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고 우수사례 확산 및 건강증진사업 최신 동향 공유를 통해 건강증진사업 추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은 지난해(2024년)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해 1년간 운영한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는 보건과 복지 연계를 강화해 대상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매니저(간호사)를 지정하고, 전문 인력과 협업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체력 측정, 낙상 위험도 평가 등 종합 건강검진과 상담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포상은 달성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타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대전 지역 바이오벤처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바이오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 현안을 논의하고, 대전의 바이오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온 기업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상장기업 및 창업벤처기업 관계자, 대전투자금융, 대덕벤처파트너스,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시장은 최근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보스턴 방문후 현장에서 확인한 것은 우리 대전도 충분히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대전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고, 상장기업들이 창업기업에 멘토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그 연장선에서 참석한 대전바이오 선도기업들을 대상으로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링 역할 등 협력을 당부했다.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 맹필재 대표는 “매주 금요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교류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는 7. 2. 아침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북구 모범운전자회의 교통지도 봉사 구간인 성북교 일원에서 살기 좋은 북구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교통지도 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교통질서 확립 감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질서 확립 감사캠페인은 평일 아침 가장 혼잡한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성북교 일원에서 솔선하여 생업을 잠시 제쳐두고 교통지도를 하고 있는 북구 모범운전자회 봉사자들을 응원하고자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실시한 것으로, 봉사자와 운전자에게 준비한 부채를 나눠 주면서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운전자들에게도 교통질서를 준수해 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북구 모범운전자회와 같이 북구 곳곳에서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이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고 존중해 주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국민운동단체별로 6. 17.(북구 새마을회), 6. 20.(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에 감사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북구 모범운전자회 봉사자들은“원활한 교통 흐름 조성과 운전자와 보
대구시교육청은 지방단위 유보통합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각 교육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육업무 실무서 ‘유보통합 시작을 함께하다’를 전국 최초로 발간해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6월, 달성군청과 ‘유보통합 시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1년간 장학사 1명을 포함한 4명의 인력을 파견해 보육업무 공동수행·보육업무 이관 매뉴얼 개발 등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 및 통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번 실무서는 달성군청과 함께 추진해온 ‘대구형 유보통합 모델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발간이 추진됐으며, 총 2권으로 구성된다. 먼저, 1권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교와 이해’로 ▲설치 및 설립 인가, ▲아동 관리, ▲운영 관리, ▲교직원 인사 및 보수, ▲시설 및 보건․안전관리 등 총 6개 분야, 48개 항목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비교 분석한 자료로, 유보통합의 향후 과제 및 상호 이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2권인 ‘기초지방자치단체 보육행정과 실무’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인건비 및 보조금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급 등 총 6개
대구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수학 역량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수학점핑학교’를 초·중·고 392교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활용 수학점핑학교’는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기초학력 보장과 흥미 유발, AI 기술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학습 제공을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0년에 57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AI) 활용 수학기초기본프로그램 운영학교’의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 392교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AI디지털교과서와 수학점핑학교를 긴밀히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수업 시간 내에서 AI 기반 진단·학습·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AI 디지털교과서를 본격 활용하고 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교사의 지도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개별 역량을
대전 중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이주여성을 위한 부모 교육용 다국어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 2,500부를 제작·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리플릿에는 ▲올바른 부모 역할 ▲긍정적인 아동 양육 방법 ▲아동학대 사례 등의 내용을 담아 다양한 문화적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예방하도록 했다. 특히, QR코드를 스캔하면 한국어를 포함한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된 자료를 모바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다국어 리플릿 배포는 이주여성들이 모국어로 된 정보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라며 “언어적 장벽을 극복하고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한 학대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사회
대전 중구는 다가오는 2025년 학교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난 1일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해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여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아동급식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중구 아동급식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한부모 및 조손가정, 보호자 부재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영양사, 아동 분야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민·관 전문가 9명이 참석해 관계 공무원이 신규로 추천한 대상 아동과 기존 지원 아동의 계속 지원 여부를 심의하고 의결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우리 중구는 현재 1,400여 명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며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없는지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을 함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식 우려 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의 근로, 질병·장애 등으로 식사 제공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한 끼당 9,500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후 지원받을
대전 중구는 3일, ㈜교동식품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과 설곰탕 등 식료품 총 112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국 대표는 “기업의 이익은 지역사회가 있기에 가능하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주신 ㈜교동식품 측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1992년 설립된 ㈜교동식품은 ‘하우촌’ 브랜드로 육개장, 갈비탕 등 다양한 포장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7월 26일 열리는 강용수 작가의 인문학 특강 ‘쇼펜하우어에게 배우는 현재의 행복’ 참가자를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달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 참가비는 무료다. 특강 강사인 강용수 작가는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니체 철학 관련 연구로 대한철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 저서로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등이 있으며, 교육산업 베스트셀러 작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불안과 허무를 넘어설 방법, 자기 긍정과 행복에 이르는 길을 탐색한다. 철학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인문 강의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7월 8일 오전 9시부터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재훈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월 3일 제11대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전교육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에게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전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3년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전교육이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대전의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하여 행복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3년간의 성과》 2022년 7월 제11대 설동호 교육감이 취임한 이래, 지난 3년간 대전교육은 ①'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②'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③'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④'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⑤'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의 5대 정책방향에 따라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집중하며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