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천안시는 최근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K-소비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83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514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시가 지원하고 KOTRA대전충남지원단 천안분소와 현지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K-소비재 무역사절단은 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3일 네덜란드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씨에스컴퍼니 ▲(주)주안에프씨 ▲지엘패키징▲주식회사 마나코스 ▲브리제 등 지역 수출 유망기업 5개사가 참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전통적인 소비재부터 혁신적인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특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했다. 천안시는 무역사절단 지원사업 외에도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지사화 등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승종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천안의 소비재 산업을 유럽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소상공인뉴스) 김해시가 '전국(장애인) 체전'을 비롯하여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와 '분청도자기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는 가을철 김해한옥체험관을 찾는 손님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전통숙박 공간으로 기억되기 위하여 객실 침구류 교체하고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교체한 객실 침구류는 기존의 한실용 기성제품이 아닌 김해의 로컬 공예가들로 구성된 모단공예협동조합에서 특별히 디자인하여 맞춤 제작한 것으로 정갈한 느낌의 광목 소재에 금관가야를 대표하는 기마인물형토기와 오리모양토기 문양을 한땀 한땀 수놓아 지역의 특색 살린 침구이다. 또한, 객실 내 위생관리를 위하여 전문 방역업체의 체계적인 진단하에 월 1회 정기 방역을 2회로 확대하고 수시로 실⋅내외 소독 및 환경 정비하여 유해 해충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해한옥체험관은 조선시대 사대부 가옥을 재현한 전통한옥으로 총 13개의 객실을 갖춘 전통문화 공간이자 김해시의 대표 숙박시설로 연간 8천여 명이 숙박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해문화관광재단과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프로
(중소상공인뉴스) 천안시는 빈용기 재활용 촉진을 위해 신방쉼터공원 일원에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자원순환보종금관리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신방동 719번지 신방쉼터공원 인근 노상주차장에 카라반 형태의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설치했다. 빈용기 반환수집소는 반환 편의성을 높이고 빈용기를 수집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반환대상은 가정용으로 판매된 재사용 표시가 부착된 소주병·맥주병 등 빈용기 제품이며, 깨지지 않고 이물질이 제거된 상태로 반납하면 빈용기 라벨에 표시된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 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4시간 운영한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빈용기 반환수집소 운영을 통해 반환 수량 제한에 대한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빈용기를 반환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으면서 직접적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자원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김해시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협동조합은 면 소재지에서 떨어진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서비스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꾸러미는 배후마을 먹거리 돌봄 강화를 위해 김해대학교,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연계 개발한 건강 밀키트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들었다. 이번에 건강 밀키트는 35개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875명에게 전달됐다. 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과 식사 편의를 위해 서비스꾸러미 전달을 2023년부터 시작해 올 상반기에 35개 마을, 464명에게 전달했다. 서비스를 총괄 운영하고 있는 정양호 협동조합 이사장은 “진례면 배후마을 서비스꾸러미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애써 주시는 김해시, 카페공감협동조합,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례면 어디에서든 양질의 문화복지돌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보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재형 김해시 건설과장은 “우리 시는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과 365생활권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농
