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2일 2024년 적극행정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5대 항목, 17개 지표에 관해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화순군은 상위 30%에 속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순군은 지난해 ▲우수공무원 선발 ▲마일리지 운영 등으로 적극행정을 독려했고, ▲소송 관련 조례 정비 ▲면책 보호관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에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추진한 ‘사평빨래방 운영’이 전라남도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점수를 받았고, 우수사례인 ‘화순파크골프장 조성’도 적극적인 협업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해 적극행정에 관한 기관장의 철학과 의지를 전파하기 위해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강연에 나서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각종 지표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은 화순군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적극행정 실천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 주어지면서 적극행정 실천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가
화순군은 1월부터 직영으로 전환한 화순군 미디어공작소에서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디어공작소는 화순군민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숏츠 촬영을 위한 촬영 기법을 배우는 단기 교육 ▲전문 영상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심화 교육 ▲미디어 분야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자격증반 등이 있다. 올해 1분기 동안 진행된 교육은 ▲스톱모션과 트랜지션 기법을 활용한 릴스 제작 수업 ▲포토샵과 프리미어 프로를 이용한 콘텐츠 제작 수업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수업은 1회차로 끝나지 않고, 최소 2회차에서 최대 6회차까지 진행되는 연속 수업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수업 욕구를 충족시켰다. 교육을 마친 44명의 수강생은 화순을 주제로 제작한 릴스를 SNS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개시했다. 한 수강생은 “화순에서 이런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곡성군은 관내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연주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2025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역아이센터, 다문화가정 등 초등학생 아이를 대상으로 곡성읍ㆍ옥과권 ․석곡권역에서 곡성중앙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희망하는 아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들의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클래식 음악교육을 진행한다. 곡성권역은 32명, 옥과권역은 10명, 석곡권역은 13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등을 연습하고 있으며,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12월 중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한 아이들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매년 추진하고 있는 '곡성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이 지역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매개체가 되고, 참여 학생이 중학생 진학 후 곡성군에서 설립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우리 아이들의 성장의 견인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곡성군이 외국인 인재 유입 및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자를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란 법무부에서 정한 일정한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비자(E-7-4R, F-2-R, F-4-R)를 발급해 인구감소 지역 내 일자리·거주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지난 3월부터 지역특화형 지역우수인재(F-2-R)와 재외동포(F-4-R)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4월부터는 기존 숙련기능인력(E-7-R)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자를 동시에 모집한다.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은 최근 10년간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으로 2년 이상 국내에 체류한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배정 인원은 308(전남 22개 시·군 기준)명이다. 주요 특례사항을 살펴보면, 기존 E-7-4 비자 전환 시 ▲국내 체류 기간이 기존에는 기존 비수도권 지역 3년, 수도권 지역 4년 이상으로 제한됐으나 지역특화형 E
곡성군은 고달면에 있는 오성종(37) 씨의 농장에서 블루베리 재배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블루베리 조기 출하의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곡성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블루베리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기술센터의 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했다. 이어 직접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농가의 노고를 체험한 뒤,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로 이동해 농협 APC 사업 추진 결과를 듣고 선별 및 포장 과정을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과 농협이 농가를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119명의 농가가 38.6ha(가온 28%, 비가림 22%, 노지 50%)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블루베리는 노지에서 재배되어 6월부터 수확이 시작되지만, 곡성군은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가온재배를 통해 3~4월부터 조기 출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더욱 신선한 블루베리를 빠르게 맛볼 수 있으며,
