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사진:현대비앤지스틸) 잇따른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한 현대비앤지스틸이 노조의 안전 관리 개선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회사에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8일까지 총 3건의 산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해 안전 관리 점검을 요청했으나 늦장 대응했다"고 지적했다. 지부는 "올해 3월 전체 크레인을 세워 전수 점검을 즉시 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으나. 사측은 4개월이 지난 최근에야 이를 이행했다"며 사측 태도를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수 점검 요청 공문 이후에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비앤지스틸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늦장 대응 주장 등 금속노조 주장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고 수습에 온 힘을 쏟고 후속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오후 2시 57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에서 직원 2명이 철판에 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당시 이 회사 직원 4명이
[경남도청](촬영 김동민) 경남도와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상공인 간 협업으로 공동 이익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협업사업에 필요한 공동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도내에 사업장을 둔 3개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협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참여업체 간 기능과 투자 수익 배분 등의 역할이 수평적 협업 형태로 이뤄져 있어야 한다. 협업사업에 필요한 기계설비, 장비 등 공동 이용시설과 홈페이지, 쇼핑몰, 앱 개발 등 공동 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 심사를 거쳐 공동 이용시설 구축에는 최대 3천만원, 공동 운영시스템 구축은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자금 지원 한도는 협업사업에 필요한 협업자금의 최대 70%까지다. 협업자금의 30%, 지원금 한도 초과분과 부가가치세·관세 등 사후환급금은 협업체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협업체 자격 충족 여부, 협업 여건, 마케팅 능력, 사업 계획 타당성 등을 현장 방문으로 확인하는 1단계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협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 타당성, 협업체 구성 적절성, 수행 능력,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하는 2단계로 선정한다.
[김해 오수관 사고 현장](사진:연합)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가 14일 오수관 준설 작업 도중 2명이 숨진 사고에 대한 책임(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을 물어 김해시와 김해시장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김해시 안전보건관리규정 적용 범위에 하도급에 관한 내용이 빠져 있는 등 김해시가 하도급 안전보건 관리책임을 지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김해시와 김해시장을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5일 김해시 주촌면에서 김해시가 계약을 맡긴 업체 소속 2명이 오수관 준설 작업을 하던 중 맨홀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중상자 1명은 사고 4일 만에 숨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당시 김해시청 공무원 3명은 현장에서 작업을 지켜보다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시청으로 복귀했다. 노동노동청과 별도로 경찰은 관련 김해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안전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부산고용노동청과 검경은 이 사건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 중이다.
[밀양 위양지 야외요가] 요가는 인도에서 전 세계로 퍼진 심신 수행법이다. 경남 밀양시는 우리나라 지자체 최초로 요가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키우는 도시다. 밀양시에 연중 요가를 즐기면서 배우는 시설이 생긴다. 경남 밀양시와 비베카요가는 2일 밀양시청에서 국제웰니스토리타운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했다. [밀양 국제웰니스토리타운 관리운영 협약](사진:연합) 국제웰니스토리타운은 올해 하반기 완공하는 밀양시 단장면 미촌리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부속 시설이다. 요가실, 명상실, 야외·루프 탑 요가존, 스파, 바디케어존, 카페 등 다양한 심신 수양시설이 국제웰니스토리타운에 입주한다. 비베카요가는 인도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 한국지부다. 2007년부터 국제요가 지도자과정을 운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는다. 비베카요가는 오는 10월께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경남지방경찰청 전경](사진:연합) 경남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이하 호텔 조성사업)과 관련해 250억원 상당을 배임·횡령한 혐의로 시행사 모브호텔앤리조트 대표 A(57)씨와 이사 3명, 전직 부사장 1명 등 총 5명을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A씨 등 일행은 2021년 9월 합천관광개발유한회사라는 기업명으로 합천군과 호텔 조성사업 협약을 했다. 협약은 총 590억원 규모로 시행사가 40억원을 투자했다. 나머지 사업비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해 550억원을 대출받고, 합천군이 손해배상을 떠맡는 방식으로 충당됐다. 지난해 9월에는 공사 시작을 알리는 착공 기념식도 열며 호텔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였다. 이 시기 시행사는 기업명을 모브호텔앤리조트로 변경했다. 이후 A씨는 지난 3월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군에 사업비 증액을 요구했고, 군이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설계비 부풀리기 등 과도한 지출이 드러났다. 합천군은 과도한 지출 등을 확인하기 위해 A씨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지난 4월 19일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A씨 소재는 이날까지 파악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 시기 대출 연대 보증을 섰던 한 명이 극단적
