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에서 픽시 자전거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제동장치 부착 유도, 안전교육 및 홍보,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며 건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 등의 책무에 관한 사항 ▲운전자의 준수사항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계획 수립ㆍ시행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 추진에 관한 사항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광수 의원은 “제동장치 미설치 픽시 자전거로 인한 중대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픽시 자전거가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 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중케이블의 난립 및 방치로 인한 안전위험과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정비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민관협의회의 설치 및 구성, 기능, 회의에 관한 사항 ▲준용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책임있는 관리체계 구축으로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루어져, 공중케이블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서구는 4월까지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재난취약시설과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구는 문화유산, 옹벽, 급경사지 등 39개소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비탈면 상태, 구조적 안전성,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된 시설은 보완 조치 후 지속적인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주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3월31일까지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해빙기 관련 재난·사고 우려 시설물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신청인에게 결과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포트홀 전담 정비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도로의 포트홀을 신속히 복구하고 풍서좌·우로, 구성로, 염화로, 쌍학로 등 노후화가 심한 구간은 전면 도
광주광역시 서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권리 사업에 총 45억원을 투입한다. 서구는 최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부서별로 추진해 온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관리해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일자리 분야에는 4억여 원을 편성해 취업과 창업 기반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지원, 서구 스타트업센터 및 청춘발산공작소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내 청년인력 육성, 청년 드림업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분야에는 국·시비를 포함해 37억여 원을 투입한다. 청년 주거급여 및 월세 지원, 가족돌봄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년 웰컴박스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주거 안정과 생활 기반 강화를 지원한다. 문화·교육 분야에는 2억1천여만원을 집행한다. 청년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 PI(Personal Identity) 스쿨 운영 등을 통해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25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직무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형(전일제·시간제)과 복지일자리(참여형) 등 다양한 일자리에 지체, 청각·언어, 시각 장애인 등 16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리, 우편물 분류,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구는 지난해 주민 호응이 높았던 청각·언어장애인 대상 정리·수납 특화사업은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사업을 새로 발굴·추가하는 등 직무 영역을 넓혔다. 또한 ‘착한도시사회적협동조합’ 등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식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은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로 곳곳에 설치된 중앙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로 위 시선유도봉이 꺾이거나 뽑혀 나가고 파손된 중앙분리대와 노면에 돌출된 볼트가 정비되지 않은 상황 등을 언급하며, 최근 5년간 남구의 시선유도봉 유지보수 건수가 6배 이상 증가했고, 매년 4천만원 이상의 구비가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훼손 시설물을 피하기 위한 급정거나 차선 변경이 2차 사고 위험을 키우고, 보행자와 이륜차도 시설물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크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 관리 부실로 인해 새로운 사고 원인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훼손 시설물 위험 확인 시 현장 통제 후 즉각 회수‧철거하고 복구로 이어지는 대응체계 구축 ▲파손 다발 구간과 시간대 순찰 강화 및 파손 원인 분석 후 설치 방식‧위치 점검 등을 제언했다. 또한, “시선유도봉은 구, 중앙분리대는 시에서 관할하는 구조
박용화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림동 출신 다형 김현승 시인을 알리고, 김현승 문학공원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934년 등단한 김현승 시인은 1937년 신사참배 항거 사건으로 투옥되어광복전까지 문학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고초를 겪었고, 해방 이후 순문예지 ‘신문학’ 편집을 맡아 고독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고독의 시인’으로 평가받으며 ‘신록이 필 때’, ‘내가 나의 모국어로 시를 쓰면’ 등의 시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1972년 별세 전까지 광주・전남 지역 출신 문학인 32여 명을 배출하고 등단시키며 지역 문단의 기틀을 다지는데도 공헌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학사적 업적을 기리고자 광주시는 2013년부터 김현승 문학상을 제정·운영하고 있으며, 남구도 2022년 2억 3천만원 예산으로 양림동 김현승 문학공원을 조성하여 시인의 옛 집터와 '플라타너스'시비가 있으며, 인근에는 ‘시인의 길’ 산책코스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하지만 현재 문학공원은 무성한 잡초와 함께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상황”이라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2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은 의원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공공의 과제”라며, 지난 2023년 5분발언을 통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남구에 영유아 돌봄의 공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으나, 남구의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안타까워했다. 이어, 광주시가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고,'영유아보육법'제7조에 구청장이 보육 정보 제공과 발달 지연 예방·상담·치료 연계 등을 지원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남구에는 영유아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할 육아종합지원체계가 현재까지도 정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은 의원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 양육 지원 체계화, 취약 사례 발굴, 시간제 보육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돌봄 자원 연계로 육아돌봄 체계 구축의 핵심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4일 제31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림동 관광안내소 운영 중단 문제를 지적하며 재개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2016년 4월 개원한 양림동 관광안내소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광 정보와 외국어 안내를 제공해왔으나, 2024년 2월 운영 주체 간 인력 고용 이견으로 운영이 중단됐다”며 “현재는 현판만 남아 있고 안내소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림동은 옛 선교사 사택과 근대 건축물, 펭귄마을 등이 밀집한 광주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로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라며, 특히 광주비엔날레 기간 중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양림 권역에 13개소의 전시가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국가가 참여하는 만큼 국제 관광객이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외국어 안내가 가능한 상시 관광안내소가 폐쇄된 상황에서 “국제 관광객 응대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양림동 관광안내소 운영 중단은 관광 수요 감소가 아닌 고용인력 이견 차이로 발생한 일시적 공백인 만큼, 폐쇄가 아닌 운영 방식 개선과 외국어 가능 인력 재배치를 통한 재개원으로
광주 남구의회 박상길 의원은 2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조하며,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최근 30대 젊은 엄마가 불법 추심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사례를 언급하며, “OECD 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서 자살 동기 2위가 경제적 문제이며, 그 중심에 채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법원 자료를 인용해 3천만원 이하 소액 채무 관련하여 법원이 발송한 독촉장이 2020년 대비 2024년 93배 폭증했다며, 이는 “소액의 빚조차 감당하지 못해 법적 추심과 강제집행에 내몰리는 서민들이 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채무조정, 개인회생, 신용회복 지원 등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부족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주민들이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그 틈을 불법사금융이 파고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남구가 금융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 자립으로 잇는 사다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생애주기별 맞춤 금융·신용관리 교육과 채무 조정 제도‧절차 안내문 제작 및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