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설맞이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은 첫날인 9일 우리집 모자가정센터, 편한집 미혼모가정센터, 큰숲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를 방문했으며, 이어 10일에는 외국인노동자센터 내 쉼터, 구름다리작은도서관, 신가 한울그룹홈, 비아미래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장자울다함께돌봄센터 등 6개소를 찾았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산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광주 남구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공무원 선거 중립의무 공직선거법 교육이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양호 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강단에 올라 선거일 도래에 따른 시기별 제한·금지 사항 등을 1시간 가량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는 이날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비롯해 최근 선거법 위반 주요 사례,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하며, 강의가 끝난 뒤에는 구청 공직자들과 질의응답도 주고받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공무원은 선거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 되고, 깨끗하고 공정한
광주 북구의회가 병오년 설을 맞아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최무송 의장을 비롯해 고영임, 기대서, 전미용이 효경실버빌요양원(신안동 소재)를 방문했으며, 임종국 부의장과 김형수, 손혜진, 정달성 의원이 틔움직업재활센터(매곡동 소재)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백미, 과일, 명절선물세트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최무송 의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복지 종사자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의 온기가 유지되고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마련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전라남도 화순군청에서 화순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지자체 간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상생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양 지자체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된 양 지역이 행정‧문화‧관광‧체육‧복지 등 생활 전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구‧군민의 날 등 대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양 지역의 관광‧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화순군은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화순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구는 화순 지역 특산물 이용과 홍보에 적극 협력하는 등 상호 호혜적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화순군은 늘 가까이에서 오가며 정을 나눠온 든든한 이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을 선택이 아닌 원칙으로 삼는 ‘청렴 서구’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서구는 10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금품·선물 수수 관행을 근절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안 주고,안 받기 청렴봉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마다 반복돼 온 관행적 금품·선물 수수를 단호히 차단하고 청렴이 서구 행정의 기본임을 전 직원이 함께 확인하는 실천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서구는 ‘안 주고, 안 받기’를 슬로건으로 청렴 실천 안내문이 담긴 청렴봉투를 직원들에게 나누며, 명절 전후 금품·선물 수수 금지를 다시 한번 환기했다. 특히 청렴봉투 안에는 행운카드를 함께 넣어 당첨자에게 복꾸러미를 증정하는 등 청렴을 부담이 아닌 자발적 참여와 공감의 문화로 풀어냈다. 이승규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규정 이전에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명절을 앞두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청렴 서구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3월 ‘반부패·청렴 서구 추진계획’을 수
광주 남구청 공직사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장보기에 나서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공무원들은 지난 9일 관내 전통시장인 무등시장과 봉선시장, 백운시장 3곳에서 명절 성수품 구매 등 장보기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 지원이다. 특히 남구는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공무원 11명으로 구성한 물가 점검반 2개조를 투입해 농‧수‧축산물 16개 품목과 생필품 14개, 개인 서비스요금 3개까지 33개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특별 관리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차원에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점검반도 별개로 투입해 점검에 나선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무등시장과 봉선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및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공용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며, 근로자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도록 공공기관 발주 공사 대금 조기 지급과 임금 체불 상황도 특별 관리한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매월동 전평제와 남구 효천지구를 잇는 ‘매월~효천 도로’를 10일부터 전면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2㎞, 폭 18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매월유통단지와 풍암IC, 효천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그동안 광주김치타운 인근을 우회해야 했던 시민들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명절 귀성‧귀경길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효천 도로는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공을 맡아 약 10년 만에 완공됐으며 앞으로 사후 관리는 서구가 담당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통을 앞둔 9일 현장을 방문해 도로 안전시설과 교통환경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서구는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해당 구간에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사계절 안전한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개통으로 풍암IC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주민들의 일상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후원한 대회이다. 고향사랑기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지표는 행정안전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수집된 모금액과 모금 건수 등 통계 자료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실적 보고서 및 기금운용 계획서, 답례품 및 기금사업 관련 자료 등을 반영했다. 남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서 기부문화 확산과 전국 최고 수준의 모금 실적을 올리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부자의 공감과 지역사회 변화를 연결하는 발판으로 삼아 공익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장애인들로 구성된 장천하
광주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관내 가로등과 보안등 1만9700여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과 보행자 통행 증가에 대비해 도로조명시설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귀성객과 주민의 안전한 야간 통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주·야간 3개 점검반을 구성해 빛고을대로·무진대로·회재로 등 주요 관문도로 가로등과 주택가 골목길 보안등을 대상으로 ▲부점등 상태 ▲분전함 점·소등 제어장치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고장이 확인된 설비는 즉시 정비해 설 연휴 이전까지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조도가 낮은 구간과 범죄 취약지역은 밝기와 안전성을 강화해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승구 건설과장은 “도로조명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생활 인프라”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과금 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은 2022년부터 교육부가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특성화 지원 분야는 공모사업에 3년 이상 선정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앞서 서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서구장애인복지관을 거점으로 관내 16개 주간보호센터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서구는 무장애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AI·디지털 분야 프로그램(키오스쿨 등) 6개 ▲환경·문화예술·시민참여 등 지역 특성화 분야 프로그램(비건 프로젝트, 그린 리더 아카데미 등) 20개 강좌 등 총 26개의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 활용 시나리오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는 장애인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