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오는 1월 9일부터 14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고흥 하나되기 서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흥군 영남면에 거주하는 팔영 강연수 작가의 개인전으로, 총 40여 점의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강 작가는 평소 고흥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 군민 화합을 기원하는 글귀를 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해 왔으며, 이 가운데 70점 중 22점을 선정해 서예 작품으로 제작했다. 또한 ‘강연수의 흔적 및 인연’을 주제로 한 작품 18점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여는 첫 전시회로, 지역 예술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아트센터는 지역 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시 및 대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고흥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은 복지급여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1월 한 달간 복지대상자 인적정보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인적정보 정비는 상반기 확인조사를 대비해 복지대상 가구 내 출생·사망, 혼인, 세대 분가·합가 등 가구 구성원의 인적 변동 사항을 정리하는 것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정비 대상은 333가구로, 행복이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인적정보와 대법원의 가족관계등록부,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정보를 비교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1월 확인조사 대상으로 통보된 152가구 322명에 대해서도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공적 자료를 반영해 수급 자격 여부를 면밀히 조사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복지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자격관리를 통해 복지재정 낭비를 예방하고, 복지 지원이 꼭 필요한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지난 6일 군청 우주홀에서 취업 준비 청년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 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인턴제는 관내 취업 준비 청년과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군정 업무를 체험하고, 취업과 연계된 업무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공직에 대한 진로 탐색 등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6주간이며,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회차에는 1월 7일부터 23일까지 38명, 2회차에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32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군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현장 업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군정 이해도를 높이고자 청년 지원 시책 홍보, 자살 예방 교육, 하임리히법 등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인턴제가 청년들의 취업경쟁력 강화와 공직에 대한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
고흥군이 민선 8기 군민과의 소통 1번지로 손꼽히고 있는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14일 도덕·풍양 ▲20일 도화·포두 ▲21일 두원·고흥 ▲22일 금산·도양 ▲23일 영남·점암 ▲26일 대서·동강 ▲27일 남양·과역면 순으로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정 성과와 현안사업 등을 군민과 공유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의 추진 사항도 함께 보고하게 된다. 특히,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지역발전 과제 중 인구 증가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별로 특화된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구체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읍면장이 제시하고 공영민 군수 주재로 군민과 토론을 이어간다. 이후,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민선 8기 군정 철학인 ‘현장에
고흥군은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기초연금 수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선정기준액의 매년 변동에 따라 단 한 명의 어르신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고흥군은 읍·면 복지행정 평가 기준에 ‘기초연금 사전 신청 안내’ 항목을 반영하고, 매년 12월 이를 중심으로 평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안내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은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을 사전에 발굴해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 접수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미신청 어르신을 최소화하고 실제 수급으로 연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약 2만 8천 명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자는 약 2만 4천 명으로, 전체의 약 85%가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매월 약 73억 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되고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1961년생)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본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 미래 농업의 핵심 인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면접 전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면접은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예비 청년농업인 및 창업농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이날 면접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영농 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지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스마트 농업 추세에 발맞춘 혁신적인 영농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청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최종 선발되는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 농업 기술 교육 및 영농 컨설팅 등 농촌 정착 초기에 필요한 패키지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
순천시는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의 안정적 운영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미등록 인·허가 자료 DB구축 용역을 2026년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전면 도입된 IPSS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처리된 약 2,400건의 인·허가 자료를 전산화해 시스템에 등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구축·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인·허가 절차를 통합 관리해 민원 편의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DB구축은 종이문서로 보관되던 과거 인·허가 자료를 시스템 내 파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인·허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 검색과 활용도가 용이해져 복합민원 처리 기간이 한층 더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총 7천만 원(전액 시비)을 편성했으며, 1월까지 보안성 검토와 소프트웨어 과업심의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한 뒤 3월부터 DB구축에 착수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순천시는 공공성 강화를 통해 시민 일상의 안정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달라지는 시책’ 홍보에 나섰다. 2026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는 ▲보건복지(20건) ▲농업환경(5건) ▲문화교육(3건) 등 3개 분야 28개 항목이다. ▶ 기준은 낮추고 지원은 높인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소득재산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의 지원 수준을 인상한다. 아동수당 지급대상은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지급액도 월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는 자녀 1인당 월 5만 원 인상되며, 초 · 중 · 고등학생 학용품비 지원도 연 10만 원으로 확대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은 온라인(전남아이톡) 신청 방식을 도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 그 외 ▲의료 · 요양 ·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어린이집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원 확대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확대 등도 추진한다. ▶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친환경 전환을
광주광역시 북구가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거나 구직 의욕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으로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북구는 총 1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에 거주 중인 만 18~39세 청년 234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나선다. 최근 6개월 이내 취·창업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1대1 밀착 상담을 통해 구직 준비 정도, 개인별 특성 등을 종합 판단한 뒤 단기(5주이상), 중기(15주이상), 장기(25주 이상) 등 기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3개월 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청년들이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총 140명이 취·창업, 국민취업지원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현지시각 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CES 2026’ 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이탈리아 무역진흥청(ITA)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에서는 화상연결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