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추진한다고 29일 전했다. 7, 8월에는 폭염 등으로 방학 기간을 갖은 뒤 돌아오는 9월 11일부터 하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하반기 교육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내용은 9월에는 각종 사업계획서, 공모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 10월에는 농업박람회 현장견학, 11월에는 사업계획평가회와 졸업식으로 구성돼 있다.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매년 사업계획평가를 통해 우수교육생을 선정하고 다음 연도에 농업 CEO육성 기반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올해도 우수한 사업계획서가 나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11월 사업계획평가회에 많은 교육생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제15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을 개설하여 “스마트농업반” 33명의 교육생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8회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반 운영을 통해
해남군은 9월부터 해남사랑상품권을 1인 70만원까지 15% 할인판매한다. 지류 상품권은 구입시 15%를 할인 판매하고, 카드‧모바일은 구입시 10%에 결제시 5% 금액이 추가 적립된다. 15% 할인은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이후 최대 할인 규모로, 추석을 앞두고 명절 준비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국비를 지원받아 실시한다. 군은 지난 연말연시 침체된 경기 부양을 위해 올 1월부터 3월까지 상품권 10% 집중 할인 판매한 데 이어 7월부터 국비 지원을 통해 10% 할인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카드‧모바일(QR) 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사용자 교육과 모바일(QR)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QR)은 실물카드 없이 해남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관광객 등 이용자들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군은 모바일(QR) 상품권 가맹점 확대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이번 추석맞이 15% 할인을 통해 9월 한달동안 180억원 가량의 해남사랑상품권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판매된 상품권이 지역 내 유통되어 지역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광주 광산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혈관 건강 관리를 독려하자는 취지다. 광산구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및 옥외광고 등 자기 혈압·혈당 수치 알기 온오프라인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지역 내 생활터 중심인 사업체와 대학교에 찾아가는 ‘젊은 혈관 클리닉’을 추진해 전 세대를 아울러 일상에서 쉽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광산구는 집중홍보기간인 5일까지 온라인 참여형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누리소통망(SNS) 행사’도 진행한다. 주민들이 혈압·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인증사진을 본인 누리소통망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전달한다. 또한 한 달간 ‘레드서클 ZONE’을 운영해 모든 주민에게 혈관 수치 측정과 맞춤형 건강상담, 심뇌혈관 예방교육을 제공한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혈압·혈당 등 자신의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꾸
광주 광산구가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나섰다. 광산구는 올해 3월부터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총 27개 주택과 경로당·마을회관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진행했다. 여름철 아동과 보호자가 자주 찾는 햇살어린이공원과 월곡하늘어린이공원 2곳에는 안개형 냉각(쿨링포그) 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광산구는 건물 외부 온도 완화와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 옥상정원 조성 및 벽면녹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더위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구와 공공시설로 확대해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는 호남권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를 지역 산업 육성과 광역 교통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자심사로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영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의 사업성 평가를 마치고,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광주송정역 일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이후 10여 년간 정체돼 있던 개발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 사업은 광산구 송정동, 송촌동, 장록동 일원 55만 8,158㎡에 주거, 산업, 연구, 업무 등을 포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구도심 환경 정비로 지역의 활력을 증진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광주송정역이 서남권 광역 교통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역 주변 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정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화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5,943억 원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 내부 평가 보완 등의 이유로 추진 절차가 속도를 내지 못하
해운대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진로교육지원센터, 자활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이 2024~2025년 운영 현황과 추진성과, 우수사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위수탁기관 간의 소통으로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회의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와 제안 의견을 구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성과공유회가 행정과 민간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이 8월 28일에 개최한 '2025 코리아문화예술대상&자랑스런 한국인'시상식에서 '의정지역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2025 코리아문화예술대상&자랑스런 한국인'시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한다. 임성화 의원은 지역행정 혁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이 크며, 특히 생활안전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주요하게 인정 받았다. 임의원은 전국 최초 '광주광역시 서구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성장기에 있는 아동의 ‘주거환경’ 중요성을 대두시켜 ‘아동 맞춤형 주거 정책’을 추진했고, 이는 ‘아동 주거환경 기준’을 제시하는 지역사회 모델이 됐다. 더불어 광주 최초 '자치경찰 사무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주민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임의원은 “주민의‘안전’과 ‘복지’는 일상에서 영위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자연스레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할 수 있는 정책과 문화 조성을 위한 의정
광주 광산구가 시민참여형 사회적대화 전담 기구인 ‘지속가능일자리회’의 분과회의를 확대,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 수립을 위한 시민 주도 사회적대화에 속도를 낸다. ‘지속가능일자리회’는 지난 5월 출범 이후 시민이 참여한 분과회의를 구성, 지난 3월 발간된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를 토대로 광산구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해법을 논의하는 사회적대화를 진행 중이다. 당초 분과회의는 제조업, 민간 서비스, 공공서비스, 마을 일자리 등 4개로 이뤄졌다. 분과회의마다 공개 모집한 1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광산구는 다양한 성격, 영역의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시민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일자리, 녹색 전환 일자리 2개 분과를 추가 구성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6개 분과회의로 확대 개편을 마친 ‘지속가능일자리회’는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에 담긴 시민의 1,436개 질문, 20개 핵심 질문에 대해 시민이 직접 답을 찾고, 정책을 설계하는 사회적대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 지난 사회적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영역별 일자리 모
대전시는 8월 29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열린 ‘2025 대전 디자인혁신포럼’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방위산업–디자인 융합 협력 파트너십을 공식 선언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럼은 방위산업 등 대전의 전략산업에 디자인 혁신을 접목해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 방위산업·디자인 혁신 동행 발족식 ▲기조강연 ▲세션 발표 ▲오픈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전시 관계자, 디자인계, 방위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족식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이계광 대전방위산업연합회장, 이동국 대전국방벤처협약기업협의회장, 이재준 대전디자인기업협회장, 조성환 대전디자인발전교수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6인 대표가 함께 디자인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공동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나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2025년 8월 27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43개 지자체 담당자들과 장기요양 현지조사 공단-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단과 지자체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5년 현지조사 추진방향, 조사절차 및 유의사항, 행정처분 절차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수급질서 확립 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현지조사 사전통지 관련하여 법률자문 등을 주제로 지역본부 변호사가 행정조사기본법에 근거한 현지조사 실무 특강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영희 본부장은 “공단과 지자체, 공급자의 상생협력으로 올바른 청구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부당청구 사전예방 교육과 자율점검 확대, 부당청구 재발방지 노력을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