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서울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 7천 개를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요 산·하천 주변에 살포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잇몸 점막을 통해 백신이 흡수되어 면역을 형성시킨다. 시는 2006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하고 있으며, 살포 이후 현재까지 서울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이 발생한 사례는 없다. 미끼예방약은 서울시 내부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50~100m 간격으로 서울 경계를 따라 지점당 15~20개씩 총 157km에 차단띠 형태로 살포될 예정이며, 주요 살포지점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산(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관악산·용마산·관악산·우면산 등), 하천(양재천·탄천·안양천·우이천 등) 및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여 민원이 많은 공원 등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산행 중 살포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람이 만지
(중소상공인뉴스)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역사답사기' 제8권 ‘독립운동의 현장’을 발간했다. 2023년 역사학자와 시민이 직접 답사했던 서울독립운동 현장답사의 결과를 담았다. 표석이나 기념 공간이 있는 곳뿐만 아니라 아무런 흔적도 남아있는 장소들도 다뤄 서울 속 독립운동 현장을 찾고자 하는 시민들의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관련 사진과 지도를 함께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역사편찬원은 그간 '서울항일독립운동사', '서울 독립운동의 역사현장' 등을 발간하며 서울지역에 남아있는 독립운동의 현장을 조명하고 서울의 독립운동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3년 답사는 서울 속 독립운동의 현장을 의병 ·대한민국 임시정부 ·여성과 외국인 독립운동가 ·의열투쟁 ·광복 등 총 7개의 주제로 답사했다. 이 책은 답사 현장을 항일의병운동부터 광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구성했다. 책을 읽는 독자들도 책장을 넘기며 항일독립운동의 시간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첫 장에서는 1907년 ‘정미의병’의 길을 따라가며 당시 군인들의 항전 현장을 소개한다. 1907년, ‘정미
(중소상공인뉴스) 인제군은 오는 10월 21일까지 인제 목공예갤러리장에서 2024년 제6회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 출품작 접수를 진행한다. 전통목기 제작 기술의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목기 문화 대중화와 목공예 사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전은 전국의 목공예가,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모방품,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출품 대상은 전통의 기법과 디자인을 재해석한 전통목기 작품과 독창적이고 기능적이며 심미적인 현대 목기 작품이다. 일반 출품비는 3만원, 학생은 1만 5천원이다. 총 56작품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2시 인제군 목공예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출품 양식 및 접수방법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문의 사항은 하늘내린공예 영농조합법인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전이 인제전통목기 문화의 지속성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소상공인뉴스) 고창군은 지난 12일 책마을 해리 책숲에서 ‘2024 청소년 갯벌 레인저스’ 출판보고회 및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명의 레인저스 합창단 공연의 시작으로 활동한 내용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출판보고회를 열었다. 레인저스의 저자 사인회 시간을 가진 뒤 활동 영상 시청, 활동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 했다. ‘청소년 갯벌 레인저스’는 고창갯벌만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고 갯벌 생태를 느껴보며 습지보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례 운영됐다. 방풍 해송숲과 사구, 쉐니어까지 하나로 이어진 고창갯벌에 계절별로 찾아오는 철새들을 직접 탐조하고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활동을 했다. 오미숙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치의 중심인 철새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탐조 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갯벌 그린리더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소상공인뉴스) 오는 31일 대덕구 청년들을 위해 노홍철이 한남대에 찾아온다. 대전 대덕구와 대덕구 청년벙커는 오는 31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4 청년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방송인 노홍철이 강연자로 나와 ‘청춘, 낭만, 삶의 모토’를 주제로 강연 및 사전질문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강연 당일 15시 50분부터 현장 선착순이며, 250석이 차면 이후 인원은 야외에서 스탠딩으로 관람을 할 수 있다. 또한, 청년벙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질문을 받으며, 질문선정자가 ‘2024 청년특강’에 참석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라며 “노홍철 강사의 유쾌한 강연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고창 청년벤처스가 지난 11일 저녁 고창읍의 한 레스토랑에서 청년 농업인과 청년 소상공인이 함께한 소셜 다이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청년벤처스 귀농귀촌 청년과 고창의 청년단체인 모두다꽃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30여 명의 청년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농업인이 해설사가 되어 자신이 재배한 농산물에 대해 설명했다. 청년 쉐프가 만든 요리를 먹으며 실패와 성장을 주제로 소통했다. 이날, 청년 쉐프는 바질 무스를 곁들인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부터 대하 로스트 등 총 5가지의 특별 메뉴를 준비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년 농업인들은 자신이 재배한 농산물이 요리로 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자부심을 느끼고, 청년 쉐프는 요리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메뉴 개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청년들이 자신이 겪은 어려움과 실패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도전과 실패가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고 앞으로 나아갈 동기와 용기를 얻었다. &nb
(중소상공인뉴스) 대전 대덕구는 오는 22일 구청 청렴관에서 ‘2024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자 증가 폭이 0%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고용 위기의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는 △(주)성경식품 △(주)대성식품팔도맛김치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대덕구 내에 소재한 10개 기업이 50여 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 직종,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사에서는 단순 안내뿐만 아니라 채용 상담과 면접도 진행된다. 현장 채용 면접에 참여하려는 구민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거나 대덕구 경제과 일자리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만남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평생교육장학진흥원 등과 함께 교육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학습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고창군은 김제시, 부안군과 함께 ‘전북에서 만나는 특별한 로컬배움터’를 주제로 교육부 주최 '2024 지역평생교육활성화사업' 특성화 부문 컨소시엄 공모에 선정됐다. 평생학습 환경이 부족한 읍면 마을 30개소를 순회하며 원예테라피, 수제청만들기, 목공 우드 체험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향후 로컬공방형 배움터 지원사업 등으로 모든 연령과 계층이 경계와 공간의 장벽을 허물고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달리는 학습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육 기회를 폭넓게 확대하고자 한다”며 “향후 지리적 환경적 학습 격차를 해소하는 특성화된 학습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하여 군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겠다”고 전했다.
(중소상공인뉴스) 대전 대덕구는 내달 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대청호 인근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하반기 기획전시로 김미현 작가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진행되는 하반기 기획전시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김미현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과 그 안에서 교감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여행에서 느꼈던 감성들과 색채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에 녹아들었기 때문에 작품의 포인트로 화려한 색감을 이야기했다. 또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오늘이 당신께 작은 위로가 되길, 포근하고 다정한 나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 관람뿐만 아니라 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색채를 통해 나만의 작품으로 재탄생 시켜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6주 동안 작가와 함께하는 2024 대덕마을예술학교 ‘내 손안의 2025년’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도 진행된다.2025년 달력을 만들어보는 수업이다. 대상은 대덕구민 12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
(중소상공인뉴스) 공동의 이익과 나눔을 실천하는 전주시 사회적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전라감영 일원에서 전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중간지원조직, 당사자 조직 등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10회 2024 전주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기념행사(개·폐막식) △전시·판매·정책홍보 부스 50여 개(판매·체험 39, 공공기관 4, 홍보관·역사관 등 7) 운영 △부대행사(정책 포럼, 기업투자유치 발표대회, 협동 골든벨, 제기차기 등)로 풍성하게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첫날 오후 3시 전라감영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홍보 영상 상영에 이어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과 ESG 패션 워킹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주시 사회적경제 지역 현안을 토론하는 ‘정책 포럼’ △사회적경제와 전라감영에 대한 퀴즈인 ‘협동 골든벨’ △사회적경제 상품 뽑기인 ‘상생오락실’과 제기차기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