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2025 고양 미래 진로박람회’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대규모로 열린 진로박람회로, 고양시 중학생 2,200여 명과 교원·관계자 및 체험부스 운영진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박람회는 고양특례시 백석별관 1~3층을 활용해 개최됐다. 그동안 공실로 남아 아쉬움이 컸던 공간을 임대료 부담 없이 활용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유익한 체험의 장으로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박람회에는 항공, 드론,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미디어아트 등 생활·문화·창작 분야에 이르기까지 총 82개의 진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미디어판타GY’ 프로젝트의 성과물이 처음 공개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 상영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의 가능
고창군이 9월부터 올 연말까지 고창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할인판매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2차 추가경정예산 기반의 국비지원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고창군에서 지급하는 ‘고창 군민활력지원금’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류상품권, 고창사랑카드, 모바일(고향사랑페이) 형태로 판매되며, 1인당 월 구매한도는 총 70만원이다. 확대된 15% 할인율은 9월부터 적용되며, 구매시 10% 선할인에 고창사랑카드 결제시 5% 후캐시백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지난 8월 22부터 고수, 아산(아산점, 선운사점),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성내, 부안 등 총 10개소의 하나로마트를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처로 등록하여, 면 지역 군민도 보다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사랑상품권은 매년 발행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소비생활 중심으로 자리잡아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며, “정부의 2차 민
고창군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8973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1차 추경예산보다 251억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정부의 추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과 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는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전반에 긍적적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려운 군민의 생활에 숨통을 틔우겠다는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과감하고 신속한 민생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2일 개회하는 제318회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진 대표 키워드를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탐방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스케치하며 그 과정을 기록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강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인‘강진 키워드 로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진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강진 키워드 로드’는 강진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명소를 체험하고, 각자의 느낌을 스케치북에 담았다. 조별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서로의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의 경험은 SNS 등을 통해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강진의 관광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광주광역시에서 온 노석훈 씨(25)는 “강진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그 느낌을 스케치하며 힐링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강진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기간을 운영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1,003필지에 대한 ㎡당 가격이며, 강진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사이트 등을 통해 열람 가능하며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는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된 필지는 토지 특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하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0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된다.
통기타 동호회 모임인 ‘소아암이웃돕기회’가 지난 26일 강진군에 지정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암이웃돕기회는 거리 공연과 음악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해 온 단체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12회에 걸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수 회장은 “통기타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만든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소아암이웃돕기회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강진군에 있는 가인방가구의 윤재록 대표가 강진군에 지정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강진군 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인방가구는 2016년 10월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로 등록돼 지속적인 나눔과 재능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윤 대표는 “싱크대나 가구 배달로 읍면 곳곳을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체감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속적인 기부와 관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진군 칠량면사무소는 지난 25일, 익명의 기부자가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에 29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신분을 밝히지 않고 조용히 전달된 것으로, 기부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칠량면사무소는 전달받은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강성남 칠량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소중한 정성과 큰 용기, 사랑을 보여준 익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한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군과 사랑의열매는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광주관광공사가 지난 26일 광주관광공사에서 강진과 광주간의 관광을 잇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진과 광주 관광자원을 융합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7월 강진~광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양 지역 간 이동시간이 약 30분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관광공사가 개최하는 다양한 MICE 행사 참가자들이 행사 종료 후 강진에서 휴식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연계하는 한편 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관광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행사 및 축제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참여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상호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진과 광주 관광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강진군 육아지원센터가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한 2025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중인 251개소 중 우수기관 6개소 선정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최고의 영예를 얻었다. 강진군 육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돌봄교실’이 농촌지역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돌봄교실’은 보육시설이 부족한 면 단위 지역을 직접 찾아가 ▲오감발달 음악·미술·체육 프로그램 ▲문화 체험 활동 ‘고양이 모모와 떠나는 예술여행’ ▲이동식 장난감·도서 대여 ▲이야기할머니와 함께하는 읽기 중재 프로그램 ▲부모 대상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들은 양육 부담을 덜며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했다. 지역사회 역시 보육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이 아동친화도시 강진을 지향하는 군정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