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대화동이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읍면동의 재난안전 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6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특히 대덕구 대화동은 대전시 유일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화동은 ‘안전하고 행복한 대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 대전 최초로 ‘안전협의체’를 구성,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와 1대1 안부 전화를 통해 정서 및 생활안전을 지원에 나섰다. 또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를 상시 모니터링해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하는 등 주민의 안전 체계를 공고히 했다. 대화동은 국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 안전협의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해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모색하고, 기존 시행 중인 복지사업과 연계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안전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안전을 대비하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안전협의체를 활동으로 현장 중심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집행부 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UCLG는 140개국 240,000여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로 구성된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지방정부를 대표해 국제연합(United nation, 이하 UN)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국제 조직이다. UCLG World회장은 UN 총회 의장처럼 전세계 회원 전체를 대표하여 글로벌 어젠다에 대한 논의를 주재하고 공동의 역할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 주요 도시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정부 간 협력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10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이 시장은 UCLG 차기 회장으로서 회의에 함께했다. UCLG 사무국의 요청에 따라 이 시장은 ‘지방재정과 다자주의’ 세션을 직접 주재하며, 지방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역할과 재정적 자율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방정부는 세계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라며, “UCLG를 통해 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일 대전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해당 학교의 교육활동 개선을 위해 깊은 관심과 도움을 준 것에 대해 대전예술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예술고등학교에서 개최된 학부모 대상 학교설명회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재능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교육활동 및 전공과 안내, 담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고, 전공과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조원휘 의장은 “온천역과 상대동을 관통하는 국내 최초 수소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유성이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중부권 예술교육의 요람인 대전예술고등학교는 앞으로 수많은 인재들이 모이고, 예술적 재능을 갈고 닦아 걸출한 예술인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울타리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행정을 촘촘하게 살피는
대전 서구는 지난 2일 가수원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구청·서구의회 관계자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식이 진행됐다. 이번 개방한 가수원동 공영주차장은 가수원동 767-10번지 등 3필지에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지평식 25면으로 조성됐다. 주차장은 오는 4월 13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 후 14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 지역은 단독주택이 많아 주차 수요가 많지만, 주차 공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던 곳이다”라며 “공영주차장이 조성되어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우리 서구와 같은 도심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를 찾기가 어렵고 지가가 높아 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은 여건이다”라며 “그러나 주차행정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접점 분야로, 취임부터 줄곧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공유 주차장 확대, 무인 주차관리시스템 도입, 인식 개선 등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n
대전 서구는 최근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한 자율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구는 오는 8일까지 전 직원 자율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하면, 이후 피해 지역 주민 지원과 구호 물품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직원들의 참여와 더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고통받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구민 여러분도 마음을 모아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유성구 나래이음 미래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유성구는 올해 약 6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서 회복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힐링캠프’, ‘학부모 성장클래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행복한어울림’, ‘인생코칭프로젝트’ ▲학교·마을 교육 과정의 ‘유성스탬프투어’, ‘알잼유성’, ‘유성온마을별’ 등이 진행된다. 이어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관학협력사업’, ‘진로특강’, ‘제11회 청소년 나Be한마당’ ▲방과후 활동 지원을 위한 ‘와글와글유성동네학당’, ‘청소년동아리발표회 틴스테이지’ 등이 포함된다. 유성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2일 관내 초·중·고 교사와 대전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마을교육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나래이음 미래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유성구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019년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및 유성구 지역특화교육
대전시교육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오후 2시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황금송, 남천 등 3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리 교육청은 녹색공간 조성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과 매년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산불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림자원 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식목 행사가 이뤄진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연수원 내 신설한 야영장과 산책로 등을 활용해 학생 및 교직원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4월 말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교육감 공약사항인 ‘교육 회복을 위한 건강한 배움터 구축’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설동호 교육감은 “최근 산불로 막대한 산림이 훼손되어 안타깝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이 회복의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며, “미래 주
대전 동구는 2일 참사랑 자기다움 통합센터와 청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이들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마음 회복’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한 ‘관계 회복’ ▲일상 복귀 및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일상 회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희 참사랑 자기다움 통합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문제는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시의적절한 지원을 받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성남동에 위치한 참사랑 자기다움 통합센터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심리상담과 유관기관 연계
대전 동구는 최근 울산·경북·경남 등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성금 1,460여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자율 모금 운동은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피해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800여 명과 동구의회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 1,460여만 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사업 및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박 청장은 직원 소통마당 등을 통해 산불 재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는 경각심을 높이고, 공직자들에게는 철저한 산불 감시와 예방 홍보, 언론 및 홍보 매체를 통한 신속한 정보 전달 등의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유례없는 산불 피해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산불 감시활동에도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덕구 한남대학교 이전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한남대 혁신파크 이전은 인구 유입 등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대덕구 산업기술 발달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대화동 대전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 한남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과학도시 대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진흥원이 대덕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원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수립, 사업 발굴 등 지역 과학 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남대학교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확정됐으며, 이달 말 대덕구 한남대 혁신파크로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