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15일 오후 2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보건소 관계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병하는 코로나19·백일해·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특강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워줄 계획이다. 먼저, 김혜숙 부산 금정구 보건소장이 ‘호흡기 감염병 특성과 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 소장은 특강과 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감염병 이해도를 높여준다. 이어 참가자들은 인플루엔자(독감) 발병 상황을 가정한 토론식 도상 훈련을 통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하승희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감염병 발병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산청군은 말레이시아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지난 9 부터 13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산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초청 기관과 협력 및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지리산 등반을 비롯해 남사예담촌, 동의보감촌을 찾아 한복 입기, 김치 만들기,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말레이시아 여행사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이번 팸투어가 산청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옥분 산청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로 말레이시아에 산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이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2025 산청방문의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증가할 수 있도록 해외 여행사 간 협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공주시가 2025년 관내 초중고에 총 49억 4000만원 규모의 74개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5년 공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각급학교의 교육에 드는 보조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각급 학교와 공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신청받은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요구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검토한 후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49억 4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10개 분야 총 74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2억 850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생활복) 구입비 지원 1억 9000만원 ▲중학생 국외 현장체험학습 지원 10억 700만원 ▲읍면 중학교 통학차량 임차비 지원 2억 5700만원 ▲학교 체육부 육성 지원 4억 3000만원 등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신규 시책사업으로 청소년기 어학연수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 신장 및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통한 국제적 사고 함양을 위해 중학교 저소득층 가정 학생 등 10명에게 국제교류 해외 영어
(중소상공인뉴스)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치즈테마파크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치즈 만들기, 치즈 피자 만들기와 치즈 돈가스 맛보기 등 치즈의 다양한 활용법을 경험하며 치즈 생성 과정을 배우고 스스로 치즈를 만들면서 성취감도 느꼈다. 또 전통 다식 만들기와 한복 입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차 문화와 예절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가을의 맑은 날씨와 더불어 테마파크에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국화꽃과 함께 가족 간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며 힐링했다. 산청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뉴스)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 드론실증도시 선정 및 상용화 서비스 구축에 따라 드론 배송을 활용한 이색 체험행사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공주시와 드론 전문기업 가이온, 공주시 공공배달앱 ‘휘파람’, 세종사이버대학 유통물류학과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 물류 배송과 물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국민 보편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문화와 함께하는 공원 드론 배송 상용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명 ‘하늘에서 체험 상품이 내려요’ 체험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공주 한옥마을 연못광장 앞에서 숙박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관광객이 많은 시간대를 고려하여 11일과 12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했다. 체험객들은 이날 공주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문화유산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기에 앞서 공예품 재료를 드론으로 배송받는 체험 기회를 가졌다. 체험객이 재료를 선택하면 드론이 공주산성시장 상가에서 한옥마을 행사장까지 1.6km를 날아 목적지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을 완료했다. 드론
(중소상공인뉴스)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와 산청해민노인통합지원센터는 경남사회서비스원 경상남도통합돌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통신기술(ICT)연계 인공지능 돌봄기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와 산청해민노인통합지원센터는 독거 어르신에게 AI 돌봄 인형을 전달해 일상 속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특히 AI 돌봄 인형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AI 돌봄 인형 기기는 음성 인식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일정 관리, 약 복용 알림, 심리적 안정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실시간으로 어르신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한다.
(중소상공인뉴스) 공주시는 지난 12일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충남 귀농귀촌 우수 농산물 판촉 대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충남귀농귀촌연구회가 주최하고 태안군귀농귀촌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판촉대전에서는 충남에서 귀농귀촌을 활성화하려는 총 9개 시군이 참여하여 각 시군별 정책 홍보에 주력했다. 시는 이날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귀농귀촌 정보를 소개하는 등 공주시의 우수한 귀농귀촌 정책(지원사업)을 알렸다. 또한 공주시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밤과 농산물 가공상품인 밤잼을 판매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주시는 귀농인 정착장려금,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화합행사 지원 등 귀농귀촌인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해마다 1500명 이상의 귀농귀촌 인구를 유치하고 있다.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 공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분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병규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많은 분들
(중소상공인뉴스) 14일 오전 산청읍 정광들에 약초 재배 체험단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불쑥 찾아온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코스모스는 추영이라는 약재로도 쓰이며 주로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된다. 한편 산청군은 산청 한방약초의 효능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정광들에 코스모스와 깨꽃, 천일홍 등 3종의 꽃길을 조성했다. 정광들 약초 재배 체험단지는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 지역특화발전사업 지역으로 주민에게는 건강한 쉼터로, 관광객에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다.
(중소상공인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공주시민과 함께하는 ‘마음챙김 버스킹’을 진행했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신관동 번영로 야외무대에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마음챙김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마음챙김 버스킹’은 회원 참여 자작곡 공연과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회원이 커피를 직접 제조하여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며 정신질환의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의 기회가 됐다. 특히, 온라인 캠페인 ‘우리의 위로송’에 참여한 시민의 일부 사연과 노래를 밴드가 소개하며 위로송을 불러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공주시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근 센터장은 “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통해 정신장애인 당사자들과 공주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됐다”라고 밝혔다. 정신건강 문의 및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거나 누리집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받
(중소상공인뉴스)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진주소힘겨루기협회가 주관한 ‘제128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주민속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2만여 명의 진주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상금 총 8천 7백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70여 마리의 뛰어난 기량을 갖춘 소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3개 체급별(백두, 한강, 태백)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자웅을 겨룬 결과 백두급(801kg 이상)에서는 진주의 청산이 우승했고, 한강급(701 부터 800kg)에서는 청도의 화랑이, 태백급(600 부터 700kg)에서는 의령의 불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에는 초청가수 빈예서를 비롯하여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황금송아지,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과 다채로운 행사들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성권 (사)진주소힘겨루기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관람하기 위하여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민속놀이 소힘겨루기대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