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원주시는 지난 10일 원주시 수 장례식장에서 3차 고독사예방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재개된 무연고자 장례 지원 추모식을 진행했다. 무연고자 장례 지원 추모식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에 대한 회의에서 제안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3개 종단인 천주교, 불교, 기독교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가족과 연고자 없이 외롭게 생을 마감한 무연고 사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삶을 기리기 위하여 공영 장례 의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종단에서 고독사 없는 원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모식을 지원하고 있다. 조원행 고독사예방실무협의체 위원은 “생전에 고인을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추모 의식으로 고인을 기억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라며, “우리 주변에 계신 분들이 우리의 형제, 자매, 지인이므로, 외롭게 유명을 달리하시는 분들을 원주시와 종교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기억하고 추모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인천광역시가 인천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4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에서 22개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할 경우를 상상해, ‘우리가 그리는 미래도시, 인천’을 주제로 국내외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29개의 작품이 출품되고 720명이 참가했다. 수상작은 초등부 9점, 중등부 9점, 고등부 4점으로 총 22점이 선정됐으며, 인천광역시장상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참신하게 표현한 인천갈월초등학교의 ‘New 인천', 삼산중학교의 ‘404', 인천효성고등학교의 ‘Fountain' 팀이 수상했다. 전체 수상자는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인천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마인크래프트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1차 예비 심사와 2차 본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기획성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수상팀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한국도로공사사장상과 함께 총
(중소상공인뉴스) 인천광역시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2024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의 전문·특화과정으로‘자산관리 아카데미’를 오는 11월 2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자산운용, 절세, 재무관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제들로 구성됐으며, 최신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졸업)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여성들이 경제와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인하대 평생교육원
(중소상공인뉴스) 인천광역시는 10월 19일 오전 11시 배다리 헌책방 거리 일원에서 ‘2024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배다리 책방들과 함께해 온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문화가 있는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진행되는 복합 독서문화 행사다. 아벨서점을 비롯한 8개 책방에서 마련한 특색 있는 작가 강연, 음악과 연극 공연, 북 큐레이션(Book Curation)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책방 앞 버스킹, 배다리 어반스케치, 배다리 책방 앞 플리마켓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명한 가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셔서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책의 다채로운 매력과 좋은 추억을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2일‘제60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2024 인천시민 대축제)’ 현장에서 진행한 인천 수돗물 홍보캠페인 ‘안심수돗물 인천하늘수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에서는 ‘하늘수(水) 퀴즈 온 더 블록’, ‘고리 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함께 운영된 수돗물 카페차량‘인천하늘수 수(水)카페’에서는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수돗물로 만든 1,500여 잔의 음료를 맛볼 기회를 제공하며 수돗물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준비된 음료와 인천하늘수 홍보 물품이 조기 소진되면서 인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상 속 수돗물을 사용했던 다양한 경험을 반영한 인천하늘수 물맛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시민 1,410명 중 1,096명(77.7%)이 인천하늘수 물맛에 만족, 247명(17.5%)이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불만이라고 응답한 시민은 67명(4.8%)에 불과해, 시민 대다수인 95.2%가 보통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대행사로 열린 ‘시민의 마음을 모아
(중소상공인뉴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들과 농업종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반기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트랙터, 경운기 등의 도로 주행에 의한 교통사고와 농기계의 잘못된 운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리기·경운기·트랙터·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운전 방법에 대해 배우고 교육생이 직접 농기계를 운전해 볼 수 있도록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강사를 초빙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시 주의 사항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로, 신청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이 기계화되면서 각종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
(중소상공인뉴스) 클래식 발레 명작 '백조의 호수' 하이라이트를 해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해설이 있는 발레 '백조의 호수'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트라이보울에서 풍성한 선율과 우아한 몸짓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스테이지149 x 트라이보울 시리즈 이번 무대는 인천문화예술회관과 트라이보울의 기획 협력 공연(Incheon Arts Collaboration)이다. 예술성과 작품성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콘셉트 화하여 선보이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스테이지149’와 독특한 외관과 특별한 조형성을 갖춘 공간을 넘어 콘텐츠를 확장 중인 ‘트라이보울 시리즈’가 만나 레퍼토리 확대를 꾀했다. ▲발레의 교과서 '백조의 호수' '백조의 호수'는 낮에는 마법에 걸려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드 왕자, 이들을 지배하려는 천재적인 악마의 싸움을 그린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이다. 음악과 안무는 물론 1인 2역의 발레리나, 화려한 무대 장치와 의상, 환상적인 백조 군무 등 발레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춘 작품으로 세기를 넘어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다. ▲와이즈 발레단
(중소상공인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복지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 내 20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읍면동 협의체 위원 전문교육은 인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기능을 활성화해 지역 돌봄의 가능성을 찾는다. 교육 기간은 9~11월이며 10개 군·구별 2곳씩 모두 20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다. 또 10월과 11월 10개 군·구 협의체와 10개 읍면동 협의체 운영 모니터링도 각 1회 진행한다. 올해는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엔 참여 지역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인천사서원이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전문가들이 맡아 다양한 사례와 같이 협의체 활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협의체 기본 개념과 운영 체계, 기능 등을 비롯해 실제 군·구 협의체 활동 사례를 들어 복지대상자 발굴과 지역 내 복지자원 활용 방법 등을 설명한다. 교육에 참여한 부평4동 협의체 손금례(69) 씨는 “10년 가까이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교육 덕분에 우리 역할과 기능
(중소상공인뉴스) 인천광역시는 10월 25일 상상플랫폼 실내웨이브홀(1층)에서 관계 전문가 등 시민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제8회 애인(愛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저출생 및 초고령화 사회 위기 극복 방안을 위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인천 아이패스’ 등 인천시의 시민행복 체감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청년, 환경, 경제·미래산업, 해양·항공, 도시계획, 문화·관광, 보건·복지, 여성·가족, 교육, 교통 등 10개 주요 분야의 인천시 정책을 소주제로 제시한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를 선택해 인천시장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론하는 진정성 있는 시민 원탁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청년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시정 우수제안자에 대한 유공 표창도 함께 진행된다. 유정복 시장은 각 분야의 토론 주제를 직접 발제한 후,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토론 시간에는 시민들과 원탁별 퍼실리테이
(중소상공인뉴스)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에서는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 가을, 10월을 맞이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후 4시 '트라이보울 예술아카데미 ‘자라는 예술 잘 아는 예술 : 노년기’'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4월 소년기에 이은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예술이 생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90대 시인 할머니’로 유명한 황보출, 일러스트레이터 우야다 스튜디오의 작가와의 대화, 밴드 불고기디스코의 공연, 사회자 조아라의 진행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황보출 작가는 일흔 살이 넘어 한글 공부를 시작하여 80대에 시집 출간, ‘제3회 한글날 글쓰기 대회’ 대상 수상, 제10회 서울여성영화제 출품작 ‘황보출, 그녀를 소개합니다’의 주인공으로 출연, SK텔레콤 사옥 미디어 아트전 참여 등 90대인 현재에도 그림과 자작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야다 스튜디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나이 듦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자 노년의 삶에 대한 드로잉 작업을 이어가는 일러스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