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이용업 및 미용업 1천400개소이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업소명, 주소 등), 준수사항(공중위생관리법 규정사항), 권장사항(서비스 사항) 등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 대상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한다. 또, 최우수업소 중 10% 범위에서 ‘THE BEST 우수업소’를 선정해 표지판을 제작하고 배부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는 롯데백화점 상인점, 프리밸런스 & 메지스, 최복호패션으로 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해달라며 백미 800KG(20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입점한 프리밸런스 & 메지스, 최복호패션은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백미 800Kg을 기탁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장윤석 점장은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나눔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지속적으로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준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감사를드리며, 후원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9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5년 달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과 사업 평가에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구로, 달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초등학생 1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9명, 대학생 1명, 기타 청소년 1명 등 총 23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와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 평가 활동 등을 수행하며 청소년 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에서는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고 컨설팅을 진행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또래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이 직접 필요를 제안하
대구 달서구가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제2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삼성명가상가(호산로 125)’를 세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1월 선정된 ‘장기동 먹거리상가’, ‘성서계대 로데오거리’에 이어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삼성명가상가는 대지면적 2,488㎡에 75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는 상권이다. 현재 소매업, 음식점, 미용업,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 업종이 운영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관련 공모사업 참여 기회도 확대된다. 이를 통해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이외에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골목상권 온기 불어넣기’ 실천 서약식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공공플랫폼 ‘대구로’와 연계한 소비촉진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달서데이’ 할인쿠폰 지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를 앞두고 지난 27일 달서구 유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며, 디지털 행정 혁신에 동참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행정기관, 금융기관, 병원, 공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신분 확인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전입신고나 여권 재발급 신청 등 전자정부 서비스는 물론, 비대면 금융서비스 등 온라인 환경에서도 활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하며,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하나는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QR코드로 인증받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활용해 직접 발급받는 방식이다. 특히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이 가능해져 이용자 확대가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신분 확인 수단으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적극 도입해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 최초로 미취업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RESTART’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수성구 특화사업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취업준비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수성구에 1년 이상 거주한 40세~64세(1961년생~1985년생)의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중장년 미취업자로,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라면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 국가자격(기술·전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한하며, 자동차운전면허시험과 민간자격시험은 제외된다. 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 될 수 있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시험 응시 증빙서류, △응시료 결제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사실여부 사실증명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나눔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새로운 도전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관내 청소전문업체 ‘뽀도둑’과 함께 취약계층 가구에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청소 봉사에 참여해 주신 뽀도독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구 동구청은 월 1회, 청소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거주지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서동에 소재한 청소전문업체 ‘뽀도둑’은 입주청소, 거주청소, 방역, 특수청소, 에어컨 청소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동구청,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고, 청소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대구 남구에서는 28일, 앞산 고산골 일대에서 대형산불 대응을 위한 태세점검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고 있는 대형산불이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산불위기경보 또한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대구 남구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직접 대형산불 대응을 위한 태세점검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금일 점검에는 김기웅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장, 박정원 중부소방서장 등 산불재난대응 유관기관이 모두 참석하여 기관별 대응태세 점검과 예방홍보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산불 진화 시 대원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산불 진화 최전방에서 위험에 노출된 대원들의 현장 안전 장비와 진화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수칙들을 다시 한번 점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해서는 초기단계에 유관기관의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산불대응태세에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은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내 흡연 시 부과되는 과태료를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태료 상향은 지난해 9월 30일 서구 조례 개정에 따라 시행된 조치로 약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현재 조례로 지정된 서구 금연구역은 총 262개소로, 주요 구역으로는 △도시공원△버스정류장 주변 10미터 이내, △도시철도 출입구 10미터 이내, △택시승강장 △그린웨이 등이 있다. 이 외 법정 금연구역으로는 청사, 의료기관, 대학교,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 시설 경계로부터 30미터 이내 등 공중이용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법정 구역 내 흡연시 과태료는 5만원(공동주택 금연구역) 또는 10만원으로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부과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금연구역 과태료 상향을 통해 간접흡연의 피해가 줄어들고 성숙한 금연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클리닉, 금연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은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지난 10월 개청한 서구 복합청사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오는 4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발급기는 3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서구 복합청사 무인민원발급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이용자의 접근성과 24시간 운영 편의를 고려해, 복합청사 지하 1층(대로변 1층)에 설치됐다. 이용자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122종의 민원서류를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향후 부동산등기부등본도 발급 가능하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모니터 자동 상하 반전, 장애인용 손잡이 설치, 점자 표출 기능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베트남, 필리핀,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제공되는 외국어 안내 기능도 탑재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서구는 총 11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4시간 운영하는 곳은 ▶서구청 ▶서구 복합청사, 내당1동·상중이동·원대동 행정복지센터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