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하고 교육사 장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육군의 씽크탱크인 교육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라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나주시의회는 1월 23일,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역 균형 발전과 자치 분권 보장을 위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인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향한 중대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제시한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통합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 확립 ▲조직 운영의 자율성 부여 등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언급하며 “이번 통합 논의는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소명"임을 강조했다. 나주시의회는 현재 직면한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산업구조 재편의 압박은 개별 시·군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분절된 행정 체계와 제한된 권한을 넘어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다만, 행정통합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중대 사안인 만큼 성공적인 통합을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및 골목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 ▲손희정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김명진 전북과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용역보고서의 신뢰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3일 고창을 찾아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를 주제로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가졌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먼저, 고창군의회를 방문해 고창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민 350여명을 만나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군민 앞에서 도정 운영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사시사철김치특화지구 내 김치산업 연계사업 발굴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이용자의 의견 청취 등 복지현장을 살피고,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고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민생 청취를 위하여 고창군을 방문해주신 김관영 지사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전에 고창군도 힘을 모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 및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8개 사업, 22명을 선발하여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하루 6시간 근무하며,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문화재 상시관리 지원사업 △스포티움 환경정비사업 △영광군 소공원 정비사업 △공공하수 환경정비사업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 △북종산과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사업 △군남면 찰보리 축제장·지내들 돌탑공원 조성사업 △백수해안도로 구절초 꽃동산 조성사업이며, 참여자는 꽃묘 식재·풀베기·시설물 청소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 생계지원과 재취업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영광군은 청년의 능력개발과 구직활동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학, 국가기술(전문)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격시험 응시 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45세 청년 중 당해연도 자격시험에 응시한 자이며, 응시 건수와 관계없이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이 취업 성공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도의 변경 사항과 새로운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유용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일자리·경제 ▲농림·축산 ▲해양·환경 ▲관광·문화·행정 ▲복지·인구·여성 ▲보건·의료 ▲안전·건설 등 총 7개 분야의 영광군 자체 사업과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시행 사업을 알기 쉽게 수록했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청년·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학기당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 원)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30만 원) 등이 신규로 추진되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을 돕는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연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고, 소규모 고령 농가를 위한 ▲농업기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한다. 복지·안전 분야의 혜택도 대폭 강화된다. ▲생계 곤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운영 ▲
영광군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부터 인상되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월 8회(주 2회), 회당 32,500원을 기준으로 최대 월 26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지원금 인상을 통해 매년 상승하고 있는 재활서비스 이용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제공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전문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언어·미술·음악·놀이·행동·심리·운동재활 등 6개 분야의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로, 아동의 기능 향상과 전반적인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중 장애 부모가 있는 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예견되어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및 검사자료(6개월 이내 발급)로 대체할 수 있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영광군은 지역 주민과 승마 체험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영광승마장 쿠폰제 회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폰제 회원은 일정 횟수의 기승권을 묶음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일반 1일 기승에 비해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기적인 승마 체험을 원하는 성인과 어린이·청소년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광승마장 쿠폰제 회원은 총 10회 기승권으로 구성되며, 성인은 28만 원, 어린이·청소년은 23만 원으로 운영된다. 기승 시간은 1회당 30분이며, 쿠폰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다만, 승마장 운영 여건을 고려해 월요일과 화요일은 이용이 제한되며 영광승마장 쿠폰제 회원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광승마장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쿠폰제 회원 제도는 승마를 지속적으로 체험하고자 하는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승마 이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승마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21일 국립식량과학원과 연계해 보리 신품종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보리 신품종 이용촉진사업 연구과제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능성과 가공 적성이 우수한 보리 신품종을 중심으로 한 재배·가공·유통 연계 방안과 함께, 영광보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신품종으로는 ▲ 베타헬스 :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당뇨·건강식용에 적합한 겉보리 ▲ 혜맑은 : 프로안토시아니딘 함량이 낮아 색이 맑고 식혜 제조에 적합한 겉보리 ▲ 싹누리 : 새싹보리 재배 전용 품종으로 기능성 원료 활용도가 높은 겉보리 등이 제시됐다. 특히 ‘혜맑은’ 품종을 활용한 맑은 식혜 제조와, ‘싹누리’를 이용한 새싹보리 산업화는 지역 가공업체와 연계한 실질적인 소득 창출 모델로 주목받았으며, ‘베타헬스’ 품종은 지난해부터 우리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올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권역별 보리 정선 및 저장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관내 생산–저장–가공으로 연계되는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