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과 24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질문, 아이의 마음과 두뇌를 여는 열쇠’를 주제로, 2026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모교육은 초등 수석교사 출신이자 민들레심리상담회복교육센터 김민자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부모의 질문 방식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사고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의 질문을 건네는 것이 자존감과 문제 해결력 향상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으며,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연간 사업설명회에서는 학습·정서 지원과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과 참여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담양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양육 역량
화순군은 지난 23일 청춘들락 2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호범 부군수와 MZ세대 공무원 17명이 참석해 주니어보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부군수 격려 말씀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방안 공유 ▲자유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군수와 주니어보드 간 소통의 시간에서 조직 내 세대 간 공감과 협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혁신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안을 통해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참신한 시각과 도전적인 아이디어로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며,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적극적인 참여로 조직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은 주니어보
전남 화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61개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했다. 이 가운데 화순군은 전국 82개 군(郡)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발맞춰 소통과 협력 기반 행정,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 24시간 응급실 확대 운영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 ‘응급안전망’ 구축 ▲ 지류 기반 이용권 방식 개선 ‘맘 편한 100원 택시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 IoT 활용 정확하고 효율적인 수도 서비스 제공 ‘스마트 원격 검침’ ▲ 고독사 고위험군 돌봄 사각지대 예방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사업 등이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모든 공직자가 혁신 의지로 노력한 결과”라
순천시는 지난 23일 순천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성인문해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초등학력인정반 12명, 중등학력인정반 15명 등 총 2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번 입학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학습자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와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평균 연령 75세의 신입생들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입학식에서는 중등 1단계 신입생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서로 격려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성실히 학업에 임하겠다”고 다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순천시는 2013년 초등학력인정반을 시작으로 2017년 중등학력인정반을 개설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초등학력 121명, 중등학력 46명 등 총 167명이 학력을 인정받으며 만학의 결실을 맺었다. 올해는 초등 1·2·3단계와 중등 1·2단계 등 총 5개 과정을 운영하며, 3년 과정을 이수하면 초·중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학습도시 조
순천시가 ‘2026 순천미식주간’ 개최를 앞두고, 치유음식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3월 17일, 사찰음식 명장 제1호인 선재스님을 초청해 ‘자연에서 식탁으로, 사찰음식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사찰음식이 지닌 치유의 의미와 제철 식재료의 생명력, 그리고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철학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단순한 조리법 전수를 넘어, 순천의 건강한 식재료를 어떻게 브랜드화하고 미식 가치를 높일 것인지에 대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이번 강연은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 누구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치유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식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는 6월 개최될 ‘202
순천시가 오는 3월 7일 토요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로 이름난 매곡동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이 시작되는 축제로 기획됐다.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감각적인 콘텐츠와 힐링 공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순천시 첫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탐매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이 시작되는 탐매축제’를 콘셉트로 원도심 매곡동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세대공감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으로 봄기운을 느끼는‘감각’ ▲홍매화와 어우러져 ‘감동’을 더할 공연 ▲홍매화 아래 잠시 머물며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통한 ‘치유’를 담아,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기는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홍매화 연계 문화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래피, 매실 활용 전시 등 다양한 체험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06~'07년생)로 확대됐으며, 총 1,68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금액은 전년보다 5만 원 인상된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7월 31일까지 이용 내역이 없을 경우 자동 회수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인터파크 등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늘리고, 영화 관람(연 4회) 혜택을 신설해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포인트로 지급된 지원금은 연극, 뮤지컬,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티켓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을 맞아 '3인 3색 순천 릴레이 토크 콘서트'와 '순천만 치유·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흑두루미의 날’은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에서 착안해 매년 2월 28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순천시의 시조(市鳥)이자 세계적인 보호종 흑두루미의 안녕과 생명·공존·소통 메시지 전달을 위해 매년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흑두루미의 첫 관찰 30주년과 순천만 람사르협약 가입 20주년을 기념하여, ‘30년의 생명, 20년의 약속_순천만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2월 27일, 원도심–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로 이어지는 생태경제축 위에서 ‘맛·예술·철학’이 만나는 3인 3색 릴레이 토크 콘서트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서로 다른 언어로 순천만을 해석해 생태가 삶이 되는 도시 순천의 30년을 이야기한다. 토크는 △맛(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맛은 근원의 생태다' △예술(이기영 배우) '믿음의 땅, 순천' △철학(박구용 철학자) '공존의 광장, 순천만'으로 구성되며 자연과
순천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총 681억 원을 투입해 5대 분야 10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25건(99억 4,600만 원) ▲주거 12건(155억 4,900만 원) ▲교육 13건(121억 7,500만 원) ▲복지 31건(207억 6,300만 원) ▲참여·권리 19건(96억 9,900만 원)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청년 인재양성 → 일자리 → 정주’로 이어지는 정책 구조를 구체화하는 데 있다. 시는 청년정책의 성과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청년자립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지역 특화산업인 문화콘텐츠·우주방산·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시 인건비를 1년간 월 150만원씩 지원하는 신규 사업도 시행한다. 주거 분야는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여수시가 지난 21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예비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개최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총 116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 진로와 고교 선택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개인별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유익한 답변을 들어보는 시간이었다”며 “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 학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고 고등학교에서의 공부 방향도 구체적으로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문 상담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고 큰 도움이 됐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여수 예비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 진로와 진학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진학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