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영어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목포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말목 공예(양말목 만들기, 핸드폰 가방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성인 영어 요가교실, ▲그림책 톡!톡!(독후 활동), ▲어흥! 그림책 파티(독후 활동), ▲영어 시리즈 한 번에!(전집 대출), ▲더블업 대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독서 진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전라남도립도서관과 협업해 오는 4월 16일 독서동아리 특별 강연 ‘난생처음 독서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처음 독서모임’의 저자인 '김설'작가를 초청해 독서 모임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연에는 독서모임 운영 방식, 도서 선정, 토론 진행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김설 작가가 독서모임 운영의 노하우와 팁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독서동아리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특별강연을 통해 독서 모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책 읽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최근 관공서를 사칭한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문자 메시지가 일부 시민들에게 발송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자에는 과태료 조회를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시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해당 내용을 전달하고 자생조직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실제 피해 사례를 보면, ‘쓰레기 무단투기로 단속됐으니 과태료를 조회하라’거나 ‘분리수거 위반 신고’ 등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시민이 첨부된 링크를 클릭했다가 소액 결제가 이루어지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이 의심되는 경우,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번 없이 110)에 문의하면 통신사의 ‘소액결제 차단 서비스’, 은행의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 등록’ 및 ‘지급 정지 요청’ 등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 번호로 발송된 과태료 조회 안내 문자를 받았을 경우, 문자 속 링크를 클릭하거나 발신 번호로 전화하지 말고, 반드시 관련 부서에 직접 확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유달산봄축제 마지막 날인 6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5 목포 유달산 마라톤 대회 코스의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당일 8시 20분부터 12시까지 코스 구간에 차량통제를 실시한다. 대연초 삼거리에서 압해대교 양방향은 통제되며,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대양산단 방향은 일방통행이 시행된다. 목포대교 밑, 유달산우체국 ~ 유달산 일주도로, 유달산우체국 ~ 국제여객선터미널 앞까지 전면 통제되며, 구)수협 ~ 대반동 ~ 해상케이블카 등도 부분 통제가 이루어진다. 또한 버스 운행도 8시부터 12시까지 제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봄꽃이 만발한 목포의 아름다운 거리를 달리면서 근대역사문화도 만끽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대회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200여 명을 포함해 총 3,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남도사랑영암군봉사단, 영암군가족센터봉사단이, 3/29일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 ‘남도사랑봉사단’과 ‘블루재능봉사단’ 공모에 선정돼 각각 150만원, 16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처음으로 공모에 선정된 남도사랑영암군봉사단은, ‘푸른 지구 푸른 마을, 영암 가꾸기’를 사업명으로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인식 확산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친환경 바디 세트 만들기, 다육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군가족센터봉사단은 ‘월출산 무지개의 행복 디자인’을 사업명으로 어르신들에게 나무 쟁반을 제작해 나눠주는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그린 웨일 연계 묘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학교를 지키는 나무 한 그루, 너의 이름은 자원봉사’를 주제로 환경보호, 생태회복 활동을 펼친다. 이달 말 100여 명의 학생과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북초등학교에서 오미자 80주, 모과 20주의 묘목을 심을 계획이다. 이들은 교내·외에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서 돌보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문화 정착에도 기여한다. 하혜성
담양군이 오는 4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시작한다. 스마트경로당은 관내 12개 대표 경로당 및 향촌노인복지관 스튜디오에 원격 화상 시스템과 오락·교육용 키오스크 기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 특성상 거리가 멀어, 문화 및 여가 활동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통해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경로당이라는 장소가 기존의 기능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담양군은 스마트경로당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선점을 찾아내고, 다른 경로당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히 어르신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을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담양군은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에 유입돼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 경관을 훼손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월부터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하천 주변에 방치된 플라스틱, 비닐, 폐목재 등 각종 쓰레기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일시적으로 하천에 유입, 수생태계 건강이 훼손되고 있어 하천쓰레기 수거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담양군은 올해 230톤 수거를 목표로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산강 본류, 오례천, 월산천 등 하천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할 예정이다.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정화사업에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주민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적정하게 처리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지난 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5대 오옥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및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여성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기업인들이 직접 겪고 있는 경영상의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자금 조달,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됐으며, 화순군은 여성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임을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여성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여성 기업인들의 사업 참여 폭이 더 많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스타기업 지정 ▲중소기업 융자 지원 ▲농공단지 맞춤형 특화 지원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사업 등 각종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화순군은 4월 1일 이양면 농공단지에서 친환경 목조건축 협동조합이 목재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해 국산 목재를 활용한 건축용 목재 가공 제품의 생산·유통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구복규 화순군수, 화순군의회 오형렬 의장, 전라남도 도의원, 화순군의원, 언론인, 목재 단체, 학회, 조합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순군 친환경 목조건축 협동조합은 고부가가치 건축재 생산을 통해 탄소배출 절감을 실현하고, 국산 목재 가공 산업의 거점 단지 역할을 하고자 2021년 출범했다.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50억 원(국비 25억 원, 지방비 10억 원, 자부담 15억 원)을 투입하여 제재기, 핑거조인트기, 몰더기, 프리컷 가공기 등 설비 라인을 갖추고, 고부가가치 구조용 집성재(기둥, 보), 구조용 집성판(바닥, 벽) 등을 생산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뿐만 아니라, 조합은 자부담 15억 원 외에 10억 원을 추가 출자하여 부족한 설비 라인을 보완, 최첨단 목재 생산설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정확한
화순군은 지난 4월 1일 화순군 약사회에서 관내 학대 피해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순군 약사회(회장 황시문)는 굿네이버스 회원으로 후원 활동을 하다가 주변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태자는 약사회의 의견을 모아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 기탁된 기부금은 학대 피해를 당한 취약계층 아동 3명에게 전달되어 책, 학용품 구매 등 교육활동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화순군과 약사회 간 후원을 연계한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도 함께 참석하여 위기아동의 발굴과 지원에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호범 부군수는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이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