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22일 동구 보훈회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보훈단체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사무국장들이 참석해, ▲단체별 운영 현안과 애로사항 ▲정책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봉규 동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보훈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훈은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토대”라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고,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보훈단체 운영비 및 사업비 지원 ▲보훈수당 지급 ▲명절 위문 등 다양한 보훈정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의 기본방향과 5대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변화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증대,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 경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원기본급 보조금 및 학급운영비 지원금 인상 등이다. 또한 유·초 이음교육 전면 확대에 따라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돌봄을 연중 운영하여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저출생과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대가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현장과 소통하여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민관 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4차 회의’를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기초자치단체, 시·군·구의회,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12일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두차례 온라인 회의에 이은 네번째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될 특례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특례 ▲지역개발 특례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전략산업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특례 등이 담겼다. 또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이 될 특별법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계 분야 대표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특별법안은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 중이다. 특히 지난 15일과 21일 서
광주광역시는 2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강기정 시장과 함께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판다 입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치동물원의 동물관리 역량과 광주시가 추진하는 시설 준비 상황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성환 장관과 강기정 시장은 이날 우치동물원의 곰사를 둘러본 후 판다 입식시설 예정부지로 이동해 시설 건립의 지리적·환경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설 예정부지에서는 판다 생태 특성을 고려한 부지 면적 등 시설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을 통해 우치동물원이 축적해 온 보호와 치료 경험을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다를 통해 구축되는 동물복지 인프라는 야생동물 등 동물 구조·보호 수준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치동물원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제주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수술 ▲해남 일본원숭이 진료 및 동물복지 컨설팅 ▲여수 바다거북이·펭귄 진료 등을 수행하며 호남권 동물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을 수상
광주시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700억원보다 30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경제 한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등 8개 금융기관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박승현 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지점장, 장창용 KB국민은행 충청호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국환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장, 황우열 카카오뱅크 여신사업본부장, 윤석하 우리은행 광주전남제주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광주시와 금융기관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조성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출연금(41
광주 광산구는 박형국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정책 공유 행사가 열렸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원과 지역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몽룡 제3대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박형국 제4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 회장으로 활동해 온 박형국 신임 회장은 상인 간 협력 체계 구축,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활성화 사업 발굴에 앞장서 왔다. 동료 상인들의 신뢰와 지지로 지난해 12월 10일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몽룡 전임 회장으로부터 연합회기를 넘겨받은 박형국 신임 회장은 앞으로 1년간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를 이끈다. 박형국 신임 회장은 “그동안 상인연합회를 이끌며 골목상권 발전을 위해 헌신해
광주시교육청은 22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교육행정 체계 변화에 따른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통합 후 교원 인사의 안정성 확보 방안,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선 방지 등의 궁금증과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행정통합과 교육통합은 다른 문제로 충분한 논의과정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이번에는 광주‧전남별로 각각 교육감을 선출하고 교육통합을 계속 논의하자”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특별법에 담긴다고는 하지만 교원들의 인사 불안은 여전하다”며, “교육 구성원들 간의 숙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며, 당분간은 현행대로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각기 운영되는 방안도 고려해봐야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서구지회는 지난 17일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자유 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과 산책로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솔선수범했으며, 환경정비 후 송도 해안산책로와 암남공원로 걷기대회를 실시하여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공주표 부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서 올해에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조촌동이 22일 개청식 및 신년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신년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촌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랑고고장구반의 열정적인 장구 공연과 성악 듀엣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조촌동 909-4)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0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임산부휴게실, 주민쉼터가 마련됐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4개실과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 주민 편의 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조촌동은 증가한 행정 수요에 발맞춰 행정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까지 조성한 만큼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조촌동 청사는
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시군 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협회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선수단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창단선언 및 창단기 전달, 내빈 축사, 유니폼 및 라켓 전달식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에 창단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조효익),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 또는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들로, 향후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역도선수단에 이어 진안군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다. 선수단은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창단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