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회 문선화 의장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나눔히어로 77호’로 가입하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문 의장은 25일 광주 동구청에서 진행된 나눔히어로 기부금전달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고 나눔히어로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이는 평소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온 문 의장의 나눔 철학을 실천한 것이다. 문 의장은 이번 나눔히어로 가입 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7월에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특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고 있다. 문선화 의장은 "광주 동구민의 대표로서 따뜻한 동구를 만드는 데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동구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은행이 경제적 이유로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성 청소년을 위해 ‘핑크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고병일 은행장, 변정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김경미 광주은행 여직원 모임 ‘개나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에게 제공할 ‘핑크박스’(총 2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핑크박스 with 광주은행’은 2020년 시작된 광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임직원이 직접 구성한 핑크박스를 지역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역시 고병일 은행장과 개나리회 회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손수 제작한 100개의 핑크박스를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기본적인 위생용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있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1억1천5백만 원
광주 북구의회 정상용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제3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위생업소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생업소에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화 영업장 시설개선 사업 지원 ▴위생용품 지원 ▴전문 교육 및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다. 특히 그동안 규제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체계적 지원을 통해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쾌적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소재한 ‘공중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적용 업소로, 일반 음식점이나 카페뿐 아니라 세탁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폭넓게 포함된다. 정상용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영상 도움을 주고, 주민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업소의 환경 개선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문흥1·2동, 오치1·2동, 우산동)이 제3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기초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디지털 교육활동 지원 ▴지역 디지털 기업의 재능기부 연계사업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등이다. 특히 유치원생부터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폭넓은 교육 대상을 포함해 디지털 교육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했으며, 시교육청과의 협력체계 구축, 전문기관 위탁 운영, 우수 참여자 표창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김건안 의원은 “AI 기술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시대에, 북구의 청소년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북구가 광주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
광주 북구의회가 26일 본회의장에서 전남대학교 봉사동아리 ‘리듬오브호프’ 회원 6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리듬오브호프’는 지난 7월 혼수상태에 빠진 태국인 유학생을 위해 시민들과 배우 이영애 씨가 함께 모금에 나서 총 2,300만 원의 치료비와 송환비를 마련했다. 이들의 따뜻한 정성 덕분에 학생은 지난 15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주한태국대사관은 “국경을 초월한 따뜻한 연대에 깊이 감사한다”며 공식 감사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리듬오브호프’는 평소에도 저소득층 환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북구의회는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동아리 대표 이보람 씨는 “우리는 단지 기부자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을 뿐”이라며 “가장 존경받아야 할 분들은 기부자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무송 의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자발적 봉사와 헌신이 사회 전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북구의회도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서 ‘(불)복종하는 코드(Dis)Obedient Code)’ 국제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시대 기술권력의 확장 속에서 예술·철학이 제시할 새로운 윤리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2014년 영국 V&A의 전시 ‘불복종하는 물건들(Disobedient Objects)’에서 출발, 물질적 저항 도구의 의미를 알고리즘·코드·네트워크 중심의 현재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한다. 광주시는 민주·인권·연대의 역사와 유네스코(UNESCO)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왜 지금, 왜 광주광역시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국제적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포럼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환영사와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3개 분과(세션)별 발표·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분과는 V&A 전시 공동기획자 캐서린 플러드가 시민운동의 물질적 도구가 지닌 정치적 미학을 재해석하고, 독일의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기관 ZKM의 블랑카 히메네스는 ‘오픈코드(Open Codes)’ 사례를 통해 미술관이 디지털 시민성을 학습하는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어 우리나라의 팀
광주광역시의 대표 캐릭터 ‘빛돌이’와 ‘빛나영’이 창의적인 시정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 9월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우수상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광주시가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시상식은 창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캐릭터 콘텐츠를 발굴해 케이(K)-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공동 후원했다. ‘빛돌이’는 지난해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컴백한 이후, 2030세대의 삶과 고민을 스토리로 담아내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아내 캐릭터 ‘빛나영’과 함께 ‘빛돌이 패밀리’ 스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교감했다. 광주시는 이들 캐릭터를 단순 마스코트를 넘어 정책 소통의 핵심 창구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6년은 민생·성장·돌봄·기후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등장한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민주정부 탄생을 이끌었던 만큼 이제는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광주시민들은 부강한 도시 광주의 극적인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 반 동안 광주는 AI와 미래차라는 양 날개를 달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수준의 복합쇼핑몰로 도시의 매력을 키울 준비를 끝냈다”며 “이제 이재명 정부와 만난 광주는 AX실증밸리, 국가AI반도체(NPU)컴퓨팅센터 설립,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 등 규제프리 실증도시 광주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7조6823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7조6
광주광역시 북구는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 성과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발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해 정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각 지자체가 실시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정책 기반 정비 ▲지원 수준 ▲정책 성과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부문 17개 지표로 종합 평가하여 총 11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북구는 올해 평가에서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도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계획’을 토대로 분야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앞장섰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내는 사회적가치지표(SVI)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집합교육을 제공해 기업의 신뢰도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 점이 주목받았다. 사회적경제 기업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26일 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광역시와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자매결연을 공식 제안한다”며 “광주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교류 확대를 위해 반드시 검토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더블린은 아일랜드 독립운동의 중심 도시이고, 광주는 5·18과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가진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라며 “두 도시의 연대는 단순 교류를 넘어 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GPO의 총탄 흔적과 패트릭 피어스의 서사 등 아일랜드의 독립사는 광주와 닮았다”며 “자유·인권·공동체 존엄을 지켜온 두 도시의 협력은 상징적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문화 협력과 관련해 “더블린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네스코 문학도시이며, 광주도 아시아문화전당·비엔날레·한강 작가 등 강한 문화 역량을 갖고 있다”며 “양 도시 협력은 광주가 아시아–유럽 문화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라고 밝혔다. 경제·청년 분야에서도 그는 “더블린에는 구글·메타·MS·틱톡 등 글로벌 기업의 유럽 본사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