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부산기장군청]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최근 쾌적한 도시미관과 안전을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은 약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추진됐다. 도로변 전신주와 안내판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에도 불법광고물 부착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시행됐다.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구간은 ▲기장군청∼일광역 ▲기장시장∼한신아파트 ▲기장초∼교리초 인근 ▲대청초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 19개 구간의 전신주 등 1,800여 개가 대상이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에는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란색 시트지를 설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고 유해 광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이전에 설치된 엠보요철 형태의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은 표면이 올록볼록하고 끝이 뾰족한 형태로 날카로운 부착방지 시설이 오히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이번에 설치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는 테이프나 풀 등이 붙지 않는 특수 재질로 제작돼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출처: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하천의 기능 확보 및 자연재해 예방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2022년 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지방하천인 황강천(거창읍 서변리 일원)의 2.1㎞ 구간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퇴적토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 재해예방 사업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으로 폭우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퇴적토와 수목을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평교∼아월교 구간을 시작으로 의동교까지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하천준설사업 이외에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호안 정비, 하상 준설, 풀베기 등 친환경적인 하천유지관리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해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중장기적인 하천정비 계획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시행하는 하천 준설사업을 통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사천시청] 경남 사천시가 친환경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도우미' BM활성수를 무료로 공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올해도 지난 2014년부터 자체 생산한 BM활성수를 연중 무료로 공급해 친환경농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희망 농업인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깨끗하게 세척한 20ℓ 통을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BM활성수 플랜트로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BM활성수는 자연암석으로부터 추출한 각종 미네랄과 생명체가 흡수하기 쉬운 상태인 유기 미네랄이 화학적으로 결합한 액체로 효소와 호르몬, 유기산, 성장촉진물질 등 각종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다. 토양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해 토양 자양분 보유능력을 높여줌과 동시에 작물의 표피세포 강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 감소로 고품질 다수확 농작물 생산을 돕는다. 또한 축사에 발생하는 악취 제거는 물론 파리 등 해충 발생을 억제해 축사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BM활성수는 악취저감용으로 축사에 살포할 경우에는 50배를 희석해 사용하고, 가축 급여 시에는 500배액을 희석하면 된다. 그리고, 퇴비 제조와 액비 발효 시에는 퇴비 재료 1톤당 원액 20ℓ를 고
[출처 :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1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 증가와 돌파 감염 사례 발생 등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실내전시관에서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여 관람·체험하는 박람회의 특성상 감염병의 완전한 차단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마지막까지 온·오프라인 병행개최 등 박람회 운영 방식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다각도로 검토했지만 예산 낭비 우려와 실효성 문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매년 30만 명 이상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박람회로 2011년 개최 이후 누적 관람객 340만 명, 농산물 수출상담 3천459억 원의 성과를 거두고 경남 농식품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올해 농식품 박람회는 아쉽게 취소하지만,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
[출처 : 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창원시 특산물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들을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해 품질 차별화 및 구매촉진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창원시 특산물'은 창원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상품 중 지역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지정 대상은 농·축·수산물 및 공산품, 공예품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품목별 관리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농산물은 농업기술센터로 ▲축산물은 농업기술센터로 ▲수산물은 수산과로 ▲공산품 및 공예품은 경제살리기과로 품목별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경제살리기과 (055-225-3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시 특산물 지정은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품목별 관리부서의 검토와 총괄부서의 최종 검토를 거쳐 '특산물 지정 심의위원회' 심의 후 10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이 되면 지정서를 받아 타 지역상품과의 차별화로 창원의 대표적인 상품이라는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포장 제작비와 홍보를 지원
[출처 : 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장비를 지원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원순환 사회실현과 쓰레기 자원화를 위한 환경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손수레를 이용해 폐지, 고철 등을 수집하는 재활용품 수집인은 야간에 교통사고 등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시는 재활용품 수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조끼, 방진 마스크, 야광 로프 등의 안전 장비를 지급하고 수집 활동 시 주의사항과 환경·안전 교육을 했다. 관내 재활용품 수집인은 총 620명이며 안전 장비 지원금액은 예산 6천200만 원(1인당 10만 원)이 소요됐다. 교육은 폐지, 고철 등 수집 시, 안전 조끼 등의 안전 장비 착용과 재활용품 봉투 내 유가성 품목 수거 행위 금지, 수집 시 봉투 찢기 등 주변 환경 저해 행위 금지, 안전한 수집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폐기물 배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를 통해 재활용 가능
[출처 : 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배달 음식의 소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김밥·햄버거 취급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하절기 높은 기온에 변질 우려가 높은 조리식품인 김밥 취급 업소 655개소, 햄버거 프랜차이즈 83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식품,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 및 원료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 식중독 예방 점검과 출입자 명부작성, 주기적 환기·소독 등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8월 11일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김밥, 햄버거 등 조리식품에 대해 살모넬라, 장 출혈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8월에는 생으로 섭취하는 식품에 의한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증가했고 채소류에 의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 바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창녕군청]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시설집기류 구매 등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는 코로나19 방역시설 분야가 신설돼 발열 체크기, 테이블 칸막이·가림막 등도 추가로 지원된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촉진 행사 등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에 52개 점포를 선정하고 1억4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55개 점포를 대상자로 선정해 1억 원의 사업비로 지원을 완료했으나 개선사업에 대한 소상공인의 참여 수요가 높아 군비를 추가 확보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 지원 사업은 공고를 통해 2차 사업대상을 추가 선정하고 사업비 2억6천만 원으로 올해 총 130여 개소를 지원한다.
[출처 : 남해군청] 경남 남해군이 지난 2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꿈드림 건강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꿈드림 건강밥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북을 제작했으며, 레시피북에 소개된 요리의 식자재를 각 청소년 가정에 직접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도모함은 물론, 청소년들이 직접 좋아하는 음식을 요리함으로써 자존감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남해군은 월 2회 정기적으로 가정방문을 해 건강밥상 식자재를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가족)과 주기적인 개인 상담을 하면서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등 '꿈드림 건강밥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한 청소년은 "꿈드림센터 선생님께서 매달 우리가 먹고 싶은 음식을 물어보시고, 쉽게 만드는 방법과 함께 요리 재료까지 준비해 주셔서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 횟
[출처:남해군청]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군민들과 향우들을 대상으로 남해군 공식 블로그인 '남해랑 썸타자'의 이웃 블로그를 찾는 '이웃 찾기 프로젝트'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8월 2∼31일까지 남해군 홈페이지와 남해랑 썸타자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 '보물섬 블로거를 찾습니다'라는 페이지에서 블로그 주소를 댓글로 달면 참여할 수 있다. 이웃 블로그는 주제별 분류해 남해군 홈페이지 '남해포털'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김성근 행정지원담당관은 "우리군 보물창고 '남해랑 썸타자' 블로그와 군민을 블로그로 연결함으로써 다양한 남해 소식을 풍성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앞둔 만큼 블로그를 운영하는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