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농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수확 철은 농기계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기계 사용 전 반드시 브레이크, 핸들, 엔진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하고 안전모와 안전화를 포함한 보호장비와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밀착형 작업복을 착용해야 한다. 특히, 야간작업 시에는 충분한 조명을 확보하고, 농기계에 반사판과 경광등을 부착해 시인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음주 후 농기계 조작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절대 금지해야 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농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상공인뉴스) 부여군 청소년문화공간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을 지지하는 소중한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 및 취약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연계 △청소년 보호 체계 형성을 위한 상호 연계 강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심리·정서적 상담 지원 △청소년 상담 서비스 및 공동 연구에 대한 적극적 협력 등이다. 부여군 청소년문화공간 관계자는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문화·자치·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이며 창의적인 인격을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문화공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중소상공인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일 은산면 충절로 2798에 위치한 은산사거리 버스승강장에서 버스승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승강장은 지난 8월 부여군·새마을금고 업무협약식 이후 도색, 간판 및 액자형 버스시간표 부착, 화장실 정비 등 수선을 거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구 부여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상공인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일 개관 25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공존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복지관 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 200여명과 장애인복지시설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축하 영상 시청, 축하 케이크 절단(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기념행사와 함께 복지관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회도 복지관 1층과 2층에서 열렸으며, 전시회에는 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4개 동아리 공예‧원예‧도예 작품과 가족사진 등을 전시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 동아리 회원은 “동아리 활동을 하며 작품을 하나씩 완성하면서 큰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다”며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행복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재 관장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999년 개관 후 지역사회와 공존하면서 동반 성장한 25년간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
(중소상공인뉴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2일과 13일, ‘여꾸다리에서 시작된 김제의 구국정신 따라가기’라는 주제로 1박 2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주최로 성덕면 대석마을 해학 이기선생 생가와 김제시 일원에서 흥문화예술기획 김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비복 체험과 국궁체험, 개쑥인절미 만들기 체험, 해학 선생의 일대기와 대석마을 이야기를 담은 손인형극 및 마당극 관람, 감 따기 체험 등이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체험들을 통해 고택에 살았던 선비들의 의식주 생활상을 엿보고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선비의 도리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해학 이기, 매천 황현과 함께 호남 삼걸로 일컬어지는 백산면의 석정 이정직 선생 생가를 탐방해 석정 이정직과 요교마을, 그의 제자들의 이야기도 들었다. 아름다운 벽골제 한옥체험으로 추억을 쌓고 이튿날은 김제문화해설사와 함께 일제 수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리랑 문학마을을 탐방해 구한말 독립운동가 해학 선생의 통탄의 마음과 나라잃은 민초들의 설움을 되돌
(중소상공인뉴스) 김제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금만라이온스클럽(회장 김용태)이 지난 12일 만경읍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만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2세대에 각각 1,000장씩 연탄을 손수 전달하며 쌀쌀한 날씨에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김용태 회장은 “이번 겨울은 역대급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이 난방비 걱정이 없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금만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창환 만경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나눔을 해주신 금만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안산시는 지난 13일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맞아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4년 네팔 ‘다샤인’ 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와 주한 네팔 대사관, 네팔 공동체, 네팔도서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해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고 네팔 최대 명절인 ‘다샤인’을 즐기는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는 네팔 소수민족 타루(THARU)족의 전통춤을 시작으로 ▲한국의 전통악기(가야금·해금·아쟁 등) 합주, 케이팝(K-POP) 댄스, 태권도 ▲네팔 전통악기 연주 등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한복·네팔 전통의상 체험과 먹거리 부스,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했다. 한국과 네팔은 지난 1974년 수교 이래 무역, 투자, 인프라, 개발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50여 년간 긴밀한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1천여 명의 재한 네팔인이 거주하고 있어 네팔도서관 지원, 공동체 배구대회 개최, 색복 문화행사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과 네팔의 수교 50주년을 축하하며 두 나라
(중소상공인뉴스) 안산시는 지난 11일 상록수보건소에서 본오1·2·3동 행정복지센터 및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 본오1·2·3동장,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희망재단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올해 목표였던 총 8개 지역(본오1·2·3동, 이동, 초지동, 선부1·2·3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완료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6개 주요 영역(▲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의 총 101개 기관장이 참석해 자살 예방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앞으로 협약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
(중소상공인뉴스) 안산시는 지난 11일 단원구청에서 관내 9개 공직유관단체 성희롱 등 예방 업무 담당자와 관리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안산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규정’과 ‘안산시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지침’을 ‘안산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지침’으로 통합·전부 개정했다. 이 과정에서 공직유관단체의 관리·감독 강화 규정을 신설했다. 이번 회의는 시의 9개 공직유관단체(▲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개발 ▲안산문화재단 ▲안산환경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안산시체육회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안산시시민프로축구단)를 대상으로 지침의 개정 내용과 성희롱 등의 사건 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자리였다. 지침의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공직유관단체에 관한 사무감사 시 성희롱 등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방지 조치 사항 점검 ▲기관장 및 임원급의 행위자에 대해 시의 사건조사 등 지휘·감독 권한 등이 담겼다. 이외에도 4대 폭력 예방 교육이나 고충 상담원 지정 등 필수 이행 사항을 설명하고 성희롱 등의 사건처리 절
(중소상공인뉴스)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4년 안산시 공무원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민원 담당 공무원 등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장애에 대한 차별과 부정적 인식이 없는 행복한 사회 조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당사자와 그 어머니가 함께 강연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시는 지난 9월부터 시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교육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애인 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