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건강걷기 실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설날엔 한 걸음, 복은 두배!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천 마일리지가 누적된다. 참여 기간 동안 18만 보를 걸으면 18만 마일리지가 적립돼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 응모가 가능하며, 광양시는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목표 마일리지가 달성될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는 것만으로 활동 내용이 자동 기록된다. 단, 광양 지역 제한 설정에 따라 챌린지 참여 시에는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꾸준한 걷기 습관 정착으로 지역사회 전반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친필 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살린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기존 중국·일본 등 국외 연계 관광지에 서울을 새롭게 추가해 국내·국외 연계 관광 체계로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은 1월 2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을 이용하는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으로, 여행업체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등록 여행업체여야 한다. 개별 관광객은 관외 거주자 1인 인상으로 구성된 팀이어야 하며, 팀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구성원 전원이 관외 거주자여야 한다. 동일한 여행에 대해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요건으로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방문을 필수로, 지정 관광지 1곳과 함께 국내(서울) 또는 국외(중국·일본) 윤동주 관련 관광지 1곳 이상을 연계 방문해야 한다. 또한 광양시 관내에서 1박 이상 숙박
광양시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양관광 미션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양관광 미션투어’는 개별·소규모·체험형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일반미션과 특별미션, 별빛캠핑미션 등 다양한 맞춤형 미션을 통해 관광객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해당 사업은 1월 26일부터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연 1회만 지원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특히 광양매화축제 기간에 방문하는 팀은 선착순 60팀으로 제한해 접수할 예정이다. 일반미션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식으로, 관외 거주 내·외국인 관광객이 1~5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팀은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유료 체험시설 등을 이용해 15만 원 이상 소비하고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SNS 인증 등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팀당 8만 원의 인센티브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다만 마트·편의점에서 구입한 단순 식료품과 주류·담배는 인정되지 않으며, 국세청에 신고되는 카드결제 영수증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한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양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전형 카드로 사용한 금액의 10%를 후(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번 캐시백 지원은 2월 한 달간 실제 사용한 금액에 한해 적용되며, 상품권을 구매(충전)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광양사랑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별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제한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광양사랑상품권 특별 캐시백 상향이 설 명절 소비 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광양사랑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새해에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도민공청회를 오는 1월 27일 오후 4시 30분,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시·도 관계 공무원, 시의회 의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행정체계는 물론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과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과 관련한 논의 동향과 주요 쟁점을 공유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의 현안사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곡성몰 福(복) 가득 최대 40% 할인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곡성몰 전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설 명절 특별전과 연계해 카카오톡 친구 추가, 구매 후기 참여, 전 상품 무료배송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몰은 2023년 9월 개장 이후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25억 원을 돌파했으며, 회원 수 3만 6천여 명, 누적 방문자 수 154만 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민관협력 캠페인 ‘곡성몰 아이사랑
작천면 금까내 다목적복합문화복지센터에서 지난 24일 다민족사회 가족공동체 결성을 위한 ‘한마음 가족사랑회’ 연시 총회가 열렸다. 이날 자조모임에는 6개국 출신 가족 20가정 50여명이 참석해 새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만찬을 함께했다. 한마음 가족사랑회는 2009년 결성되어 현재 39가정으로 구성된 남편·아버지 중심 자조모임이다. 결혼이민자 가족의 배우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으며, 다민족사회 속에서 가족공동체 형성과 상호 지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배우자와의 언어·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자녀 양육과 교육관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지원 프로그램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마음 가족사랑회는 자체 회비로 6년 전부터 고입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4가정에 총 140만 원을 지원하여 현재까지 29명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재곤 한마음 가족사랑회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노동권 보호와 일가정양립 실현을 위해 ‘직장맘·대디를 위한 원스톱 노무상담’을 상시 지원한다. ‘원스톱 노무상담’은 임신·출산·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와 관련한 노동문제를 무료로 상담하고, 권리침해가 확인된 사안은 심층 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연계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상담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와 전자우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을 보장한다. 원스톱 노무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상근 노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법·제도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근무지 변경, 임금·퇴직금 불이익 등 부당한 처우가 확인되면 협력 노무사를 통한 ‘무료 권리구제 지원’을 받도록 연계한다. 무료 권리구제 지원은 고용노동청 신고와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대리, 사업주와의 갈등 조정 등 노동분쟁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포함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성 보호제도를 정확히 알고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청년 1500명을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과 함께 취·창업 준비형, 직무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취업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구직청년 1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불규칙했던 모집 일정을 목포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으로 정기화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1차 모집은 1월26일부터 2월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 1500명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의 주소재지 청사는 광주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날인 25일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에서 가안으로 협의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명칭과 청사 문제를 함께 꺼내는 것은 판도라상자를 여는 일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도라상자는 열려버렸다”면서 “어제 간담회 내용은 가안으로 협의된 것인데 확정된 것처럼 잘못 알려지면서 과거 도청 이전으로 인한 도심 공동화의 트라우마가 있는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3차 간담회 이후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동안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세차례 간담회를 통해 명칭과 청사 문제 등에 대한 각자의 입장과 함께 협의(가안)해 왔으나, 1·2차 간담회와 달리 3차 간담회에서 내용이 공개되면서 시민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 시장은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