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봄철 행사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4월 녹동항 드론쇼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대응체계를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축제 등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심의 철저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집중 안전관리 ▲현장 통제 및 분산 유도 방안 ▲비상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 ▲행사 당일 유관기관 합동상황실 운영 및 상황전파 체계 구축 ▲현장 안전요원 배치 및 교육 강화 방안 등이다. 군은 행사 전 안전관리계획 검토를 강화하고, 행사 전날에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해 위험 요소를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또한,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지침을 재점검해 상황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현장 점검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
고흥군은 지난 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축 질병(AI·ASF) 및 산불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 방안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중점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점검 ▲감염 의심 가축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초동 방역조치 체계 확립 ▲부서별 산불방지 중점대책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대응 체계 구축 등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산불과 가축 질병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실천과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고흥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양읍 시산도에서 고흥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민간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불법 엽구 수거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산도 내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엽구(올무, 덫)로부터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양읍 시산도와 같은 섬 지역은 접근성 등의 문제로 상시 포획 활동이 어려워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분묘 훼손과 농작물 피해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야생동물 포획을 위한 불법 엽구 설치로 산책 중인 반려동물이 다치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민간 환경단체 합동으로 주간에는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해 불법 엽구 4점을 수거했으며, 야간에는 시산도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멧돼지 2마리를 포획했다. 고흥군 환경정책과장은 “불법 엽구와 유해야생동물은 야생동물과 주민 안전에 큰 위험 요인이 된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불법 엽구 수거와 유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6일부터 12일까지 특별 기획전 ‘달지 않아도 설레는 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과하게 달거나 부담스러운 선물 대신 건강하고 담백한 먹거리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근 소비 경향이 ‘저당·저자극·건강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실속 있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행사 기간 고흥몰은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단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공공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 안정과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상생형 유통 모델’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고흥몰 관계자는 “선물은 달콤함보다 진심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함께 고려한 상생형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 회원 수 5만 명 이상,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한 대
고흥군은 고흥청소년문화회관 등 3개소에서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문화·직업 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스피닝 ▲헬스 그룹PT ▲플라워 클래스 등 3개 과정으로, 군민의 신체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수업 지도로 참여자들의 운동 효과와 교육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스피닝과 헬스 그룹PT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플라워 클래스는 꽃꽂이 등 디자인 실습으로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군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고흥군은 3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봄맞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반기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도를 다시 안내해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3월 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 모바일 쿠폰(1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과 경품 발송은 4월 중에 진행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 시 44%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고흥 한우를 비롯해 쌀, 유자 가공품, 마른김, 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되고 있다. 군은 누리집 알림창(팝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문자 안내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배너를 설치해 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흥군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기기를 보급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 등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고흥군 내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이 10억 원 이하인 사업자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스마트 기술기기 도입 비용의 80% 이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 보드, 무인 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이며, 범용 개인용 컴퓨터(PC)나 노트북, 태블릿 등은 단독 도입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매출액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충무새뜰협동조합은 지난 2월 12일 충무동 주민센터 나눔냉장고에 e색강정 26개와 25만 원 상당의 김부각 36개를 기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덕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희순 충무동장은 “나눔냉장고를 찾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충무새뜰협동조합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무새뜰협동조합은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식혜, 쿠키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물김치와 화장지 등 생필품 후원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월 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어린이 8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위생교육 ‘불량식품 똑똑 빙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불량식품의 위해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 실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불량식품의 정의와 대표 유형 파악 ▲불량식품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성 이해 ▲올바른 간식 선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학습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불량식품 빙고 게임’은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도왔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 교육 효과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여수시는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학습강좌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학습강좌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동아리의 자발적인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고는 3월 9일부터 3월 2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동아리로,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고 회원 수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시는 총 20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120만 원 이내의 강사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학습역량 강화, 신규 강사 육성, 교육 콘텐츠 개발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특히 선정된 동아리는 수강한 학습강좌 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전시회 개최, 안전·환경 관련 시민운동, 교육 취약계층 대상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 나눔 활동을 전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