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공간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순천문화예술공간 플랫폼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순천문화예술공간 플랫폼 지원사업’은 기존의 임차료 보전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단체의 공간을 예술활동과 예술인간 교류, 시민과의 성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 기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최소구성원 7인)로, 단체가 운영하거나 사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연습·연구·발표·교류·시민 참여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 내외를 선발해 단체당 1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최장 9개월간 단체공간의 순수 임차료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간 운영을 단순한 사용 여부가 아닌, ▲공간을 활용한 예술 활동의 지속성 ▲예술인 간 교류 및 협업 ▲시민과의 소통과 공개 활동 등 공간을 통해 실제로 이루어지는 예술 활동의 흐름과 확산
순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순천만잡월드에서 운영 중인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만들기 체험과 공연, 보물찾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방학 기간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뚝딱뚝딱 공작소’에서는 4D프레임을 활용한 자전거와 자동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직접 조립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 체험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마술 퍼포먼스와 벌룬아트가 어우러진 ‘매직벌룬쇼’도 운영돼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은 ‘꿈 보물찾기’ 미션으로,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놀이와 탐험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잡월드를 찾은 체험객들
순천시는 지난 27일, 순천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합)순천교통, ㈜동신교통 임직원 및 각 노동조합이 모금한 성금 609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초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운수업체 대표 정두기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노동조합 지부장 서우석, 오점택은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 운전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노사가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한 이번 기탁은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난 27일 순천시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한 5개 기업 및 단체와 성금·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이 백미 1,670포(6천만원 상당)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현대제철(주) 순천공장 한뜻회 2천4백만원 ▲㈜삼덕건설 1천2백만원 ▲벽오동 1천만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 2백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순천’을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이웃 돕기 성금·물품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기부 참여 및 모금액 사용에 대한 문의는 순천시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순천시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상 장애인이 실제 탑승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위반 시에는 ▲불법 주차 10만원 ▲주차 방해 50만원 ▲주차표지 위·변조 및 부정 사용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병원 등 위반 사례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담 계도반을 운영해 현장 점검과 홍보물 배부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어 주말과 야간에도 단속 효과가 상시 지속되는 만큼, 시민들이 규정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현장 계도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차량 2천여 건을 적발해 계도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장애인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한 단속과 홍보를 지속해 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
순천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전년 대비 37명 증가한 총 333명의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전남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일반형 일자리에는 52명이 장애인행정도우미로 참여해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복지형 일자리에는 235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과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질서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화형 일자리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서비스에 8명이 참여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에는 18명이 참여해 요양보호사를 지원하며,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다. 이와 함께 전남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에는 20명이 참여해 장애인 차별 예방 교육, 연극 및 문화예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시 영남연합회 김경미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시민 화합을 증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김경미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김경미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봤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뉴스로 접하던 시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담양군은 지난 27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련 단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2026년은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해로, 담양군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광훈 위원장은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민·관을 잇는 협력의 중심으로서 지역사회보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고독사 위험 가구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양군보건소 주관으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담양군보건소, 담양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응급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의 애로사항 ▲이송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응급의료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 간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구정 현안 논의에서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가칭)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송림고가교 철거 ▲인중로 및 송림로 일원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시비 지원 등에 대하여 논의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주민과의 소통시간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동구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등 구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의 복지·교통·주민 편의 등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인천시의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