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조선을 만난 시간(조만간)’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 강진 주민이 만든 창작뮤지컬 ‘병영상인의 노래’에 참여할 배우 및 스태프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강진 병영시장을 배경으로 병영상인의 역사와 상도를 담은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마당놀이와 뮤지컬을 결합한 현장 소통형 무대로 제작된다. 2019년 시작된 ‘조만간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강진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 ‘장사의 신’, ‘장사의 법칙’에 이어 올해 ‘병영상인의 노래’까지 병영상인 서사를 연작으로 이어가고 있다. 모집 인원은 배우 12명과 스태프(조연출·음향) 1명 등 총 13명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진군인 만 18세 이상 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3~4월 아카데미 교육 후 4월 중순 공연을 시작해 11월까지 강진오감누리타운 야외공연장 및 관외 공연지에서 20회 내외 무대에 오른다. 접수는 23일부터 26일까지 재단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 후 2월 28일 전남음악창작소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강진 장미가 ‘반값 직거래’판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은 축제 기간(2월 21일~3월 2일)동안 지역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장미 직거래 판매 부스르르 운영하며,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장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반값 직거래 행사는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신선한 최고등급의 장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이 농가에 직접 돌아가도록 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장 판매 부스에서는 꽃다발, 꽃바구니, 한 송이 포장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관광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채로운 색감과 품종의 장미를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남 최대 장미 생산단지 ‘땅심화훼영농법인’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청자 판매장 내에 장미 전시 공간을 조성해 청자의 은은한 색감과 화사한 장미가 어우러진 감성 공간을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개막한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방문 프로그램은 GGN(글로벌광주방송)과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광주·전남권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 등 40여 명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축제 개막식 관람과 함께 청자 전시를 둘러보고, 축제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가운데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와 지역 축제 콘텐츠를 체험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청자 입체퍼즐 만들기 ▲화목소원 태우기 ▲청자 키링 만들기 ▲청자 손수건 만들기 ▲청자 물레 성형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외국인 방문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강진청자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경쟁력을 갖춘 문화축제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직접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전남 함평군이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한다. 함평군은 “오는 27일 보건소 주차장과 함평소방서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하는 ‘2026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을 장려하고,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평군보건소 및 함평소방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참여 대상은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사회·봉사단체 회원 ▲주민 등이며, 현장에서 헌혈 전 적합성 검사(혈액형 검사·혈액 비중검사 등)를 실시한 후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전남 함평군과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이 농어촌지역 주민의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에서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비스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가전제품 점검·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고령·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평군 관계자와 LG전자 고객가치혁신 한국서남부담당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와 이동 서비스 차량을 투입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등 주요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점검과 경정비가 포함되며, 가전제품 안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법 안내, 디지털 가전 활용 교육도 함께 병행된다. &nbs
전남 함평군이 대한결핵협회와 협업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활동에 나섰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순회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주간보호센터와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검사 항목은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검사이며, 검사 결과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해 약물 치료를 지원하고 부작용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최근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 결핵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반드시 연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날 업무보고와 현
장성군이 지역사회 기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동암글로벌주식회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과 패딩 점퍼 등 20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성군에 지정 기탁했다.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저소득가구 주민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장성군 출신인 김성수 동암글로벌주식회사 회장은 “고향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애향운동본부(사무총장 박래섭),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각 100만 원 △㈜에이티케이(대표 김정근)가 500만 원을 장성군에 지정 기탁하는 등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나눔 문화의 확산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밝고 희망찬 길로 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소중한 기부금과 기탁품은 꼭 필요한 군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공영민)는 연초부터 교육 발전을 위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초 풍양농공단지협의회와 재광광주골프포럼 등 다양한 단체의 기부에 이어, 23일에는 도화면 화옥마을 최재관 이장이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기탁된 기금은 고흥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 우수 명문고 운영, 명문 특성화고 운영 등 교육청 및 각급 학교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중고생 인터넷 강의료 지원, 과목별 경시대회 운영, 장학금 지원 등 위원회 자체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학업 역량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영민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매년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육성에 힘써오고 있으며, 오는 26일 대의원 총회를 통해 2026년도 기금 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미주·카리브해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홍보 활동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인호텔에서 미주 여행사·언론사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과 전라남도 문창숙 미주사무소장을 비롯해 소닉 트래블&투어, 포라 트래블, 펀타스티카 트래블즈 등 여행사와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KBS 아메리카 등 현지 언론사, 한국문화원 및 한국관광공사 LA지사 관계자 등 총 17개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조 본부장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고,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관람개 모객 활동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하와이 주정부 상무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와이 참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3월 2일까지 카리브해 지역으로 일정을 확대해 도미니카공화국, 그레나다,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하며 현지 정부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와 참가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섬박람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