전남 곡성군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곡성군에서 운영하는 갤러리107과 스트리트 갤러리4동(군민회관, 경찰서, 교육청, 뚝방로타리)에서 선재순 작가의 한국화 개인전이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곡성군 옥과면에 작업실을 두고 활동하는 선재순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꿈과 열정 사이에서’라는 주제로 곡성의 자연과 심상을 표현한 수묵담채화 40여 점을 선보인다. 선재순 작가는 “한국인의 정서와 혼을 수묵담채화로 표현했다. 우리네 강산에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평범한 풍경들을 순지라는 한국적인 정서가 깃든 종이에 수묵담채로 투박하고 소박한 필치로 그렸다.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한국화의 미와 정서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재순 작가는 동국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한민국 소치 미술대전 특선, 전국 바다 사생대회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곡성 묵향림, 광주 운림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갤러리 107은 곡성군 중앙로 107-1에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휴관 없이 오전 10시부
순천시는 행정 전문성을 갖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저연차 공무원 4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일잘러의 업무일지’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민선 8기 이후 꾸준히 지속가능한 경쟁력 있는 도시를 위한‘리더십, 공직역량, 시민의식’이라는 3대 축을 강조해왔다. 또한, 재직 공무원의 약 55%를 차지하는 7급 이하 공직자의 평균 재직기간이 2010년과 비교해 5년 이상 짧아지면서 직무 전수를 위한 체계적인 역량 교육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2024년 처음 순천형 직무심화 장기교육 ‘일잘러의 업무일지’를 기획했고 50명의 일잘러가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올해부터는 교육 방식을 ‘집중과정-심화과정-고급과정’으로 나눠 구성해, 연도별 3단계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실제적인 행정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1단계 집중과정은 공통 행정 분야인‘기획, 예산·회계, 홍보, 문화·행사, 지역자원’5가지 주제로 교육과 더불어 사례연구, 과제 수행를 통해 업무 적용도를 대폭 강화해 운영된다. 심화, 고급과정은 직전 단계 수료자를 대상으로 특정 행정 분야를 지정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예술의전당 주관 ‘SAC ON SCREEN’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SAC ON SCREEN’사업은 예술의전당 대표 공연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문화시설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립예술단 및 국내 대표 예술단체의 클래식 콘서트, 연극, 발레,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편씩 우수 예술 콘텐츠 영상을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상영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클래식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상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고품격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수준 높은 예술 영상의 무료 관람 기회 제공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시민 문화 향유권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전 좌석 무료이며, 예술의전당 우수 예술 콘텐츠를 즐기고자 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감상할 수
순천시는 각종 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2025년 순천시 안전문화대상’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은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순천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발전에 공이 큰 개인,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2020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시상은 화재,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 분야에서 총 6팀(개인 3, 단체 3)을 선정하여 표창(대상, 최우수, 우수)할 계획이다. 공모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접수 마감일 2025년 10월 31일 기준 순천시 관내에 주민등록 또는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하여 활동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법인 포함)로, 재난안전관리 및 안전문화운동 활동 사항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순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모신청서를 작성 또는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방문(순천시 안전총괄과),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수상자는 현지조사 및 심사를 통해 12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순천만에코촌유스호스텔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정상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확보한 특교세 6억 원의 사업비를 사용해 추진됐으며, 노후한 객실 환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요소를 정비하고, 정원워케이션과 연계한 상품 운영을 위한 업무공간을 조성했다. 먼저, 온돌형이었던 객실은 침대형으로 변경하고, 침구는 포근하고 편안한 호텔식 침구로 전면 교체했다. 단체실인 3동(8인실)과 4동(14인실)에는 가장 넓은 방에 탁자와 의자를 배치해 커뮤니티룸을 조성했다. 또한, 세미나실인 생태관은 통창으로 교체해 공간에 개방감을 부여했으며, 장판을 걷어내고 한옥의 마룻널을 그대로 살려 전통미를 더해 한옥 카페와 같은 느낌이 나도록 분위기를 개선했다. 순천만에코촌은 정원워케이션 누리집에서만 예약할 수 있으며, 각 숙박일 기준 60일 전에 예약이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웅장한 한옥의 미와 현대식 객실 환경이 어우러져 반전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다려주신 만큼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만에코촌은 10년 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