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에서는 히트곡 '신토불이'의 주인공, 가수 배일호가 출연해 '나이 들수록 방전되는 몸, 재충전하는 법'을 공개한다. 가수왕 선발대회에서 1위 하며 1980년에 '봐봐봐'로 데뷔한 배일호는 이후 '신토불이', '폼 나게 살거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최근까지도 꾸준하게 앨범 발매와 TV 출연을 해오며 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런 그에게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을 때가 있었다는데? 인기가 치솟으며 1년에 비행기를 140번이나 탈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시절, 정작 자신의 건강은 제대로 챙기지 못해 면역력이 급속도로 약해지고 그로 인해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이 와버렸다고. 겉보기에는 서로 달라 보이는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기 쉽고, 증상 또한 더 악화한다는 것.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체온이 낮아지면서 면역 세포의 활성 또한 함께 저하된다. 그렇게 되면 바이러스와 세균 침투에 취약해져 단순한 감기도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기온이 서서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TV CHOSUN '생존왕'이 새로운 얼굴들과 시즌2로 돌아온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생존왕2'는 '초대 생존왕'으로 등극한 김병만을 포함해 김종국, 아이돌그룹 더 보이즈의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새롭게 출연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종국이 MC로 나선다. '생존왕' 시즌1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 등을 중심으로 야생의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시즌2는 김병만, 영훈, 육준서가 '한국팀'을 이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총 12명이 출전, 대만팀과 일본팀, 말레이시아팀을 구성해 '글로벌 팀 대결'에 나선다. 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생존왕2'팀은 대만 로케이션 촬영 위해 지난 13일 출국, '대만의 강원도'라 불리는 '화롄현'에 도착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특색 있는 도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100점 무대로 배아현을 제압했다. '금타는 금요일'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의 등장과 함께 명승부와 반전을 연이어 쏟아내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혜은이는 히트곡 '제3한강교'로 화려한 포문을 연 데 이어, 후배들의 무대를 향한 세심한 조언과 격려로 레전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금타는 금요일'은 4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승부에서는 배아현과 손빈아의 '선(善)선 리매치'가 다시 성사됐다. 지난주 손빈아를 꺾었던 배아현은 다시 한번 그를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과 감정선을 앞세운 무대로 9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그러나 '미스&미스터트롯' 최초 '올백' 기록자 손빈아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재성의 '그 집 앞'을 파워풀하게 소화한 손빈아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 100점을 받아, 배아현을 단 1점
1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청순미의 대명사’ 배우 진세연과 함께 경북 문경으로 떠난다. 진세연은 데뷔와 동시에 ‘사극 요정’으로 등극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드라마 촬영으로 수없이 문경을 오갔지만, 정작 제대로 된 맛집 한 번 가본 적 없다고 밝혀 식객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바쁜 스케줄로 촬영장 밖을 구경하는 건 쉽지 않았다”는 진세연을 위해 식객이 발 벗고 나선다. 식객 픽(Pick) 비빔밥으로 3위 안에 드는 집부터, 발효산나물밥, 소갈빗살 연탄구이까지 다채로운 문경의 밥상을 맛본다. 한편 진세연을 진땀 빼게 했던 ‘키스신’에 관한 비화가 공개된다. 배우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적인 장면, ‘키스신’. 진세연에게도 도저히 잊을 수 없다는 ‘인생 키스신’이 있다는데. 미성년자였던 진세연을 배려해 대본에 ‘약간 약하게’라고 적혀있던 지문이 갓 스물이 되자 ‘저번보다 더 강렬하게’라고 돌변해 그녀를 당황케 한 것. 이뿐 아니라 성숙한 이미지를 위해 나이를 올려서 데뷔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가는 곳마다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히든FC’가 독일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역전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만났다. 전날 아르헨티나와 이미 1차전을 치른 ‘히든FC’에는 깊은 태클로 타격을 받아 통증이 있는 ‘에이스’ 고유건, 근육 내 혈종이 있는 오시진, 발목 힘줄 부상을 입은 주훤까지 부상자가 속출했다. 감독 이근호는 “선수들이 뛸 수는 있지만 100% 컨디션으로 선수를 꾸리기는 무리가 있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이근호는 “패배가 아쉬웠겠지만, 우리는 운동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오늘 기회가 온 거니 다 쏟아내고 오자”며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이들의 상대는 134년 전통의 독일 유소년 팀이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오랜 훈련을 통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력이 강한 팀이다”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했다. 전반전이 시작되자 독일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침투 패스 등으로 ‘히든FC’를 압박했다. 그러나 정윤우를 비롯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가 19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연휴 기간 가장 취약한 시간대인 ‘오후 3시’의 안전 공백을 메우는 데 소방력을 집중한다. 전남소방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점심 식사 후 나른함이 찾아오거나 야외 활동이 가장 활발한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13.7%)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화재의 원인이다. 전체 화재의 76.1%가 ‘부주의’에 의한 것이었다. 쓰레기를 태우거나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고, 음식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둔 채 깜빡하는 등 ‘사소한 방심’이 화마(火魔)로 이어진 경우가 압도적이었다. 인명피해 역시 대피 반응이 늦은 60세 이상 고령층(57.1%)에 집중됐다. 이에 전남소방은 이번 설 연휴가 최대 9일에 달해 긴장이 풀리기 쉬운 만큼, ‘방심’과 ‘고령층 안전’을 핵심 키워드로 잡고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고강도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많은 인파로 인해 부주의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108개소와 다중이용시설 3,311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단행
여주시는 1월 16일, 신남2지구와 가정2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 신남2·가정2지구 사업 대상 및 범위, 측량 방법과 절차, 향후 추진 일정,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여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사업 완료 후에는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고 지적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되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특별히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원상연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 됐으며, 공직선거법의 핵심내용과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중심 으로 구성 됐다. 특히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금지,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시 유의 사항, SNS 활동 시 주의사항 등 실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해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는 한편,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주철현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여수관광 발전과 미래전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수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자원과 국제행사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섬 관광의 체계적 육성 필요성, 마이스 산업과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세미나는 여수 관광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관광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여수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동물 20명, 환경 30명, 보건 30명)을 모집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