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시군의장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라남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이상주회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도내 시·군의회 차원의 섬박람회 정책 지원 ▲도내 시·군의회 보유 시설·누리집·네트워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 ▲시·군별 섬 자원과 관광·문화·축제 섬박람회 연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도내 22개 시·군의회 대표기구인 의장협의회가 공식 회의에서 박람회 지원 방안을 논의해 온 흐름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협의회장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22개 시·군의회가 한 목소리로 섬 박람회 성공을 지원하는 ‘전남형 협치 모델’을 구현하겠다”며, “특히 박람회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병오년)’로, 역동성과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해인 만큼 남원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시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경식 시장은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원시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과 간담회,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되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해남군의 대표 미식축제인‘해남미남(味南)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를 늘리는 핵심 사업의 하나로, 우수한 지역축제를 발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2개 시군에서 10개의 도 대표축제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해남미남(味南)축제는 5년 연속 선정되어 명실상부 맛있는 해남(味南)을 통한 도내 대표 먹거리 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해남미남(味南)축제는 K-먹거리의 대표주자인‘김’을 주제로, 김 주제관 운영과 함께 나만의 미남김밥 팝업 행사 등을 운영했다. 또한 해남의 맛을 알리는 해남밥상관,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해남밀키트 런칭쇼를 진행하고 미남푸드관, 해남절임배추를 이용한 대규모 김치비빔, 해남쌀 떡국 나눔, 고구마캐기, 땅끝국화향연 야간 특화 조명존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호평을 받았다. 해남미남(味南)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산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주제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4만 3,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바 있
영광군은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대설에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설로 영광군 지역에는 평균 12.6cm 이상의 눈이 내리며 교통 및 보행 안전 우려가 발생했으며, 군은 대설특보 발효 기간 제설대비 상황반 및 읍·면이 협력해 총 29개 노선, 321km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밤샘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가지 곳곳에 내린 눈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장세일 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주요 시가지에 투입되어 도로와 교차로, 경사로, 보행자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마무리 제설작업과 미끄럼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영광군수는 제설 현장 점검과 함께 상수도 등 수도시설을 비롯한 생활 밀접 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도 점검하며, 한파로 인한 시설 피해 예방과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영광군수는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잔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남아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교육가족 대토론회'를 열고 교육 통합과 관련한 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한다. 대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이정선 교육감·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대표 포함)·교원단체·공무원노조·공무직노조·학부모·교장 및 행정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가족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대토론회 외에도 ▲22일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26일 서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하여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진행할 공청회 등을 통해 교육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의하여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폐기물 처리기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써 1대당 최대 56만원 구입금액의 80%한도 내에서 보조금이 지급되며, 보조금 한도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7일까지 영광군 환경과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공고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서 지방세와 환경개선부담금 등 각종 체납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구비 서류는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대원 수가 많은 세대, 영광군 장기 거주세대, 접수순으로 우선 지원 된다. 지원대상 기기는 가열 또는 발효 방식으로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등 공공기관 품질인증을 최소 1개 이상 획득한 제품만 지원이 가능하고 분쇄 후 하수구로 배출되는 방식의 기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영광군 환경과에서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폐기물 처리량을 줄이고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 생활 불편 개
영광군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추가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광군의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2개소로, 최근 서비스 이용 아동 증가와 전문 재활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에 따라 이용자 불편 해소와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추가 지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영광군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연간 약 170여 명의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영광군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추가 공모는 증가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제공기관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장애아동의 재활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21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라고 밝힌 한 군민이 이웃을 위한 성금 1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성금을 전달한 군민은 “생활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나보다 더 힘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작은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며 담담하게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어려움보다 이웃의 고통을 먼저 생각한 선택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본인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웃을 위해 성금을 내주신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준 소중한 기탁”이라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조용히 전해진 10만 원에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나누고자 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영광군 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밝은 사회와 민주적이고 문화적인 국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활동해 온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를 실천하는 나눔으로, 특히 최근 설립된 영광군 미래교육재단의 설립 목적에 공감해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는 그동안 아동·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교통안전캠페인, 녹색생활운동, 각종 지역축제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국민화합을 이루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종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과 더불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키우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관내 경로당 39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시하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검사비와 치료관리비(약제비)를 지원한다. 치매로 진단된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사례관리, 인지훈련 프로그램, 가족상담, 돌봄 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조기발견 ▶정확한 진단 ▶지속관리로 이어지는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영광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치매 검진이나 프로그램 참여 시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관리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관리의 핵심은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그리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배려하는 사회적 인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