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청년 작가와 참여자가 함께 벽화를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젝트로, 3월 광양읍 청년복합공간 개관을 앞두고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공간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 중심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 제작은 광양의 지역 자원을 모티브로 한 색채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양만과 광양매화마을, 백운산, 제철소, 햇살(sunshine) 등 광양을 상징하는 요소를 색으로 표현해 공간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약 2시간 과정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2월 26일까지 가능하다. 단,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18세 이상
광양시 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건강교육 공간인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아동이 건강에 대한 흥미와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체험관은 ▲영양 ▲비만 예방 ▲구강건강 ▲금연·금주 ▲정신건강 등 다양한 건강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하는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체험관은 광양시 보건소 1층 별관에 마련됐으며,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은 1일 1회,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며 회당 2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
화순군은 25일 새 학기 및 본격적인 취업 준비 시기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화를 위해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3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NCS 필기시험과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이 마련되며,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지친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NCS 고득점을 위한 실전 문제 풀이’는 NCS 전문 강사의 지도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14일,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받는다. 또한 ‘아나운서의 스피치 · 생각정리 클래스’는 전 KBC 아나운서의 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전달력 있는 말하기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 23일,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이와 함께 ‘AI가 쓴 자소서는 진짜 탈락할까? (합격으로 가는 AI
화순군은 고해상도 빔프로젝트 교체와 신규 콘텐츠 도입 등 시설 점검 및 보안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3일(금)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분수 운영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정기 공연은 평일 및 일요일·공휴일 1회, 토요일 2회 운영되며, 각종 축제 및 행사 기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일몰 시각에 따라 봄(3월~4월)과 가을(10월~11월)에는 오후 7시, 여름(5월~9월)에는 오후 8시에 시작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년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낮에는 꽃강길의 황금빛 유채꽃 경관을, 밤에는 음악분수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쉼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각 계절에 어울리는 꽃들과 어우러진 산책로, 개미산 전망대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이벤트 및 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직관성과 차별성을 높이고 박람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관 명칭을 전면 개편한다. 24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관’이라는 형태에서 벗어나 전시관 하나하나가 섬처럼 느껴지도록 ‘○○섬’이라는 접미사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의미가 모호했던 ‘섬 공동관’은 전 세계 섬의 교류와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려 ‘국제교류 섬’으로 명확히 정의했고, ‘섬 놀이터’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보물섬’으로 수정했다. 전시관 명칭 최종 변경안에 따르면 ‘주제관’은 ▲주제섬, ‘섬 해양생태관’은 ▲해양생태섬, ‘섬 문화관’은 ▲문화섬, ‘섬 미래관’은 ▲미래섬, ‘섬 놀이터’는 ▲보물섬, ‘섬 식당·마켓관’은 ▲식당·마켓섬, ‘섬 공동관’은 ▲국제교류섬으로 각각 이름이 바뀐다. 조직위는 명칭 변경에 앞서 감독단과 대행사, 자문위원 등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네이버 폼과 여수시 시민소통광장을 통해 총 8,451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신규 명칭 선호도가 기존 명칭보다 평
순천시는 시민들의 목공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목공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우드버닝 ▲목공소품 만들기 ▲생활소품 만들기 ▲ 가구제작 기초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토·일요일 중 하루 4시간씩, 주 1회, 총 8주간 운영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목공의 기본기부터 생활 속 활용가능한 작품 제작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과정당 10명으로 네이버폼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고 나아가 전문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오천그린광장 주차장 차선 도색 공사를 자체 직영 방식으로 추진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차장 차선 도색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시행해 왔으나, 이번 사업은 기간제 근로자와 공원관리 인력을 활용해 자체 시공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사업비를 줄이는 한편, 공정 관리의 신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주차장 도색은 주차면 766면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도급 공사로 시행할 경우 약 2천만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직영 도색을 통해 약 80%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여건에 맞춘 탄력적인 작업을 실시했으며, 설 연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의 편의를 고려해 공사기간도 단축했다. 시 관계자는 “자체 시공이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며 “절감된 재원은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원 환경 개선에 재투자해 더욱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라남도 지정 무형유산인 주암면 ‘구산용수제’와 월등면 ‘송천 달집태우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민속 전통을 보존하고 시민들과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주암면 구산용수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가뭄 예방과 풍작을 돕는 용신에게 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신명 나는 농악놀이와 달집태우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월등면 송천리에서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송천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정성껏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며 새해 소망을 빌고, 길굿, 샘굿, 전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는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현장을 찾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3월 3일 밤, 순천만의 하늘이 신비로운 붉은빛으로 물든다. 순천시 순천만천문대는 당일 저녁 발생하는 ‘개기월식’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관측 및 교육 프로그램인 '2026 Red Moon: 순천만의 붉은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며 평소보다 어둡고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순천만천문대는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광공해가 적어, 전남 지역에서 월식 전 과정을 가장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힌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전문가의 특강 ‘달이 숨바꼭질하는 이유’로 문을 연다. 월식이 일어나는 과학적 원리와 함께 이번 월식이 갖는 천문학적 의미를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천문대 옥상 관측실에서 고성능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본격적인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구 그림자에 달이 서서히 가려지는 순간부터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까지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붉은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근속 중인 청년 80명과 해당 청년을 채용 및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 4년간 최대 2,000만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순천시 소재 기업과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만 18~45세 순천시 거주 청년으로 기업이 신청하면 적격 여부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0명(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이다. 근속장려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용보험 가입 연도를 기준으로 ▲1년 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2년 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3년 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 차 500만 원(청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기업평가서 및 증빙자료를 구비해 3월 9일까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