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중·후 단계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집중점검 및 순찰, 상황실 운영, 사업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연휴기간 전에 산업단지 등 오염우심지역 42개소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2개소에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더불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설 연휴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이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기술지원(컨설팅)을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24시간‘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주요 하천 내 오염우심지역을 순찰하고, 연휴 이후부터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
소방청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재난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대형 재난현장 지도자(리더)급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인력 자원(인력풀)은 화재, 붕괴,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사고, 무인기(드론) 및 인공지능(AI) 활용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에서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모집 기준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굴에 착수하여, 총 9개 핵심 분야에서 4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인력 자원(인력풀)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301명과 학계 및 업계의 민간 전문가 9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자문단’으로 운영된다. 주요 분야는 ▲화재·폭발 ▲화재조사 ▲건축·구조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수난구조 ▲재난의료 ▲드론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선발된 지도자(리더)급 전문가들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관의 두뇌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의정활동 체험 인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제는 도내 대학생의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지원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대학교별로 추천을 받은 대학생 4명은 의회 각 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업무 특성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지방의회의 기능 및 역할 습득은 물론 입법·정책자료 수집, 의정 홍보, 의사진행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턴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한 달간 의정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배우고, 현장 경험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의정활동 체험 인턴제가 대학생 여러분에게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공공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의정활동을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일반공무원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동 산불 담당자를 포함한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등 예방 활동을 펼친다. 논, 밭두렁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 등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 동시다발화 되는 추세”라며 “산불 예방 감시와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현재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공식화했으며,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열어 참가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상징적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
대구 서구는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3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하여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구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신청한 초등학교 중 아동수, 112신고 현황, 범죄 발생 현황, 범죄 위험도 등을 분석하여 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의하여 대구내서초등학교, 대구대성초등학교, 서대구초등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기존 도시공원(내당공원, 감삼못공원, 꼼지락공원, 들마을공원, 날뫼공원, 비산공원, 제일공원) 거점 7개소 외 초등학교 거점 3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함으로써 관내 초등학교 12개소가 아동보호구역에 포함된다. 서구는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초등학교 정문 옆 펜스 등에 아동보호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 서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외곽 경계선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아동보호구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등하교하는 길이 안전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동구는 고령층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조부모의 육아 역할이 커지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현대적인 아동보호 기준과 학대 예방 지식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단순한 화면 구성 ▲대형 자막 ▲성우 내레이션 등 어르신 눈높이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 영상은 관련 법과 아동학대 유형 안내, 일상 속 사례 등을 담은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200여 명과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어른들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면서 “AI 기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세대별 맞춤형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존중받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립도서관 책정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월남‧선교‧내남지구 주민들의 민원 부담 경감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정원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121종의 주요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도서관 운영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9시~밤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에 이용 가능하다. 단, 도서관 휴관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 동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활 밀착형 민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2026 설 명절 주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물가 안정 ▲교통질서 유지 ▲이웃 나눔 ▲생활 불편 해소 및 응급조치 ▲환경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9개 반 156명의 근무 인원을 편성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구청 상황근무자와 재택근무자를 포함한 주·야간 교대 근무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긴급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연휴 기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의료 공백 방지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서 동구는 대형 건축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설 성수품 물가 관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8일 만에 후속 현장 방문을 추진하며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5년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 건의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중구의 대표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했으며, 이를 통해 총 158개의 건의가 접수됐다. 이에 중구는 후속 조치로 주민 건의 사항 중 해결이 시급한 68개소를 우선 선정하고,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김정헌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건의자, 지역 대표가 함께 해당 현장을 찾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생활밀착형 불편 해소부터 청라하늘대교 개통,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등 지역 변화에 대비한 대응 과제까지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을 최우선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초입 일대는 주민 관심이 집중된 곳으로, 제한속도 상향 검토, 이륜차 소음 대응, 인근 버스 정류소 설치, 보행 접근로 개선 등 많은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