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시니어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시니어연극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오는 30일 달성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배달성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시니어들의 자아실현과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는 중요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달성문화도시 현풍·유가·구지 권역을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 시니어 공연으로 선보일 ‘배달성전’은 창작 뮤지컬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시니어 배우 12명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배달성’과 그의 아들 ‘배현풍’의 국제결혼을 둘러싼 가족 갈등과 세대 차이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내용이다. 시니어 배우들의 진솔한 무대 표현과 함께 그들의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짧지만 밀도 있는 이야기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30일 오후 2시와 5시에 각각 진행되며, 각 공연은 40분간 이어진다.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관람 인원은 190명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3달 동안 현풍·유가·구지 권역의 거점공간인 현풍도깨비시장에서 20
대구 남구는 지난 8일 대명6동에 위치한 대우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강사의 현장 교육으로 보행환경에 취약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9월 12일까지 운영한다. 현재 남구는 만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8%를 차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시설 현장 방문교육과 함께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그림퍼즐 맞추기, 퀴즈로 풀어보는 교통안전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교통안전 활동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중 어르신 보행자 비율이 높은 만큼 이번 교육은 △ 안전보행 4원칙(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홍보 △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 △ 무단횡단 금지 △ 자전거, 리어카, 보행보조차 안전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르신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다양한 생활현장 맞춤형 교육과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평소 무단횡단 금지와 같은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교통생활
대구 남구는 관문상가시장(상인회장 박삼수)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관문상가시장 ‘별별야시장 Lucky관문 야간 행운장터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문상가시장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특성화 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문화콘텐츠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야간 행운장터 시즌2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야간 행운장터 시즌2는 오는 8월 29일을 시작으로 9월 5일, 12일,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매주 새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고객참여 영수증 이벤트, 즉석노래방, DJ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문상가시장이 위치한 남구에서 활동 중인 청년창업사관학교, 남구청년새마을연대,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생 동아리, 남구청년무도인순찰대, 남구청년싱요사봉사단 등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특화 먹거리 판매전뿐만 아니라, 관문상가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표 먹거리 판매전, 경품 참여이벤트, 시식 및 시음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하여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밀착형 대표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준비 중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구공업고등학교 내 위치한 미래직업교육센터에서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직업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중학교 진로교사 106명이 참석한 권역별 연수에 이어, 현재 진로선택의 순간에 놓인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부장교사들에게 직업계고에 대한 맞춤형 정보와 다양한 사례들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동부·달성·군위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사 62명, 둘째 날인 28일에는 서부·남부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사 64명 등 총 124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직업계고 직업진로교육 방향 안내, ▲2026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학 정보 제공, ▲직업계고 졸업생 우수사례 강연, ▲공공기관 고졸채용 가이드 안내, ▲미래직업교육센터 및 취업지원센터 견학 등이다. 특히, 참여 교사들이 직업계고의 생생한 교육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졸업생 강연’ 시간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회사 주임으로
대구시교육청은 8월 27일 오후 3시 달성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그린스마트스쿨(현.공간재구조화사업) 달성중학교 개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준공식을 개최한다. 달성군 화원읍에 소재한 달성중학교는 1951년 개교 이후, 70여 년간 예술, 체육, 과학, 인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18,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온 지역의 명문학교로, 이번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준공을 통해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정비와 학생 중심 학습환경 마련을 위해‘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방식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144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6,978㎡, 지상 5층 규모로 개축됐으며, 2021년 12월 28일 사업 고시와 2022년 11월 15일 민간사업자와 협약 체결 후, 약 4년간의 기획과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새롭게 조성된 교실은 학생 친화적 학습 공간으로 꾸며져 미래형 교육환경을 갖추게 됐다. 무선망과 디지털 기자재가 설치되어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가능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
대구 북구청은 8월 26일 야간에 칠곡 2, 3지구 일대에서 대구시, 북부경찰서, 강북경찰서, 민간 성매매피해자 지원기관과 함께 ‘성매매 없는 깨끗한 북구를 위한 민 ‧ 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칠곡 2, 3지구 상가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로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성매매 발생 우려업소가 밀집되어 있다. 이날 민·관 합동점검반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알선(행위), 청소년 출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성매매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계도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성매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여 성매매 없는 깨끗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여성 폭력 피해, 청소년 폭력 예방 및 안전한 시민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멘토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희망 멘토링봉사단 멘토 교육’을 실시했다. 2007년 출범한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3,442팀의 대학생 멘토와 저소득·다문화 청소년이 1:1 결연을 맺고 함께 성장해왔으며,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그룹 멘토링도 새롭게 추진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교육은 6개월 이상 활동한 선배 멘토인 ‘코디네이터’들이 직접 기획해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청소년 참여자의 사례 발표와 우수 멘토 표창, 신규 멘토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멘토 Talk(이효주·김성보 코디네이터) ▲멘토링 기초교육(심재경 코디네이터)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멘토링은 나눔과 배움이 함께하는 과정이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동행”이라며 “이런 경험들이 달서구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는 옛 군인아파트 부지(죽전동 399번지 일원)에 ‘죽전동 3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문을 여는 주차장은 연면적 3,911.9㎡ 규모에 119면을 갖추고 있으며, 총사업비 115억 원(시비 74.55억 원, 구비 40.45억 원)이 투입됐다. 2022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 8월 말 조성을 완료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 소유의 옛 군인아파트 부지를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확보해 공공 목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주택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방식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유료로 운영된다.(최초 30분 600원, 이후 10분당 300원 / 1일권 6,000원 / 월 정기권 80,000원) 반면, 평일 야간(18시~익일 9시)과 주말·공휴일에는 무료 개방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장기주차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죽전동 3공영주차장이 지역 주민들
대구 달서구가 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대구 최초로 지정된 이후, 달서구는 지난 2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습도시로 성장하며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학습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달서구는 △전 생애를 아우르는 학습 인프라 △소외 없는 포용적 기회 △주민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지역 학습체계 정착을 네 가지 축으로 삼아 성과를 쌓아왔다. 이러한 노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관과 중장년 전문교육기관인 50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6개 구립도서관·대학·복지관을 생활 속 배움터로 연결해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이어지는 학습의 장은 세대와 계층을 잇는 ‘평생학습도시 달서’의 표준을 제시했다. 또한 2021년 대구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맞춤·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추진, 교육부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
대구 중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 중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구의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 편도철 박사, 경북대학교 오상화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0년에 수립한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종합평가를 시작으로 ▲지역 현황 및 기후변화 적응 여건 분석 ▲지역 리스크 도출 ▲부문별 세부 이행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후위기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실질적인 적응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중구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