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장학회는 지난 15일 광양시 광영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하반기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재확인하며, 광영동 학생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광영장학회는 201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198명의 학생에게 총 6,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와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년도에는 ‘청소년볼링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관내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김윤선 광영동장학회 이사장은 “미래 주역들이 창의성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당당히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광양시는 산업현장의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큰 건설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상시 점검·계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현장 점검 기능 강화를 위해 참여인원은 2025년 6명에서 올해 12명으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활동하며 5인 이상 50인 미만의 건설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차량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실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필수 요건으로 하며 산업안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업체 또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단체·기관 등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3년 이상 활동한 사람 ▲고용노동부 지정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중 어느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위촉
광양시는 1월 15일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문’을 발표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 성장 비전인 ‘5극 3특’ 정책의 실천을 위해 광양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며 ”통합 추진을 뒷받침할 실천기구로 정치·행정·경제·교육·사회 분야의 대표들을 망라해 100명 이내의'전남·광주 행정 통합대응 미래전략 TF팀'을 구성하고, 통합 실천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행정통합이 국가발전을 위한 지역 스스로의 양보와 조정을 전제로 한 중대한 국가적 선택인 만큼,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정책 보완과 전략적 투자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와 협의할 주요 정책 과제로 ▲AI 허브화 ▲지방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이차전지 국가첨단 산업특화단지 조성 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와 광주·전남의 수출입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광양항에 대한 국가 투자는 광주·전남 통합의 효과를 가시화하고 통합에 대한 지역 수용성 제고 및 미래
광양시는 ‘배알도 별빛야영장’의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 운영자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입찰 대상인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배알도 수변공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14,638㎡ 규모의 부지에 카라반 10대를 포함한 캠핑사이트 100면, 화장실·샤워장·개수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용 허가 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이며, 입찰 최저가는 연간 2,589만 6천 원(부가세 포함)이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1월 19일 오후 2시, 관리사무소(광양시 명당길 86)에서 열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미참석 시 입찰 참여가 제한된다. 입찰서 접수는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개찰은 1월 23일 오전 10시 광양시 관광과 입찰 집행관 PC에서 실시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야영장 운영 경력 6개월 이상인 광양시 거주 개인
광양시는 2024년 6월부터 추진해 온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화섬 인근 공유수면 15,000㎡를 매립하고,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바다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주차장 151면을 확보했으며, 버스킹 공연장 4개소와 푸드트럭존을 조성해 문화와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복합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바다와 맞닿은 녹지공간에는 시 최초로 야자수를 식재하고, 넓은 잔디와 현무암 담장을 조성해, 기존의 참나무류 교목 중심 조경에서 벗어난 이국적인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용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도심 한복판에 감성적인 공간이 생겨 행복하다”, “매일 운동하며 찾고 싶은 곳”이라며 일상 속에서 휴식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광양시는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이 관광객 유치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광양시는 지난 15일 새해 첫 ‘현장 소통의 날’ 일정으로 2차전지 관련 기업체 등 3개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했다. 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날 광양시는 ▲2차전지 관련 기업체 ▲현충탑 공원 수목 정비사업 현장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올해 첫 방문지로 2차전지 관련 기업체인 포스코HY클린메탈을 찾았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전기차 폐배터리와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스크랩을 리사이클 기술로 처리해 니켈, 코발트, 리튬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순환자원 경제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 자리에서는 2차전지 소재 산업과 리사이클링 공정의 특성, 기업 비전 등에 대한 기업 브리핑을 들은 후 리사이클링 산업의 향후 전망을 논의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중동 산 106-1 일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수목 정비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현장은 현충탑 좌
화순군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1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 소장작품전 ‘예술의 만남:동서의 조화’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이 소장한 작품을 활용해 동서양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특징을 한 자리에서 소개함으로써, 군민과 관람객에게 폭넓은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동안 미술관은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전시 또한 공립미술관으로서의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화순읍 동구리 호수공원 위치) 전관에서 진행되며, 총 3개의 전시실로 나눠 운영된다. 제1전시실에서는 서양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김일랑, 김일해, 김재형, 김창길, 노의웅, 변시지, 서병옥, 신동언, 오승우, 이승오, 이태길, 이혜경, 임종호, 장영일, 정용규, 허영 등으로,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통해 서양화의 다양한 표현 양식을 만나볼 수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한국화 작품 9점이 전시되며, 곽남배, 김대원, 김문수, 김형수, 문장호, 조광섭, 조방원, 지용헌
전남 화순군은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화순군은 이번 공모에서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강화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라는 주제로 참여해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관내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국비 14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 및 농촌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 연고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법무부 등 중앙부처와 협업해 기업 성장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화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 △공정 효율화 지원 △외국인 생산인력 채용을 위한 인력 채용 패키지 지원(채용박람회 개최, 지침·안내서 번역지원) 등을 추진하며,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이 관내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
화순군은 16일 농경지 토양 정밀검정을 통해 토양관리 정보와 작물 생육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경지 토양 정밀검정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OM), 유효인산, 치환성양이온 등 9항목을 분석해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정 비료 사용 처방과 작물의 생육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토양검정 시료 채취 시기는 작물 재배 전 또는 수확 후이며, 표토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작토층(약 15cm)까지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흙은 건조한 후 500g 정도를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이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의뢰하면 된다. 시비처방서 발급에는 약 2주 소요되며, 발급된 처방서는 우편이나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필요한 경우 검정 결과에 대한 전문 상담도 제공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토양검정을 통해 퇴비와 화학비료 등 적정 비료 사용 정보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에 힘쓰고 있다”라며, “작물 선택과 토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 토양 문제로 생육 장애를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농
화순군은 16일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까지 이어지며 연이은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을꽃을 활용한 경관 연출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축제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화순군이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매년 가을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며, 고인돌과 가을꽃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연속 수상과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화순고인돌축제’가 화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이자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성과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군민과 방문객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화순만의 역사·자연·문화를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