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21만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사회도 탄핵정국으로 인한 혼란과 새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와 희망을 모두 경험한 한 해였습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사회흐름과 계속되는 경제 한파 속에서도 우리 남구는, ‘미래를 위한 준비가 내일의 우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지켜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연대와 노력 덕분에 흔들림 없이 오늘의 남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여러분과 함께해 온 노력들이 성과로 찾아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구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을 더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노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을 직접 체감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경제 한파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5가지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첫 번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관내 골목형 상점가 85곳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고, 남구 동행카드를 지속적으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희망대출 및 특례보증, 마케팅 지원으로 경영 안전을 도모하고, 군분로 토요 야시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미래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대촌의 국가‧지방산단에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혁신지구로 변모하는 송암산단은 문화‧디지털을 결합한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거점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nbs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은 지혜와 도약을 상징합니다. 드넓은 대지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적토마의 기상이 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벅찬 감동과 활력으로 가득 차오르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민선 8기가 출범한 취임식 날의 약속을 저는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 그 따뜻한 꿈이 저의 나침반이 되어주었기에 지난 여정을 흔들림 없이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서구, 우뚝 서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확인했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위대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저 혼자가 아닌,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들이었습니다. 서구가 추구한 ‘착한도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골목에서 시작되어 사람에게로 향하고 원칙으로 완성되는 살아 있는 변화였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서구는 한 사람의 작은 선의가 이웃에게 번지는 행복 공동체이자, 법과
존경하는 42만 북구민 여러분! 사랑하는 북구 가족 여러분! 희망의 빛이 새롭게 떠오르는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병오년은 뜨거운 태양의 기운과 힘차게 달리는 말의 상징을 함께 지닌 해로, 도전과 변화, 그리고 전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북구의회 역시 이러한 시대적 기운에 발맞추어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의정활동으로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북구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북구의회는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의 의견을 더욱 세심하게 청취해 구민께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생 경제의 어려움, 인구 감소의 변화, 기후 위기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여전히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성숙한 참여와 협력,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지역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북구의회는 다음과 같은
광산구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도약을 이루기 위한 새해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있어야 할 현장에서 현안을 살피며 민생 안정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어느 때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구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대에 맞는 정책이 민생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광산의 도약을 지속가능한 상생으로 열어가기 위해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광산구의회의 2026년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의 첫 새벽이 밝았습니다. 초원을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변화와 도약의 기로에서 희망을 향해 정진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광산구의회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왔습니다. 반복되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책임을 다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은 제9대 광산구의회의 종착,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이 국가유공자 예우문화 확산과 보훈정책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예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수여됐다. 전 의장은 국가유공자 예우문화 확산 시책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관련 정책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이러한 의정활동은 국가유공자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실질적인 생활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승일 의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국가유공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5 올해의 MVP 공무원’으로 홍석기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분기별 MVP 공무원 7명을 대상으로 주민·공직자 설문조사와 MVP 선발위원회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홍석기 센터장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상인회, 주민자치과, 18개 동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폭 확대해 주민 생활비 120억원 이상 절감 효과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석기 센터장은 “이번 MVP는 지난 1년 동안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상인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자생력을 갖고 문화·관광·소비가 연결되는 서구형 골목상권 모
광주 남구 관내 육아와 돌봄 공간인 남구 가족센터 연간 이용자가 7만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공공기관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 핵심 거점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남구 가족센터를 다녀간 방문객은 12월 중순 기준으로 7만925명에 달했다. 일반 주민은 4만78명이었고, 다문화 가족은 3만847명이었다. 남구 가족센터가 큰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유는 핵가족화 시대 및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와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세상을 여는데 밑바탕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곳에서는 가족관계와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까지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수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분야 프로그램은 주민 3만2,455명이 이용할 정도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곳 센터에서는 양성 평등한 가족문화와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다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공동육아 나눔터와 가족 축제. 고향 방문, 명절 체험, 아동·청소년 클라이밍 강습 등 18개 세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지역
“병오년 새해,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신청하세요.” 광주 남구는 관내 문화예술 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신청서 접수가 새해 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관내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 분야에서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법인 등이다. 다만 국가 및 타 지방자치단체와 구청 내 타 부서에서 동일 또는 유사 성격의 공익사업을 지원받고 있거나, 지원을 받을 예정인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친목 단체 및 2025년도 지원 단체 가운데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기한 내 정산 보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 보고한 단체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 분야는 공연 및 전시, 백일장, 시 낭송회 등을 비롯해 기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 및 활동이다. 남구는 서류 접수 뒤 부서 자체 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연달아 개최해 2월 중 지원 대상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단체에는 50만원에서 최대 1,0
광주 남구는 병오년 새해 신규 시책으로 이동 약자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는 ‘천원 택시’와 ‘돌봄 택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남구는 30일 “고령화 가속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지만 이동 여건이 좋지 않아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가지 이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먼저 천원 택시는 남구에 주소를 둔 장기요양등급 1~4등급 어르신 가운데 기초연금을 받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 기준으로 1회당 본인부담금 1,000원만 내면 월 2회 빛고을 택시를 이용해 광주권역 병원과 화순 전남대병원을 다녀올 수 있다. 나머지 택시비는 구청에서 1회당 광주권 병원의 경우 최대 2만원을, 화순 전남대병원은 3만원 이내 범위에서 빛고을 택시에 지급한다. 이와 함께 남구는 관내에 주소를 둔 산정특례 등록자 중 기초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돌봄 택시’ 이용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희귀질환자와 중증난치질환자, 암환자 등은 정기적인 치료와 검사가 필수인데, 스스로 이동이 어렵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