(중소상공인뉴스)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전국체전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문화체전, 경제체전, 행복체전, 질서체전을 주제로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되며, 75개의 경기장에서 49개의 종목별 경기가 진행된다. 시는 축제 현장에서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금액의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김해시의 답례품은 김해뒷고기, 포크밸리 한돈, 명인명도, 봉하쌀, 김해사랑상품권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은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이는 스포츠 대축제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김해시는 인플루엔자 지자체 무료예방접종사업을 2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자체 무료예방접종대상은 김해시에 주소지를 둔 14 부터 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 닭·오리·돼지농가 종사자이다. 김해시보건소를 포함한 9개 보건기관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등록된 주소지(읍·면·동)에 따라 접종 장소와 일자가 나눠져 있다. 21일부터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서부보건소, 동부도시보건지소에서, 28일부터 진영읍보건지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22일은 대동보건지소, 23일은 생림보건지소, 24일은 상동보건지소, 31일은 진례보건지소, 11월 1일은 한림보건지소에서 접종한다. 접종 시간은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며 방문 시 신분 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의료급여증, 국가유공자증, 복지카드 중 1개를 지참해야 한다. 13세 미만과 65세 이상은 국가 무료예방접종 대상으로 118개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이외 시민들은 일반병의원에서 유료로 접종하면
(중소상공인뉴스) 부여군 규암면 체육회가 주관한 ‘제29회 규암면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지난 9일 백제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김영춘 부여군의회의장, 박수현 국회의원, 김민수·김기서·조길연 충남도의원과 부여군의원, 민정기 재경면민회 회장, 부여군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내외빈 1,500여 명이 참석하여 8년 만에 개최된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축하했다. 주민자치회 백마강두레풍물단의 풍물놀이와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규암면 36개 마을이 9개 팀으로 나뉘어 입장식을 진행했으며, 체육발전 유공자들에게 공로패, 표창장 등을 수여했다. 오전에는 △콩주머니 던지기, △대한한궁경기, △큰공굴리기 3개 체육 경기를 진행하여 서로 한마음이 되는 협동의 장이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열정 가득한 면민들이 각자 준비한 신나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종의 규암면 체육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지원해주고 협조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8년 만에 개최한 체육대회에 많은 분이 참석하여 즐겨주시니 기쁘고 앞으로도 규암면 체육회가 많은 사랑을
(중소상공인뉴스) 김해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장유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4 김해 웹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걸어서 웹툰속으로(Walk With Webtoon)’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2일 개막식과 함께 웹툰 코스튬 플레이, 보이는 라디오, 청년 뮤지션 공연, 웹툰 OST 공연,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웹툰 캐릭터’로 새 단장한 ‘웹툰상점(7개소)’과 ‘만남교 웹툰전시장’은 독특한 웹툰 테마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고 웹툰 만화방과 웹툰작가 도전기, 일러스트 캐리커쳐, 우리 동네 오락실, 웹툰 컬러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에는 축제의 여유를 즐기는 인파로 가득 찼다. 특히 청년복합문화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율하천 산책로에 설치한 말풍선 포토존 벤치와 웹툰 트라이비전(삼각회전광고판)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돼 야간에 축제장을 찾은 가족 및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중소상공인뉴스) 부여민주단체연합은 지난 12일 부여 궁남지에서‘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주제로 2024 부여평화통화문화제를 개최했다. 부여민주단체연합 회원들과 부여군민 및 궁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하나가 되어 평화통일을 주제로 마음을 모아가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통일 떡메치기, △통일 낙서, △통일 찻집, △통일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통일 비빔밥’퍼포먼스에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평화통일 주민화합을 염원하는 의미로 대형 솥에 갖가지 재료를 넣어 비빔밥을 만들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정인 대표는“함께 만든 비빔밥처럼 서로의 개성을 잘 조화시켜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을 기원하겠다”라며,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다시금 새겨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요즘처럼 남북관계가 경색된 시기에 부여에서 평화통일문화제가 열려 미래의 평화를 함께 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김해시는 지난 11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으로 김해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데 이어 13일부터 체전 대회운영본부와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체육회 관련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경기 응원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종합운동장에 마련된 대회운영본부에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17개 시·도 체육회 상황실, 대한육상연맹, 경찰과 소방 상황실 등 체전 관계자들이 모여 체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종합운동장에 있는 시·도 체육회와 자원봉사 상황실을 찾아 각 체육회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김해시 선수가 출전 중인 축구(시민체육공원 축구장), 씨름(김해문화체육관), 복싱(김해학생실내체육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과 종목별 협회 임원진을 격려하고 시민 서포터즈와 함께 경기에 임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14일에는 하키(김해하키경기장), 볼링(볼러스앨리, 신어볼링장)과 육상(김해종합운동장), 16일에는 테니스(김해능동테니스장), 세팍타크로(진영스포츠센터)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