[창원지방법원](사진:연합) 교감 승진에 필요한 연구 실적을 만들기 위해 영상 제작 업체에 의뢰해 받은 자료를 자신이 제작한 것처럼 속여 입상한 현직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 김재윤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교사 A씨와 40대 영상 제작자 B씨에게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0년과 2021년 경남도교육청이 주최한 경남교육방송연구대회 영상학습자료 부문에 B씨에게 돈을 지불하고 받은 영상을 자신이 제작한 것처럼 속여 출품하고, B씨는 이를 대신 제작해준 혐의로 기소됐다. 이 연구대회는 교육공무원 승진 규정의 연구 실적에 포함되는 대회로, A씨는 교감 승진에 필요한 실적을 쌓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과거 이 연구대회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으며 A씨는 B씨가 제작한 이 영상으로 2020년과 2021년 연구대회에서 모두 입상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범죄는 경남도교육청 소속 연구대회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대회에 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특히 A씨는 현직 교사라는 점에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훼손할 우려도 있어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진주시청](사진:연합) 보육교사들에 의한 상습적 장애아동 학대가 발생한 경남 진주 한 어린이집이 일방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1일 나타났다. 진주시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31일 학부모들에게 갑작스럽게 등원 중지를 통보했다. 이어 시에 어린이집 보육교사, 조리원, 운전기사 등 원장을 제외한 교직원 11명 전원에 대한 면직 보고를 했다. 애초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운영 정지 6개월, 자격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등원 중단을 통보받는 바람에 시는 급하게 학부모들에게 이용할 수 있는 타 어린이집과 방과 후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 해당 어린이집에 보육 아동 조치 및 보육 교직원 채용 계획을 이날까지 마련해 제출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밖에 해당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이 상황과 관련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자 했으나 폐쇄된 상태였으며 원장 연락은 닿지 않았다. 현재 해당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은 총 19명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이동에 대한 원생 및 학부모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운영 법인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엄중하게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일해공원](사진:연합)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의 고향 경남 합천에서 그의 호를 딴 '일해(日海) 공원' 명칭 변경을 두고 십여년째 논란이 일고 있다. '새천년 생명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개원한 이 공원은 2007년 '일해공원'으로 변경하면서 16년째 찬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 운동본부는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인 지난 18일 합천군 합천읍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공원 명칭 변경 촉구 대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5·18민주화운동 생존자와 유가족, 인근 거창·함양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살자 전두환 호를 딴 명칭을 영원히 사용할 수 없도록 시민이 나서 공원 명칭을 바꾸자"고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표지석 철거를 촉구하는 스티커 부착 등도 진행됐다. 합천에서는 일해공원 명칭을 두고 존치와 변경이라는 상반되는 주장이 공회전만 반복하고 있다. 합천군은 여론을 수렴한다는 입장이지만 찬반 의견이 팽팽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입장이다. 2021년 도내 6개 지역 언론사가 공동 의뢰한 군민 여론조사에서는 '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는 명칭 존치 입장이 49.6%로 확인됐다. 변경
[경남 합천 산불](사진:연합) 12일 오후 1시 48분께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65명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잔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2022년 함양군 축구협회장배 영, 호남클럽 축구대회 [2022년 함양군 축구협회장배 영, 호남클럽 축구대회 참가 기념촬영] 2022년 함양군 축구협회장배 영, 호남클럽 축구대회를 11월 05일(토)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개최하였다. 함양군축구협회(정명호 회장)가 주최, 주관하고 함양군,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21년 준공된 스포츠파크 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정명호 회장을 비롯하여 축구협회 임원진과 영, 호남의 축구 동호인들이 적극적인 협조와 참가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본 대회는 함양군축구협회 정명호 회장의 대회사를 통해 영, 호남이 화합과 축구저변확대를 위해 우리가 모였다고 하면서 오늘 본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하였다. [경남 함양군수 진병영 군수 축사] 이번 영, 호남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 특별히 참석한 경남 함양군수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이 많이 있었으나 이제라도 이런 소중한 행사가 열리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하면서 이번 대회를 주최, 주관해준 정명호 회장과 임원진에게 감사를 드리며, 멀리서 이번 대회를 참가하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