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회장 오성종)가 지난 13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출하회원과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시총회는 2026년 블루베리 공선출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선출하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출하회원 44명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곡성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오성종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서 첫 인사말을 전했다. 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공선출하회를 이끌어 온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안정적으로 구축된 공선출하 기반 위에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품질과 출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블루베리 시장 확대와 함께 심화되는 산지 간 경쟁 속에서 회원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공선출하회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부에서는 2026년 블루베리 공동선별
곡성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곡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곡성군새마을회는 각각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759명을 대상으로 사업 시작 전 안전사고 예방에 관해 전반적으로 교육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 기간과 직무 수행 방법, 유의사항 안내 등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특히, 활동에 앞서 고령인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서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강화된 교육을 추진했으며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성과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 일자리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곡성군은 지난 14일 관내 소재한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에서‘아리랑 쌀 유럽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곡성 쌀의 2026년도 첫 해외 수출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아리랑’의 유럽 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원, 곡성군의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농협 곡성군지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아리랑 쌀 10톤으로 유럽 내 판아시아 유통망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유럽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곡농협은 그간 꾸준한 쌀 수출 실적을 이어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약 480톤, 2025년에는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했으며, 곡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리랑쌀을 시작으로 수출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광주 동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진 경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광주시장과 교육감, 구청장, 시의회·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회 및 주요 인사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기념촬영, 행정통합 소개 영상 상영,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사항 설명, 자치구별 자유로운 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구민의 이해와 공감,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께서 공청회에 함께해 의견을 나누고, 동구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는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22일), 광산구(23일), 북구(27일), 남구(28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영광군은 어업인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안전·가공·유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 어선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 지원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지원 ▲수산물 운반용 지게차 보급 ▲ 수산물 다용도 작업대 지원 ▲ 천일염 포장재 지원 ▲ 염전 바닥재 개선 등 총 16개 사업에 사업비는 27억 원 규모다. 신청대상은 어촌계, 어업인 및 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검토와 현지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한 후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굴비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 굴비천일염젓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은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 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은 지역 상권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인 동시에, 설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군은 법령과 기준에 맞는 옥외광고물 게시를 유도하고, 군민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한 계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영광군 현수막 지정게시대 현황은 총 79개소, 420면이다. 게시를 원하는 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지정된 자리에 게시하면 된다. 수수료는 1장당 5,000원이고 게시 기간은 10일이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는 행정의 단속 이전에 상인과 주민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규정을 지키는 광고문화가 곧 지역 이미지와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은 향후 신동진벼 품종 일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 운영의 주된 목적은 최신 육종된 벼 신품종을 우리지역에 재배함으로써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병해충 저항성과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신동진1호,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3~4종의 품종을 약 3,300㎡에 재배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품종별로 살펴보면, ▲신동진1호(2024년)는 기존 신동진 품종과 유전적 유사도가 95.3%로,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키다리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신동진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예찬(2023년)은 맴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13호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최근 개발 중인 중생종 품종으로, 키가 작고 벼알이 작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내도복성이 뛰어나고 흰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췄다. 특히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포 운영을 통해 각 품종의 생육 특성
영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7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공중보건의사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년간 운영된 프로그램과 의료장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상반기 중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강화해 나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별 진료 현황 및 복무 실태 ▲건물 내·외부 시설 및 환경 ▲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등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예산처(前 기획재정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결렬됨에 따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위례 하남시 주민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버스)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불편을 겪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 8월 국토부장관 면담 등 총 36회 이상 국토교통부, 대광위 등 중앙정부에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건의한 사항을 언급하며, 20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전략으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