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美 정부의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부과에 대응하여, 4월 3일 11:30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업계 및 관련 경제단체ㆍ연구기관들과 '민관 합동 美 관세조치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美 정부는 현지시간 4월 2일 16시,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하여 모든 국가에 대해 10%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고 한국, 일본, EU 등 주요 무역적자국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상호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5% 관세(10% 기본관세 + 15% 상호관세)를 부과받을 예정이며, 관세조치의 발효시점은 10% 기본관세는 4월 5일, 국별 상호관세는 4월 9일이다. 한편, 기존에 품목별 관세를 발표한 자동차 및 철강ㆍ알루미늄, 구리ㆍ의약품ㆍ반도체ㆍ목재, 에너지 및 미국 내 미생산 일부 광물 등에 대해서는 이번에 발표한 관세조치와 중복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발표했다. 3일 대책회의에서는 정부와 업계가 美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의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리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위급(장관, 통상교섭본부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시 동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장애인의 신체와 정신건강 함양을 위한 문화·여가활동 지원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과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광주시의회 김용임 의원이 함께한 가운데 탁구 치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3월 말 ㈜SR 광주승무센터와 합동으로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청결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탄소 배출 저감과 녹색 광주 구현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취약계층 시설 방문 봉사, 도농상생 발전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지역 내 훈훈한 온기를 전파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 상생에 이바지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의회는 3일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원들은 성명서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결론은 파면 뿐”이라며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드는 중대한 위법 행위를 저지른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사유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직 헌법과 법률에 입각한 해석과 판단을 통한 탄핵 인용 결정으로, 4월 4일은 헌법과 국민이 승리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며 헌법재판소가 국민 불안과 혼란을 잠재우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해야 12.3 비상계엄 선포 후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의 혼란을 멈출 수 있다”면서 “파면만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 안보 · 외교 정상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남구의회 의원들은 21만 남구민을 대표하여 "헌법재판소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탄핵 인용 판결을 내려 국가적 혼란을 조속히 수습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진도군은 최근, 공무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운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교통연수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 안전 운전 기법, 응급처치,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 등 종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응 방안을 배우고, 최신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진도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운전직 공무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여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제45회 진도신비의바닷길 축제를 맞아 ‘건강한 오늘, 더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이라는 구호를 설정하고, 축제 기간 4일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 건강증진 홍보관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건강에 관한 돌림판 퀴즈 행사,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폐활량 측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다양한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고, 금연·절주, 신체활동, 구강·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맞춤형 치매·정신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바닷길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운동(캠페인)을 추진하여 건강생활 실천의 의지를 높이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진도군 노인건강과 관계자는 “제45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건강증진 홍보관을 방문해 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
진도군은 4월 3일,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장·군수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가 배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축전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남 20개 지자체의 57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진도군에서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공설운동장에서 약 1,000명의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하는 게이트볼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진도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별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손님맞이를 위한 핵심 요소인 숙박·식품 분야에 대해 다양한 점검을 진행하고 친절·위생교육을 했다. 또한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회 기간에 종합안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국악 공연(북놀이, 강강술래), 시·서·화 체험, 진도개 특별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농·수·특산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2025년 첫 기획전으로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타니, 섬의 정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물 세밀화를 통해 우리 지역 각 섬의 대표적인 수목 자원을 조명해 보고자 기획됐다. 한국보테니컬아트협동조합과 함께한 이번 전시에서는 수선화, 춘란, 새우란, 튤립, 버들마편초, 수국, 홍도원추리, 맨드라미, 애기동백 등 21종의 품종을 담은 총 6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안의 섬과 정원을 이루는 다양한 식물들이 어떻게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이번 전시는,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섬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람객은 신안의 섬별로 식재되는 다양한 식물을 보테니컬 아트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자연과의 교감을 넘어 각자가 식물과 연결된 기억을 되새기고 개인적인 추억을 소환할 기회가 될 것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섬마다 고유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 신안군의 다양한 식물을 예술적 시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봄을 맞이해 신안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섬과 정원이 품은 아름다움을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활용해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해남군의‘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가구에 건강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의료·복지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정기부는 지역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특정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기부자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사업에 대한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했다. ‘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달여만에 1,20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의료급여수급자 20여 가구에 6개월간 매월 10만원 상당의 신선한 식재료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직접 식재료 전달과 함께 식단 안내, 마음건강 상담을 병
고흥군 축산정책과는 지난 28일 영광군 축산식품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제정 확충을 위한 제도로,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교차 기부는 고흥군 축산정책과와 영광군 축산식품과 직원 각각 12명이 자발적으로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양 도시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마음을 나눴다. 김태호 고흥군 축산정책과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영광군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양 도시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답례품으로 고흥 한우, 쌀, 유자, 제철 수산물 등 400여 종의 농수축산품을 선택할 수 있는 고흥몰 이용권과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 분청사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2일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창원특례시’를 방문해 고흥군을 홍보하고 상호 간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 자매결연행사는 1999년 자매결연 후 격년제로 방문하여 영·호남 화합과 교류 협력, 상호발전을 위해 우의를 다져왔다. 이날 행사는 양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산물 교환 및 문화관광 자원 홍보 등 기념식을 가졌으며, 특히, 지역대표 축제 진해군항제 관람과 간담회를 통해 두 도시의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숙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고흥군과 창원특례시 간의 여성단체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여성들의 권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로 구성되어 여성 권익 신장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기탁, 취약계층 방문 자원봉사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