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19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광군은 2018부터 현재까지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육성(173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약 53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후계농 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사항과 바우처 자금 및 창업 융자금의 사용 절차를 안내하고, 영광군의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최대 3년간 지원하고,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농기계 및 시설하우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자금을 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선정 5년 이내 기간동안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 농업인은 영광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
영광군민은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10년 유효기간 복수여권은 ▲58면 52천 원 ▲26면 49천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5년 유효기간 복수여권(미성년자ˑ26면 기준) ▲만 8세 이상 41천 원 ▲만 8세 미만 32천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발생한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과 누적 적자 해소를 위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결정됐다. 여권 신청은 본인이 신분증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장, 수수료를 지참해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은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군은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 여권 민원실은 여권 접수와 교부 등 관련 민원 업무를 처리하여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
영광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기업・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2026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으로는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과 특성 ▲자원봉사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분야 및 사례 소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공감하도록 돕고,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자원봉사 교육에 관심있는 학교‧기업‧기관‧단체 등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영광군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사단법인 숲길은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 00분, 지리산둘레길 위 모든 생명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안녕기원제’ 진행한다. 안녕기원제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고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아, 지리산둘레길과 그 길 위에 살아가는 사람과 자연, 모든 생명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해마다 지리산둘레길의 한 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동절기 휴식 기간을 마치고 길을 다시 여는 상징적인 행사이기도 하다. 동절기 동안 순례자의 안전, 지리산 주민과 생명의 휴식, 산불방지 등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지리산둘레길은, 이번 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의 여정을 다시 이어간다. 2026년 안녕기원제는 올해 신설된 구례 방광–산동 구간인 광의센터에서 진행된다.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기원제는 지리산둘레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잇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숲길은 “안녕기원제는 단순한 개장 행사를 넘어, 길과 사람, 자연이 다시 한 해를 평화롭게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라며 “지리산둘레길이 올 한 해도 생명과 평화를 품은 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담양군은 비문해·저문해 성인을 위한 ‘담양인문학 문해교실’의 2026년도 신규 교실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담양인문학 문해교실은 한글 교육을 기본으로 금융, 교통, 키오스크 등 실생활에 필요한 학습과 인문·정서 활동을 병행하는 마을 방문형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생활 적응력 향상과 배움의 즐거움 확산을 목표로 연중 운영하고 있다. 문해교실은 학습자 규모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구분된다. A형은 4명 이상 학습 희망자가 있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에서 주 2회, 회당 2시간 수업으로 운영되며, B형은 1~3명의 소규모 학습자를 대상으로 가정집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 2회, 회당 1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한글·수셈·기초영어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금융·교통 이용, 키오스크 활용 등 생활·디지털 문해교육을 포함하며, 그림과 표현활동 등 인문학적 정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신규 문해교실 모집은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학습 공간이 확보된 마을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보성체육공원 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대회는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성군마라톤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Full, Half, 10km, 5km 순으로 진행되는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이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어 마라토너들에게 최고의 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티셔츠가 제공되며, 경품으로는 러닝화를 비롯해 보성말차 등 보성의 특산품이 마련돼 있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보성군이 운영하는 율포해수녹차센터 방문 시 배번호를 제시하면 1인 5천 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8,000여 명이 넘는 동호인과 더불어 전설의 마라토너 이봉주, MBN '뛰어야 산다' 출연진 션, 이영표, 양세형, 배성재, 허재 등이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배우 송일국과 삼형제 대한․민국․만세가 함께 달려 대회의
광양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적 참여기구이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이며, 광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하며, 권역·성별·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우편·전자우편·팩스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사항 발굴 ▲관련 주제 토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3월 중 개최될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의 역할
광양시는 2월 20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무장애 도시 광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연종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사문화실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장애인 단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상점, 음식점, 약국 등 생활밀착형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구 턱을 제거하거나 이동식·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 어르신, 유모차 이용 가정 등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후원하며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2년부터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온 경사로 설치사업은 현재까지 총 298개소의 점포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 가운데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후원
광양시는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주말농장은 시민이 일정 구획의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체험형 농업 프로그램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시민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올해는 ▲일반텃밭 90구획 ▲은퇴자텃밭 20구획 ▲다자녀가정 텃밭 20구획 ▲다문화가정 텃밭 20구획 등 총 150구획을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서류 검토를 통과한 시민에 대해 개인별 직접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및 비료 시용, 경운, 구획 정리 등 텃밭 기반을 사전에 조성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모종과 종자, 소형 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자율적으로 텃밭을 가꾸게 된다. 도시민 주말농장 신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MY광양’ 앱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
광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가구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 관련 담당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시한다. 시는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관리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내부청소 실시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의 고장·방치 여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방류수는 채수 후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하천 및 해양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해 지역 수질 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