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2026 화순 봄꽃 축제’에 참여할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봄과 꽃, 빛을 주제로 운영된다. 군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확대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 마감일인 20일 18시 도착분까지로 한정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진 가능성 ▲독창성 및 참신성 ▲축제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화순 특산물 또는 관광지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화순 관내 업체가 참여하는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축제장 인근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식사 용도의 음식 판매 프로그램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 대상은 공모 신청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업자등록증과 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업체다. 선정된 업체에는 ▲3m×3m 몽골 텐트 ▲테이블 1개 ▲의자 2개 ▲기본 전기(조명 등)가 제공되며, 카드 단말기 및 기타 필요한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업체는 화순군청 누
화순군은 27일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군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는 ▲워크온 앱 설치 ▲화순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다만, 참여 지역이 화순군으로 제한되어 있어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한 후 진행해야 한다. 화순군은 9개월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며, 1차 챌린지는 3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목표는 15만 보 달성으로, 목표를 달성한 군민 9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걷기 실천을 통해 걷기 좋은 동네, 건강한 화순을 만드는 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27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 쉼과 감성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 가운데 ‘시각’을 중심으로 구성한 감성 치유형 문화예술 교육 과정이다. 자연과 일상을 관찰하고 이를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은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어반스케치, 압화 제작 두 과정에서 각각 1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로 마감하며, 수강료는 1인당 20,000원이다. 어반스케치 과정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일상과 자연 풍경을 관찰하고 자유롭게 스케치하는 수업으로, 그림을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압화 제작 과정은 같은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
화순군은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입학준비금 1인당 20만 원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으로, 타 시‧군에서 전입한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다만,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입학 관련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특히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해 신속한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전입 등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 기간 내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보호자가 할 수 있다. 관내 학교 입학생은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외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3월 집중 신청분은 3월 말 지급, 이후 신청분은 신청한 달의 익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보호자는 지급 안내 연락을 받은 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화순군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4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10일간,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개최된다. 운영 시간이 오후에 집중된 만큼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 축제장은 꽃강길 일원에서, 남산공원에서는 경관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본 계획을 공유하며, 축제의 차별성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축제의 정체성 강화, 관광객 유입 확대, 현장 운영 개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들은 화순만의 이야기가 담긴 축제 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관광객들에게 화순만의 봄꽃 매력을 선보이고 다음 축제 때도 다시 찾고 싶은 지속 가능한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관광객 안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자 대상 현장 교육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화순만의 특색을 살린 봄꽃 전시 및 야간 경관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분청문화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자문위원회는 2026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로 지정해 올해 관람객 20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광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박물관 운영계획 ▲박물관 소장자료 구입 ▲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제9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주제 선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에 대비해 고흥분청사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물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의 본향인 고흥을 널리 알리고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3월 4일부터 15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 왔나봄? 장바구니도 왔나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제철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이, 시금치, 봄동, 주꾸미 등 봄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와 신선한 시금치, 달큰한 맛이 특징인 봄동은 겨우내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대표 봄 채소로 꼽힌다. 특히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주꾸미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봄철 별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기반으로 수확·어획 직후 신선한 상태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 농어가와의 직거래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형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봄 제철 식재료는 영양과 맛이 가장 뛰어난 시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6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 2026년도 교육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교육 지원사업의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신규 임원 선출 및 정관변경 등 위원회 운영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결과 상정된 4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위원회는 올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 부담 등록금을 지원하는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대학생에게 학기당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흥 미래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항공 및 스마트팜 분야를 공부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외 유학 경비를 지원하는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
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20억을 투입해 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행안부 주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생활 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한 인구 정책을 높이 평가받으며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국비 120억을 확보했다. 군의 ‘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급 사업은 해양과 산림 자원을 연계한 ‘치유의 섬, 완도’ 프로젝트로 치유산업 활성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섬 주민 통합 생활권 구축 등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크게 13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뉜다. 하드웨어 분야에는 93억을 투입 ▲산림치유 시설 조성 ▲블루치유 가든 조성 ▲청년 공공 임대주택 건립 ▲노화~소안 연도교 건설 ▲어린이 도심 공원 리모델링 등 주민과 생활 인구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소프트웨어 분야에는 27억을 투입 ▲완도 왔섬 힐링 패스 ▲치유 셔틀버스 운행 ▲섬(썸) 타는 칠링 버스킹 ▲해양치유 스포츠 플랫폼 ▲완도형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체류형·관계형 인구
강진군이 강진군새마을회(회장 김상완)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심가득 스파케어 나들이’를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마량면과 병영면 어르신 48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 15명이 동행해 총 64명이 함께했다. 이번 ‘스파케어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목욕 지원과 문화 나들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어르신들은 관내 목욕장에서 목욕을 진행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 곁에서 탈의와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등을 밀어드리고 때를 밀어드리는 등 목욕 전 과정을 세심하게 보조해 만족도를 높였다. 목욕 이후에는 청자축제장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하고, 축제장 견학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어르신들은 유채밭과 디지털박물관 등 축제장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면사무소 간호인력이 현장에 대기하며 혈압 체크 등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