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아동에게 향상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을 정부 기준보다 낮춰 운영하는 '아이행복+ 여수형 영아 안심반'을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아이행복+ 여수형 영아 안심반'은 저출생으로 매년 보육 아동 수가 감소하고, 보육환경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하여 보육교사가 1인당 담당하는 아동수를 법정 기준보다 줄여 보육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예산으로 총 8억 7,5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신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9개 어린이집으로,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세반 기존 5명에서 3~4명 ▲장애아반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축소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다. 해당 기준을 충족해 1세반 및 장애아 영아 안심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는 보육료 1명을 추가 지원해 아동에 대한 돌봄 강화 등 보육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교사 1인당 돌보는 아동 수를 줄여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 만족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아이 중심 정책 및 현장 교사
여수시는 오는 1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월 토요일(월 2~4회) 여수민속전시관에서 총 17회에 걸쳐 ‘토요 교육 체험’을 운영한다. 일부 일자에는 1일 2회차로 진행한다. 이번 체험은 ▲전통 민속체험(복조리·병풍·복주머니·가오리연·갓·청사초롱 만들기, 부럼깨기 등) ▲24절기 및 전통문화 교육 ▲지역 공방 연계 체험(디퓨저·라탄바구니·키링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체험 신청은 여수시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월별 프로그램 안내를 확인한 뒤 이메일 또는 여수민속전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회당 10~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어린이 및 동반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민속전시관(여수시 율촌면 서부로 1442)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여수시는 오늘(19일)부터 ‘2026년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기술·기예·예능 분야 학원 수강료 일부를 바우처 카드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대상 가맹점은 ▲직업기술 분야(컴퓨터, 이·미용, 조리 등) ▲기예 분야(국악, 공예, 모델 등) ▲예능 분야(음악, 미술, 무용) 등 3가지 분야로, 여수교육지원청에 학원 설립·운영 등록을 완료한 학원·교습소여야 하며 카드단말기 보유가 필수 조건이다. 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학원 및 교습소는 1월 19일부터 관련 서류를 갖춰 여수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가맹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가맹점 자격이 자동 연장된다. 여수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연중 수시로 가맹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에 관내 학원과 교습소의
여수시가 시민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평생학습관에서 제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차별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과정들로 구성됐다. 특히 AI와 인문, 예술, 운동 분야를 아우르는 최신 경향 반영 과목들이 눈길을 끈다. 주요 강좌로는 ▲Suno AI 디지털 싱글 제작 ▲AI로 만드는 섬박람회 홍보영상 제작 ▲AI 시대 안목을 높이는 로컬디자인 ▲섬, 민화를 품다 등이 있으며 36개 과목으로 총 895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 평생학습관 수강료가 도입됨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부터는 1개월에 1만 원씩, 총 3만 원의 수강료를 선납하여야 한다. 수강료 감면 대상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기 정규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 개강하여 5월까지 총 12주간 운영되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다봉이” 1,200여 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 달간 모집할 예정이다. “다봉이”는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자원봉사자와 ‘다함께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원봉사자 공식 애칭이다. 선발된 다봉이들은 주행사장(40개소), 주행사장 외(19개소)에서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도우미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섬박람회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자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포함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유니폼 및 활동 물품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같이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여수를 대표하는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므로 함께하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에 참여한 ”다봉이“에게는 1
여수시는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에서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여수 대표 특산품인 돌산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가공품, 간장게장, 해풍쑥 가공품, 멸치, 각종 수산물과 건어물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품질과 신뢰도가 높은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되어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적합해, 고향의 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브랜드관’은 우체국과 2020년부터 협업을 통해 우체국쇼핑몰 내 개설·운영 중인 여수시 농수특산품 온라인 판매관으로 현재 4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입점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별·테마별 판촉홍보를 통해 브랜드관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여수 농수특산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수시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의 부부로, 두 사람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한 명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혼인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부터 신청 가능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로 신청해야 한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부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매월 지원 조건을 검토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중순경 축하금 2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신청 요건이 완화됐다. 배우자가 외국인일 경우, 기준일이 기존 ‘혼인신고일’에서 ‘결혼비자(F-6) 발급일’로 변경되어, 결혼비자 발급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이 2026년도 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을 부과하고 군민들에게 납기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등록면허세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영업이나 사업 활동을 위한 면허 유지에 따라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1년 이상인 각종 면허를 보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납부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 모바일 뱅킹,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특히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납기일에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되므로, 출금 계좌의 잔액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등록면허세에 관한 이의신청이나 문의는 강진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또는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진군이 지난 15일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민간기관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기관이 협력해 의료·복지·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이 수행한 통합판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퇴원환자와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개별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사전 조사,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현장 밀착형으로 운영되며, 본격적인 사례관리 체계가 가동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방문의료, 주거환경 개선, 식사‧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 케어안심주택 제공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절차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강진군보건소와 강진의료원이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및 재가 어르신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 간호, 복지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상담 및 건강관리 ▲퇴원환자·고위험군 지속관리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사업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어르신의 건강상태 악화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 나아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