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여수지사 회의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와 지적측량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 측량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수시 민원지적과, 중부민원출장소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라남도 지적측량 표본검사와 소관청 성과 검사 과정에서 주요 지적되는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적측량 업무의 효율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는 지적측량성과도 교부 시 박람회 홍보물 배부와 측량업무 수행 시 업무용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되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
여수시는 6일 쌍봉동 생활문화센터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및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행적으로 사용해 온 과도한 외래어와 난해한 한자어, 권위적인 행정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세대별 고민을 모두 담아 기획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선배 공직자들에게는 익숙한 행정용어를 ‘시민의 언어’로 바꿔쓰는 계기를 마련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습관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언어의 정의와 바른 쓰기 원칙 ▲시민 중심의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 ▲공공기관 전용 맞춤법 및 표준어 규정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문서에는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어렵고 경직된 표현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큰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232대의 노후 차량 폐차를 지원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스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삭기이다. 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강화돼 차량의 사용본거지가 여수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을 통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교체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100%,
여수시는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립생활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강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소통·협력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고는 3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 소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로, 총 5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240만 원의 강사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 습득을 통한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자아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통·협력을 위한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교류를 통한 장애인식 개선과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방문 접수로 진행하며, 지원서 양식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처는 여수시
여수시는 오는 4월 20일 개최되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준비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의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여수엑스포관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실시됐다. 실사 첫날인 3일에는 엑스포컨벤션센터 내 총회장과 대형 회의실 공간 배치와 동선을 점검하고 야간에는 독일 본부 사무국과 화상회의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연결 인프라와 음향·영상 장비 등 고도의 기술적 요구사항을 조율했다. 이어 4일에는 기술 분야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원 용량 및 이중화 등 전력 인프라의 신뢰성 ▲계약업체 납품 및 시운전 일정 ▲대중교통 수용력 및 행사장 접근성 ▲현장 안전·보건 비상 대비 계획 등이다. 특히 이번 기후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과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K-GX 기획단도 현장을 방문해 대규모 국제행사 수준의
여수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4,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여수시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수행기관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78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45세 이하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과정 유형에 따라 이수 및 구직활동과 취·창업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
여수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실행과제에 대한 보고회를 열고 이행률 제고를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59개의 실행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까지 ▲해양치유 어싱대회 ▲일레븐브리지 마라톤 대회 ▲여수 해양마라톤 대회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장수만 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지정 등 8개 사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가막만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육성 ▲장수만 국가지질공원 지정 ▲여수해만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대응 발전전략 수립 ▲광양만 석유화학산단 신산업 전환 ▲묘도 친환경 수소 거점 개발 등 주요 과제를 추진 중이다. 특히, UAM·위그선 등 미래 신산업 분야는 사전 준비 단계로 기반 조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본격 추진 시 여수만 르네상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은 여수
화순군은 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2026년도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화순읍 산들녘(대표 김아랑) 농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시장 진입에 성공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 개소당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성장 지원사업이다. 기업의 브랜드 고도화와 생산 규모 확대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전남도 내에서 총 3개소가 선정됐으며, 화순군 산들녘 농가는 ‘1일 1포 1리터 건강 원물차(늙은 호박차)’ 사업모델을 발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농가는 앞으로 경영 컨설팅과 시설·장비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성장 모델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은순 농업센터기술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군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농업인이 화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도약
인천 남동구는 지역 내 촘촘한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구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 내 소규모 교육 거점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남동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학습충전소 지원 ▲자발적 학습모임 지원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 등 모두 4개 영역이다. 우선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특히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어‘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등록된 학습충전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공개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형과 강사 파견형 방식으로 운영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생활
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청평면 청평리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은 노후된 기존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4년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종합복지회관은 청평면 청평리 333-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지상 1층에는 주민자치회 등의 사무실과 통신실, 수유실을 마련했다. 지상 2층에는 악기연주실과 강의실, 지상 3층에는 다목적실을 설치해