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지난 25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화순군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화순군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화순군수 표창 등 보육 유공자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2부는 보육 교직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힐링 페스티벌로 진행했다. 플루트 연주, DJ 공연,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 교직원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힐링 워크숍은 2023년 이후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 저출산으로 인한 어린이집 감소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교직원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호범 화순 부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고 있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부모님들의 보육에 대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전반을 책임지는 원장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여름 바다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건설교통위원회는 27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관련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소위원회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미추2구역의 재개발사업에 대한 동의서 재징구 관련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위원회 소속 위원 6명과 시 도시균형국장, 미추홀구 도시재생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동의서 연번 부여, 조례 무력화 논란, 내부방침 변경 시 주민 의견 수렴 필요성 등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와 답변이 이뤄졌다. 소위원회 위원들은 시 도시균형국장을 대상으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동의서 연번부여 방식을 규정한 법적·행정적 근거 ▶현행 조례와 상충되는 지침 운영의 문제점 ▶조례 부칙 개정 시 경과규정의 필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또한 미추홀구 도시재생국장에게는 ▶구 내부 방침에 따른 기존 동의서 무효화의 적정성 ▶운영계획 변경 시 주민 의견 수렴의 필요성 등을 캐물었다. 미추홀구 도시재생국장은 “기존에 받은 동의서에 대해서는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인 ‘인천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의 내용에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시대성을 반영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인성교육 실천을 위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27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포럼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인성교육 전문가, 도내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으로 미래 교육의 길을 찾다’로 설정했다. 순서는 ▲인성교육 영상 상영 ▲임태희 교육감 축사 ▲전문가 기조 발제 ▲공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토론자의 발표를 통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의 전반적인 이해와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 차년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인성교육 요소 등을 함께 고민했다. 도교육청은 ‘인성교육’이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는 사회적 공감대임을 인식하고, ‘협력’과 ‘공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기인성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스스로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사회적 협력 ▲책임 있는 의사결정 등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사회정서학습에 기반한 인성교육을 적극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경제버스 현장투어의 일환으로 호평평내행복센터에서 주민간담회에 참석하고, 이어서 백봉지구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예정부지를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이 만들어가는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주제로 마련됐다. 시는 3기 신도시 개발 등 인구 100만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에도 대형 종합병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역인 만큼, 공공의료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보건전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민 약 70명이 함께했다. 특히 △공공의료원 남양주 유치 민관정 협의체 △백봉지구 두산알프하임 아파트 주민 △화도읍·호평동·평내동 사회단체 △이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원 추진 경과와 용역 진행 현황이 공유됐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며 “남양주시와 협력해 조속한 착공을 이끌어낼 것”
서울특별시의회는 2025년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접수된 222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2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126건, 서울시장 제출 89건, 서울시교육감 제출 4건, 시민청원 2건, 주민청구조례안 1건 등 총 222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8월에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역사를 기억함과 동시에 이제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독립운동가들이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쳤다면, 우리는 이제 AI 주권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는 독립운동가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인공지능(AI)기술로 구현해 개회식을 진행했다. 최 의장은 정부의 서울에 대한 재정 역차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의장은 “정부가 결정한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넘기는 것도 모자라 서울만 아무 근거 없이 25% 부담하도록 했다”며, “서울시는 소비 쿠폰 지급을 위해 지방채를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낮 12시 시장 집무실에서 서울시 대표정책 과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시민 일상을 혁신하고 서울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서울시민 4명 중 1명이 사용 중인 서울 대표 밀리언셀러 정책 ‘손목닥터9988’,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미리내집’, 해외 언론도 주목한 외로움 없는 서울 대표 사업 ‘서울마음편의점’, 온라인 서점 판매량 1위를 석권한 정책 커스텀북 ‘서울플레이북 365’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 10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자신이 맡은 일에 자부심과 애정이 있어야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고, 더 나은 정책과 행정을 펼칠 수 있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서울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격려했다. 또 “정책과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꿰뚫고 있는 여러분과 같은 ‘서울맨’이 서울시청 곳곳에 있기에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사업과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법 논의는 물론 실제 업무 중 겪었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8월 26일 국립대전현충원(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6位(위)에 대한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장식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사망 시기와 관계없이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하게 되고 안장 자격도 ‘위험직무순직자’에서 ‘일반순직자’까지 확대되게끔 '국립묘지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에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는 올해 국립묘지 안장 예정인 순직 소방공무원 총 23명 중 유가족과 협의된 6명을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으며, 나머지 17명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소방청, 의용소방대, 재향소방동우회,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합동 안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권혁민 본부장은 추모사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사명을 다하다 순직하신 선배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순직 소방공무원의 헌신이 사회 전반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예
전북자치도가 일본 오사카에서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글로벌 외교를 펼치며, 전북의 문화적 품격과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나섰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이시카와현 합동공연, 오사카 엑스포 전북홍보관 점검, 무역사절단 격려, 재외도민 간담회 등 다각적 일정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전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역량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지사는 첫날 이시카와현 하세 히로시 지사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과 이시카와현은 2001년 우호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가 2020 도쿄올림픽 유치 추진단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올림픽 유치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튿날에는 오사카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이시카와의 날’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단과 이시카와 공연단의 합동공연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전북홍보관과 문화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전북의 전통문화와 관광 매력을
전라남도 나주시는 27일 지역 축산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나주시축산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나주시축산단체협의회는 나주 지역 내 한우, 양돈, 육계, 오리, 낙농, 산란계, 양봉 등 7개 축종 단체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나주 축산물 브랜드 마케팅, 봉사활동, 사회공헌, 축제 지원, 판촉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축종 단체장, 사무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극한 호우와 폭염, 소비 위축, 사료비 상승 등 축산업계의 어려움과 고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축산업은 우리 나주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해 왔으며 농업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나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축산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축산단체협의회 조억기 회장은 “지난 7월 극한 호우로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에 있을 때 나주시가 장비, 인력,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