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귀농귀촌협의회에서 귀농귀촌 정책 추진 방향 공유와 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협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회의에서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해 귀농귀촌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역사회와의 융화 방안, 협의회의 역할 강화 등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구성원이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귀농닥터 교육,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부터 곡성읍에 소재한 ‘곡성창작소 온(ON)’에서 ‘곡성시니어 굿즈 팝업스토어’를 지역 방문객과 주민들의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구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관내 60~7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굿즈 제작 교육의 결과물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곡성의 이미지와 상징성, 특성을 반영한 머그컵, 냄비받침, 도자기 접시, 향초 등 생활형 로컬 굿즈가 전시됐으며, 제작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현장 운영에 참여해 굿즈 제작 과정과 이야기를 방문객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시니어가 직접 만든 화분에 장미 묘목을 심어보는 ‘장미 화분 심기 체험’이 진행돼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옹기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장미 묵주, 성수병, 그릇 등 다양한 생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팝업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곡성치유농업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장수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구례, 곡성, 순창, 담양군 4개 지자체로 구성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매년 윤번제로 의장군을 맡아 협의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곡성군이 의장군으로서 협의회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지자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상반기 실무자 워크숍 개최와 하반기 ‘100세 잔치’ 행사 일정 조율을 비롯해, 행사장에 전시할 장수어르신 사진 촬영 추진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반기 실무자 워크숍은 장수 관련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장수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100세 잔치’는 장수어르신들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대표 행사로 추진된다. 행사에 앞서 장수어르신들의 건강하고
광양시 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해외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르면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병 확진 및 사망 사례가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 캄보디아와 중국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도 산발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는 2025년 12월 엠폭스가 최초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Clade Ib 계통의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치명률이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니파바이러스감염병’이 최근 법정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해외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박쥐류)나 돼지 등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음료를 섭취할 때, 또는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주요증상은 발열, 두통, 호흡곤란 등이며 심한 경우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치명률은 최대 7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해외 발생 지역 방문 시 감염 위험
광양시는 지난 5일 열린 제32회 광양시외식업지부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하고 품격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10명이 참여해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 외식업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점 3대 청결 운동 ▲음식물 쓰레기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음식점 입식 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남도음식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품화 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영업주들의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 교류와 각종 국제행사 등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통역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통·번역 대학원 연계 시민 국제교류 통역자원 육성 교육' 수강생을 3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어와 한국어 모두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시민(원어민 포함)이며, 모집 인원은 제한이 없다. 이번 교육은 국제교류 현장 중심의 실무형 통역 전문 교육과정으로, 국내 통·번역 전문대학원인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 과정으로 운영된다. 실시간 온라인 강의(ZOOM)를 통해 공통 통역 소양 교육과 언어별 실습을 병행한다. 공통 과정에서는 통역 기본 태도와 예절, 국제 의전 등을 교육하며, 언어별 실습 과정에서는 광양시 주요 현황과 국제교류 행사 상황을 활용한 통역 실습을 진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역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무료로 이용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한 향후 광양시 국
영광군은 지난 6일 개학기를 맞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영광우체국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술·담배·마약 등 청소년 유해요인 차단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절차와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안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영광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무엇보다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과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지난 6일 영광초등학교 및 군청 사거리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은 ‘아이먼저’ 슬로건 아래 홍보물 배부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군청 안전관리과와 가정행복과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개학기 위해요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점검과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 홍보 등 어린이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어린이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지난 5일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강화를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 현업근로자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광군 소속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관한 사항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실시 및 관리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을 위한 주요 관리 포인트 등 산업안전보건 업무 추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장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안전·보건 확보의무의 주요 사항과 관리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산업재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점검을 지
영광군은 3월 5일, 영광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업무협의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광군 관계자를 비롯해 법성포단오제 보존회 및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방문객의 체험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운영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와 민속놀이 등 고유의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는 한편, 공간 구성의 효율화, 관람 동선 개선,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등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축제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통의 품격은 지키되, 현대적 감각을 더해 누구나 공감하고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