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청년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임대농장과 감귤·토마토 재배 청년농가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방문은 청년임대농장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청년농가 시설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 시설 개선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농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영광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설 명절 및 해빙기 대비 안전수칙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군청 안전관리과와 영광군 안전보안관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전기·가스 안전점검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 설 명절 안전수칙과 함께 ▲급경사지·옹벽 등 붕괴 위험시설 점검 ▲지반 침하·균열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해빙기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과 해빙기에는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붕괴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수칙 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
화순군은 다가오는 3월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는 화순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순군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순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적벽’을 대회명으로 하여 2025년 9월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2회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3월 7일 예선 1차, 3월 14일 예선 2차, 3월 21일 결선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예선 1차·2차 각각 640명(남·여 각 320)이 참가해 18홀 경기를 치르며, 예선을 통과한 640명은 결선에서 36홀 경기를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총 1,280명 규모로 전년 대비 참가 인원과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결선 진출자 가운데 남녀 각 1위부터 10위까지 상금이 시상되며,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세제 포함)의 상금이 수여된다. 홍이식 화순군파크골프협회장은 “단일 구장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순파크골프장에 걸맞게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순군이 파크골프 메카로 도약하고, 전국 동호인 교류와 지역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60억 원을 돌파하며 인기 기부 지자체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담양군은 지난 2023년 제도 시행 첫해 22억 4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23억 원, 2025년 14억 2천만 원 모금에 이어, 올해 1월 누적 모금액 60억 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이어온 담양군 만의 체계적인 운영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의 결과로 평가된다.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추진, 내실 있는 기금사업 운영과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를 예우하는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 온라인 홍보로 기부 문턱 낮추고 인지도 높여 이번 성과의 일등 공신으로는 담양군만의 전략적인 온라인 홍보가 손꼽힌다. 군은 기존의 오프라인 홍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터넷 대형 포털 검색광고와 시즌별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하며 전국적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이러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실제 많은 기부 참여로 이어졌고 연말 기부금 모금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올해 역시 온라인 홍보를 더욱 확대해 기부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가족 간 교류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치매 공공후견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치매 예방 생활 수칙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공공후견인 제도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치매 인식개선 확산에 노력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선별검사 및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치매 환자를 위해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공공후견인 제도’를 운영해 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치매 조기 발견의 핵심”이라며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만남의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 기간 만남의 광장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를 설 명절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 소재지와 관광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배너를 설치하고 전단지를 비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세액공제 혜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을 초과해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 2,000만 원까지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고흥 유자차, 유자골 한우, 쌀, 김·미역 등 대표 농수산물 답례품을 전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기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이벤트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온라인을
고흥군은 화재로 주거 시설이나 농·축산업 또는 부대시설 목적 건축물에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사후 지원으로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이다. 지원금은 화재 소실 정도에 따라 ▲전소는 최대 500만 원 ▲반소는 300만 원 ▲부분소는 2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폐기물 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액보다 적을 경우에는 실제 소요된 비용만큼만 지급하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나 불법 건축물, 동일한 지원을 이미 받은 경우, 고의성이 있는 화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화재 폐기물을 처리한 뒤 14일 이내 신청서와 화재증명원, 폐기물처리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난안전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
고흥군은 공식 관광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공식 관광 SNS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 및 숨은 명소 소개 ▲계절별 축제와 지역 행사 안내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정보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 안내 ▲각종 참여형 이벤트 소식 등 고흥 관광 전반에 관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이 SNS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첫째, 공식 SNS 팔로우를 통한 실시간 정보 수신이다. 고흥군 관광 SNS를 팔로우하면 축제, 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최신 정보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둘째, 방문 전 최신 게시물 확인이다. 연휴 기간의 관광지 운영 현황, 기상 상황에 따른 행사 일정 변경 등 긴급 공지 사항은 SNS를 통해 즉시 안내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셋째, 저장 및 공유 기능을 활용한 여행 편의 제고다. 가보고 싶은 명소나 음식점 콘텐츠를 저장해두면 여행 일정 계획 시 편리하
보성군은 지난 13일 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회장 송기수)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은 평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성면 지역연계모금’으로 연계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 송기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애써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설 연휴인 지난 16일 보성군 겸백면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 공직자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임윤모 겸백면장은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별도의 행사나 지시 없이 개인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은 설 연휴 민생 현장을 점검하던 김철우 보성군수가 우연히 발견해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외부에 전해졌다. 임윤모 겸백면장은 “평소 도로변 쓰레기 문제가 늘 마음에 걸렸는데 정년을 앞두고 시간을 낼 수 있어 직접 정리하게 됐다”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조용한 실천은 주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군민의 생활과 맞닿은 현장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