 위해 공수의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들은 '수의사법' 제21조에 따른 공수의로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지역별 담당 구역에서 활동하며, 영광군 가축방역사업계획에 따라 예방약품 공급 및 예방접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시 예찰, 채혈 등 긴급 방역조치에 즉시 투입되며, 소규모 농가의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향상을 위한 접종 지원과 현장 지도 등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각종 방역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그동안 구제역이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철저한 예방접종 관리와 농가 중심 차단방역, 공수의·공동방제단·행정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방역 성과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수의들이 지역 축산 방역의 핵심 주체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공수의들의 전문성과
영광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하고 1월 13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군이 주도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기구로, 통합이 행정·재정·산업 등 전 분야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T/F는 기획총괄, 기후에너지경제, 인구사회, 안전건설, 문화관광, 농수산 등 6개 분과 체계로 특화해 운영되며, 각 분과별로 실질적인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까지 구체화한다. 군은 정부의 ‘5극 3특’ 구상 속에서 지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특화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그동안 광역단위 행정 경계로 인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각종 개발계획을 선제적으로 재검토해 시너지 중심의 통합 발전 전략을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연구기관·기업 이전 가능 대상 발굴에도 선제적으로 착수한
송광민 영광부군수는 최근 인근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방역소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1월 12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영광군은 청정 지역을 유지하기위해 영광IC에서 영광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우평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차량을 소독한 후 소독필증을 휴대한 뒤 농장에 출입토록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영광부군수는 “거점소독시설은 축산 농가 보호의 첫 관문이라며 철저한 관리 당부와 AI 예방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의식이 필요하다”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금농장에서는 출입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의심축 신고 시 가까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 등 AI 발생 예방을 위해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영광군은 1월 12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영광군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및 마을 회관,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올해 888명을 목표로 결핵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핵 검진은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으로 판독하여 유소견자와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객담 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결과에 따라 보건소에서 정기적인 복약관리 및 상담, 가족접촉자 검진지원 등 완치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발병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기침이나 노화증상으로 오인해 검진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라며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 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군민 개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2026년 군민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성인 12인 이상이 참여해 취미ㆍ교양, 지역특화, 건강, 문화ㆍ예술 등의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강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사가 직접 강의계획서와 수강생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군청 인구교육정책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지원하지 않았던 신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평생교육의 취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대 34개 이내의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를 연 최대 70시간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서식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돌입하면서 출퇴근길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진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 셔틀버스 노선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셔틀버스 운행시간 변경과 차량 적정 배치 등을 주문했다. 진 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셔틀버스를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노선별 주민 불편사항과 이용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용객 수요에 맞춰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주민 불편이 예상될 경우 셔틀버스를 즉시 추가 투입하라”고 주문했다. 구는 현재 지역 내 지하철역과 연계한 5개 노선에 셔틀버스 40대를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주민 이용 시간대를 고려해 운영시간을 30분 앞당겼다. 구는 셔틀버스 탑승 인원, 혼잡률 등을 시간대별로 분석하고 수요가 높은 노
전남 함평군은 13일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연 2.0%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영농관련 교육 8시간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함평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은 3억 원, 주택구입은 7,500만 원이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농협·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 금액보다 적거나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형제·자매, 보호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장애학생의 교육·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사회와 가정, 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공동체 기반의 현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각종 치료지원 활동과 공작 중심의 체험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발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문제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치환하며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또래 및 형제·자매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호자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사전질문지를 토대로 진행되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라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며 “상담을 통해 자녀의 특성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양육 및 지도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
해남군이 전라남도‘2025년 친환경농업대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년연속 대상 수상으로, 우리나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군은 상사업비 8,000만원도 확보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와 농산물 안전성 관리 체계 구축, 유기농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과 농업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해남군은 품목 다양화와 간척지를 활용한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으로 신규 인증면적을 크게 확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인 4,940ha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달성했다.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전년 대비 476ha가 증가했으며, 저탄소 농업 분야에서도 1,089ha의 인증면적으로 전국 최대 기록을 세웠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조직화와 단지화를 통해 농가의 생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벼 중심 재배에서 벗어나 과수와 채소 등 98개 품목으로 인증을 확대, 전체 인증면적의 47%에 해당하는 2,339ha가 과수·채소 등으로 다양한 품목으로 전환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