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군청 앞 자연에너지파크 광장에서 제4회 부안 청년축제 ‘B:ON 오늘밤, 부안을 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이번 청년축제는 ‘부안에 불을 켜다 B:ON’라는 주제로 청년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 EDM, 가수 초청 무대는 물론 청년정책 홍보부스, 청년 PR 마이크, 참여형 퀴즈 이벤트, 체험존, 포토존 등 청년이 주인공임을 실감할 수 있는 현장이 마련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맥주파티는 올해도 이어지며 입장 시 성인인증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 교통 혼잡 및 음주 운전 방지를 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가능한 도보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하루, 부안의 밤이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환하게 빛
전남 함평군이 ‘2025년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스마트 농업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함평군이 지난 27일 '2025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을 배출하며 총 3개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스마트 농업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디지털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함평군은 스마트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 2개 분야에 4개 팀이 출전했다. 스마트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은 ‘돌머리아저씨’ 홍순상 대표가 수상하며 콘텐츠 제작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서는 ‘시골손맛’ 정미영 대표와 ‘생알토’ 김선종 대표가 대상을, ‘불갑산꿀벌농장 꿀벌부부’ 문은희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디지털 마케팅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브 커머스 분야 대상 수상
여수시 주삼동 복지기동대는 지난 8월 13일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15가구를 대상으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합동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기동대원과 119순찰대원이 한 팀을 이뤄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선을 정리하고 자동소화 멀티탭을 설치했으며 콘센트용 소화 패치를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또한 주택 내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화재경보기, 소화기의 상태도 점검하며 화재 발생 예방에 힘썼다.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많이 낡아서 화재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살았는데 집 안의 화재 위험 요소들을 점검해줘서 마음이 편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형심 주삼동 복지기동대 대장은 “이번 합동 화재 안전점검으로 화재의 위험성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해 관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삼동 복지기동대는 관내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등·수전 교체 등 긴급 소규모 수리와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 불편사항 처리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문수동 복지기동대는 지난 8월 27일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관내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기 과열이나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 및 소방시설이 취약한 22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대상 가정에 누전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과 소화 패치 등 생활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소화기와 감지기 등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전기 배선 정리 등 간단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 수칙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문수동 복지기동대는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주 문수동장은 “노후주택은 화재에 특히 취약한 만큼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전라남도 여수 종화동 출신의 ‘박우종백(朴又宗伯)’ 선생을 2025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박우종백 선생은 1935년 전라남도 여수군 여수면의 촌기철공장 직공으로 잠입해 비밀결사의 확대·강화를 결의했다. 같은 해 8월에는 ‘8.1 반전데이’ 기념회 개최를 결의했으나 일제 경찰의 특별 경계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여수지역의 신사회 건설 운동방안과 이론 연구 계획을 논의했다. 이로 인해 여수경찰서에 의해 체포돼 1936년 2월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려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나라의 자주와 정의를 위해 앞장섰던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숨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립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독립운동가유족회와 함께 독립운동가를 발굴·선정해 알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5명을 추서했다.
여수시는 지역 대표 관광시설인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가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월드가 지역 관광산업과 상생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음식·숙박업 등 자영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루지와 롤글라이더 등 유월드의 인기 체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면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업체당 최대 4인까지 정상가 5만 3천 원 상당의 ‘플라이콤보(루지 3회+롤글라이더 1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9월 4일은 정기 점검으로 오후 1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민간 관광시설이 자발적으로 나선 것은 매우 뜻깊다”며 “시에서도 이 같은 상생 노력이 널리 알려져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여수 미남크루즈와 라마다프라자 여수호텔이 관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각각 선상 불
여수시는 지난 27일 흥국상가 일원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소비촉진주간’의 연장선으로, 소비쿠폰 조기 사용을 독려하는 동시에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서 13일 쌍봉시장에서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흥국상가를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소비쿠폰은 지역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정책”이라며, 기한 내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또한 “여수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여수시 경제일자리과 김인보 과장은 “소비쿠폰의 실질적 소비 확대와 지역 물가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소비쿠폰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금 신청은 오는 9월 12일까지 가
여수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프로그램 참여자 180명을 모집한다.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은 여수의 주요 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타지역 관광객 유치와 체류 시간 확대,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해양기상과학관·아쿠아리움 관람, 야경 명소 산책, 숙박 체험 등을 통해 여수의 밤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된다. 하반기 운영은 ▲9월 12일 ▲9월 19일 ▲10월 17일 ▲10월 31일 ▲11월 14일 ▲11월 28일 총 6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여수시 스마트관광 통합 앱 ‘여수엔’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한 계정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회차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총 4회 운영해 119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98% 이상이 재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김상욱 여수시 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의 야간관광 명소를
여수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으로 토지 특성이 변동된 1,400필지로 지가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이 완료된 필지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의견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28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화학공장 안전관리 방안 및 위기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산단의 안전관리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단의 미래 혁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와 전남대학교 화학공장 재난 및 안전보건 연구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최정기 여수부시장, 진기섭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장, 공장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및 안전관리 방안 ▲AI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사례 ▲여수산단 전기안전관리 방안 및 사례 ▲조직 변화에 따른 공정안전 위험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미래지향적 해법을 함께 논의했다. 여수시는 지난 5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으며, 9월에는 스마트 방폭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해 산단의 폭발·화재 안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