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대상자에 대한 배정 전산 추첨을 실시한다. 이번 신입생 배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천591명 감소한 1만2천919명(동부 4천100명, 서부 8천819명)이다. 이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중학교 입학 자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배정 추첨은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인근 중학교 수용요건, 통학거리 등 종합적인 요건을 고려해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나이스 기반의 전산 추첨을 하고 있다. 배정 결과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배정 통지서는 발표 당일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다른 시·도 전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재배정은 오는 19~20일 진행된다. 재배정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관할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면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돌보는 ‘동구형 인문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와 동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 중심의 36.5℃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지속가능한 돌봄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전문기관 관계자 4명, 보건의료·학계·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14명 등 총 1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돌봄 시책 추진 방향 검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동구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돌봄 관련 민·관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끊김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가는 통합돌봄도시 광주
광주 동구는 직원들에게 간편한 조식·석식을 제공해 복지를 높이기 위해 구청 지하 1층 직원식당(별실1)에 라면조리기 등을 갖춘 ‘동구라면zip’을 조성하고, 오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구청 인근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 부족하다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지난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라면조리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271명 중 89%가 설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직원식당 내 별실을 활용해 라면조리기(2구), 라면자판기, 냉장고 등을 갖춘 간편 식사공간 ‘동구라면zip’을 마련했다. 직원 구내식당 식재료를 활용해 김치 등 기본 반찬도 함께 제공해 직원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오전 8~9시, 오후 6~8시 두 차례 운영한다. 이용 금액은 2,700원이다. 동구는 이와 함께 출근 시간대 청사 내에서 클래식 음악방송을 제공하며 쾌적한 근무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매일 오전 8시 40분부터 9시까지 인기 클래식 5곡을 들려줘 직원들의
광주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빛의 읍성’ 일원에서 연말연시 야간경관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잇는 빛’을 주제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간 전시이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공 포토존으로 기획됐다. 빛의 읍성을 상징하는 석장승에는 연말연시 감성을 더한 디자인 연출을 적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시 공간의 중심에는 아치형 ‘빛의 게이트’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하며, 황금빛 조명으로 꾸며진 게이트를 지나면 계단 상부 포토존까지 이어지는 빛의 동선이 펼쳐진다. ‘2026 새해맞이 사인물’과 함께 새해로 향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계단 조명과 LED 경관조명으로 입체적인 빛 연출을 더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감각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이달 15일부터는 ‘빛의 읍성’ 상부 갤러리 공간에서 마을커뮤니티센터 ‘동구마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우리나라 도자 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려 누구나 쉽게 청자를 구입해 청자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온비드(온나라 공공자산 공매시스템)에서 ‘제1회 고려청자 온라인 경매’를 개최한다. 온비드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운영하는 국가 공공자산 입찰·경매 통합 플랫폼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보유한 재산의 임대·매각·공매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곳으로,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경매는 고려청자 연구와 재현의 최일선에 서 있는 고려청자박물관이 엄선한 청자 작품(관요 재현작)으로 국화절지문병, 청자모란국화죽문매병, 청자연화형주자, 청자투각연당초문필통, 청자호박주자 등 총 5점이 출품된다. 공공기관이 청자를 온라인 공공플랫폼에서 경매 방식으로 공개하며, 전통문화 자산을 국민 누구나 투명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매의 시작가를 정가의 50%로 시작하여 국민 모두에게 고려청자에 대한 접근성을 열었다. 고려청자박물관 관계자는 “강진은 천년 고려청자의 본고장으로, 이번뿐만이 아니라 매
강진군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안 질환과 무릎관절증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민간 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 의료비 지원은 강진군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질환별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 질환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백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술비와 검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무릎관절증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을 통해 인공관절 수술 시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으로, 질환별 적합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강진군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 후 접수할 수 있다. 의료비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불가하므로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수술 전 빠른 시일 내에 접수해야한다. 군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지원을 통해 대상자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포츠강좌이용권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로 확정되면 일반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0만 5천원 스포츠강좌 가맹시설 수강료를 지원한다. 특히 작년 지원을 받은 이용자여도 올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간 내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일반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내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출생일 기준 2008. 1. 1. ~ 2021. 12. 31.)이다. 신청방법은 간편하게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스포츠산업과 및 각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군에서 선정 및 확정 절차를 거치고, 대상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야한다. 2026년 한 해 동안 예산 범위 내에서 이용 가능하고, 다만, 이용권 결제는 매달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며 현장 결제는 불가하다. 현재
전남 강진군이 지난 5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 예비 농업인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으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지원조건으로는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 병역 미필자의 경우 2026년도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이거나 군 복무를 마친 자 등이다. 특히, 이번 2026년도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고도화에 따라 구축된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해당 홈페이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하며, 현장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선정된 후
강진군이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진군에서 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세 또는 전세 계약으로 발생하는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 고정비용이 절감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창업한 소상공인 중, 창업 후 3개월 이상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이들이다.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 동안 총 2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방식은 월세는 납부액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전세는 전세대출 이자 기준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는 형태다.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는 2023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2023년 16개소, 2024년 10개소, 2025년 10개소 총 36개소의 임대료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총 10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은 공고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상시모집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강진군 소상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